▲ 27일 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 중심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를 취재하던 중 군경이 쏜 유탄에 맞아 쓰러진 일본인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가 도로에 누운 채 사진을 찍으려 애쓰고 있다. 나가이 기자는 결국 숨졌다. 미얀마 군경은 이날 수만명의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위협 사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 뉴시스
미얀마 반(反)정부 시위 취재 도중 군경이 쏜 총탄에 목숨을 잃은 일본의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50)씨는 평소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할 만큼 기자정신이 투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이 기자는 27일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 시내에서 민주화 시위를 취재하던 중 미얀마 군경이 쏜 총탄에 쓰러진 뒤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의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나가이 기자는 도쿄에 본부를 둔 사진·비디오 통신사인 ‘APF뉴스’의 계약 기자 겸 카메라맨으로 이라크 전쟁과 팔레스타인,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 등 위험한 지역에서 취재를 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저널리스트였다.
그는 태국 방콕에서 별도의 취재를 하던 중 미얀마에서 민주회 시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취재를 하고 싶다”고 자원해 25일 현지에 입국했다. 야마지 토루 APF뉴스 사장은 나가이 기자가 평소“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나가이 기자는 분노를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 취재했던 사람이다. 정말 유감스럽다”며 목이 메 말을 잇지 못했다.
야마지 사장이 나가이 기자와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27일 점심때가 지나서 였다. 당시 그는 “현지는 아직 비교적 평온하지만 지금부터 시위가 시작될지도 모른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6일 밤 일본 니혼TV방송에 출연해 현지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APF뉴스측은 27일 밤 11시쯤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시신의 얼굴사진 3장을 받아 확인한 결과 숨진 사람이 나가이 기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나가이씨의 부친은 아들의 사망소식을 전해 들은 뒤 아무 말도 없이 침묵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한편 지지통신은 당초 나가이씨가 군경의 유탄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후지TV가 입수해 방영한 영상을 보면 미얀마군 병사가 지근거리에서 정면으로 나가이 기자를 겨냥해 총을 쏜 것으로 보이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나가이 기자는 총탄에 맞은 직후 비디오카메라를 손에 쥔 채 땅바닥에 쓰러졌고,도움을 청하려는 듯 두손을 아래위로 흔들었다.
이 기사에서 나의 가슴을 찡하게 한 것은 바로 사명있는 자의 모습이였다.
그가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하는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문장이 머릿속에 되뇌인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이럴수도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이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이 묵묵히 걸어가신 그 길이..바로 이런 길이 아니였을까?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할 수 없는 길이기도 했지만.. 누구도 걸어 갈려고 하지 않는길...
예수님도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고 고백할 정도로 피하고 싶었던 길...
그러나 하나님의 사명이 있음을 알기에 자신을 내 던질 수 밖에 없었던 그 길....
오늘날 사명자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것이다.
“나의 사명을 위해서 너의 삶을 바쳐라~ 너의 유익이 아니라, 너의 생각과, 너의 취향이 아니라. 나의 사명을 위해서 말이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실 것이다.
솔직히 이 음성을 때로는 피하고, 못들은 척하고 살고 싶을때도 있다.
인간적으로 거부하고 살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자녀들 마저도 그 길을 거부한다면 누가 그 일을 감당하겠는가..
하나님의 사명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이 우리가 창조된 유일한 목적이라면...
그것을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기자가 죽으면서도 사진기를 손에서 놓치 않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목회자의 길을 죽음의 순간에도 놓치지 않을 수 있는가.
쉽게 말해 목숨걸고 이 길을 사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은 내 삶이 안정적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정말 죽음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 그럴 수 있을까에 대해 회의적이다.
예전에 소방수들을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모두가 불을 피해 도망칠 때 그들은 불을 향해 달려간다.
그것이 죽음일수도 있지만 사명이기에...
사진기자도 아무도 가지 않는 곳..
그러나 그곳에서 취재와 사진을 찍기 원했다.
그것이 그의 사명이였기에...
나도 목회자로서... 나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이 길이 나의 사명이기에...
학생들의 죽음...여유없는 세상의 결과..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삶의 계획을 너무 쉽게 포기한다.
7년에 764명이 자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살이 창조자가 그들에게 주신 사명은 아니라는 건 안다...
그들이 죽기 전에 그 사실을 좀 더 깨달았다면...
그 상황에서 창조주를 알았다면... 그렇게 쉽제 자신의 목숨을
버리지는 못했을 텐데...아쉽다... 그들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고..
그들에게 사명을 못 깨닫게 해 준것이 아쉽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정작 내가 해야 될 일은 그게 아닐까 생각된다.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학생들,
하나님을 알면서도 자신의 목숨을 쉽게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명을 알게 해주고 그 사명을 통해 삶의 중요성과 기쁨을 회복케 하는거..
그래서 그들을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신 영광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
이것이 내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가슴아프다...
또 다른 소식하나..목사안수증도 거래된다는 뉴스..
뭐..모두 그렇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기사가 나왔겠지..
그들도 분명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일텐데...
하나님이 본인들에게 주신 온전한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삶을 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명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 폐를 끼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목회하면서...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여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세상에 물들대로 물든 어리석은 사명자가 되지 않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원고를 작성하다 보니 말이 상당히 두서가 없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할 수 있을까??
전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머리속에서 맴돌고,,,
글로 적으려고 하니 요점이 흔들리고...나도 노력해야 할게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사명과 그 때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노력하는 내가 되야 겠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며 힘쓰는 내가 되야겠다..zz
사명을 가진 죽음과 그렇치 못한 죽음....
죽는 순간까지 카메라 놓지 않은 일본기자 나가이 겐지
지난 7년간 자살한 764명의 학생들
기사전문)
▲ 27일 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 중심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를 취재하던 중 군경이 쏜 유탄에 맞아 쓰러진 일본인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가 도로에 누운 채 사진을 찍으려 애쓰고 있다. 나가이 기자는 결국 숨졌다. 미얀마 군경은 이날 수만명의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위협 사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 뉴시스
미얀마 반(反)정부 시위 취재 도중 군경이 쏜 총탄에 목숨을 잃은 일본의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50)씨는 평소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할 만큼 기자정신이 투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이 기자는 27일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 시내에서 민주화 시위를 취재하던 중 미얀마 군경이 쏜 총탄에 쓰러진 뒤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의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나가이 기자는 도쿄에 본부를 둔 사진·비디오 통신사인 ‘APF뉴스’의 계약 기자 겸 카메라맨으로 이라크 전쟁과 팔레스타인,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 등 위험한 지역에서 취재를 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저널리스트였다.
그는 태국 방콕에서 별도의 취재를 하던 중 미얀마에서 민주회 시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취재를 하고 싶다”고 자원해 25일 현지에 입국했다. 야마지 토루 APF뉴스 사장은 나가이 기자가 평소“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나가이 기자는 분노를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 취재했던 사람이다. 정말 유감스럽다”며 목이 메 말을 잇지 못했다.
야마지 사장이 나가이 기자와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27일 점심때가 지나서 였다. 당시 그는 “현지는 아직 비교적 평온하지만 지금부터 시위가 시작될지도 모른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6일 밤 일본 니혼TV방송에 출연해 현지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APF뉴스측은 27일 밤 11시쯤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시신의 얼굴사진 3장을 받아 확인한 결과 숨진 사람이 나가이 기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나가이씨의 부친은 아들의 사망소식을 전해 들은 뒤 아무 말도 없이 침묵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한편 지지통신은 당초 나가이씨가 군경의 유탄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후지TV가 입수해 방영한 영상을 보면 미얀마군 병사가 지근거리에서 정면으로 나가이 기자를 겨냥해 총을 쏜 것으로 보이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나가이 기자는 총탄에 맞은 직후 비디오카메라를 손에 쥔 채 땅바닥에 쓰러졌고,도움을 청하려는 듯 두손을 아래위로 흔들었다.
이 기사에서 나의 가슴을 찡하게 한 것은 바로 사명있는 자의 모습이였다.
그가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하는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문장이 머릿속에 되뇌인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이럴수도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이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이 묵묵히 걸어가신 그 길이..바로 이런 길이 아니였을까?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할 수 없는 길이기도 했지만.. 누구도 걸어 갈려고 하지 않는길...
예수님도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고 고백할 정도로 피하고 싶었던 길...
그러나 하나님의 사명이 있음을 알기에 자신을 내 던질 수 밖에 없었던 그 길....
오늘날 사명자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것이다.
“나의 사명을 위해서 너의 삶을 바쳐라~ 너의 유익이 아니라, 너의 생각과, 너의 취향이 아니라. 나의 사명을 위해서 말이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실 것이다.
솔직히 이 음성을 때로는 피하고, 못들은 척하고 살고 싶을때도 있다.
인간적으로 거부하고 살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자녀들 마저도 그 길을 거부한다면 누가 그 일을 감당하겠는가..
하나님의 사명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이 우리가 창조된 유일한 목적이라면...
그것을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기자가 죽으면서도 사진기를 손에서 놓치 않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목회자의 길을 죽음의 순간에도 놓치지 않을 수 있는가.
쉽게 말해 목숨걸고 이 길을 사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은 내 삶이 안정적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정말 죽음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 그럴 수 있을까에 대해 회의적이다.
예전에 소방수들을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모두가 불을 피해 도망칠 때 그들은 불을 향해 달려간다.
그것이 죽음일수도 있지만 사명이기에...
사진기자도 아무도 가지 않는 곳..
그러나 그곳에서 취재와 사진을 찍기 원했다.
그것이 그의 사명이였기에...
나도 목회자로서... 나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이 길이 나의 사명이기에...
학생들의 죽음...여유없는 세상의 결과..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삶의 계획을 너무 쉽게 포기한다.
7년에 764명이 자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살이 창조자가 그들에게 주신 사명은 아니라는 건 안다...
그들이 죽기 전에 그 사실을 좀 더 깨달았다면...
그 상황에서 창조주를 알았다면... 그렇게 쉽제 자신의 목숨을
버리지는 못했을 텐데...아쉽다... 그들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고..
그들에게 사명을 못 깨닫게 해 준것이 아쉽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정작 내가 해야 될 일은 그게 아닐까 생각된다.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학생들,
하나님을 알면서도 자신의 목숨을 쉽게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명을 알게 해주고 그 사명을 통해 삶의 중요성과 기쁨을 회복케 하는거..
그래서 그들을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신 영광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
이것이 내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가슴아프다...
또 다른 소식하나..목사안수증도 거래된다는 뉴스..
뭐..모두 그렇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기사가 나왔겠지..
그들도 분명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일텐데...
하나님이 본인들에게 주신 온전한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삶을 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명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 폐를 끼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목회하면서...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여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세상에 물들대로 물든 어리석은 사명자가 되지 않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원고를 작성하다 보니 말이 상당히 두서가 없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할 수 있을까??
전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머리속에서 맴돌고,,,
글로 적으려고 하니 요점이 흔들리고...나도 노력해야 할게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사명과 그 때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노력하는 내가 되야 겠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며 힘쓰는 내가 되야겠다..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