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 하나의사랑 and 이야기

배병희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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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사실 난 이때까지 추성훈이 싫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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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란 사람이 모그리 대단한 사람 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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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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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본 귀화 후 격투기에서 잘나간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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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좋아하는 건가?  이런 생각만 하던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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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비를 보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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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라 일본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로서 선수생활을 하기위해 한국을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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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에 입단 테스트 까지 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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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 해보니 프로팀은 아무나 받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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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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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까지 ..극복하여 부산 프로팀에 입단하고 ..
 
        
선수가 되어 한국의 대표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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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대회에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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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한판으로 게임을 이겨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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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한판승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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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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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어보니 동감 안할수가 없었다.
  
        
편파 판정등으로 인하여 국가대표가 될수도 없었고..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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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회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갑작스럽게 일본으로 귀화를 한 유도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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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금메달을 가지고 갔었다는..

 

그때 나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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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마음은 그렇게 좋지 않았을것이다.

 

어제 그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올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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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또한 얼마나 힘들었을까..

 

누가 그의 마음을 이해해 주었을까..

그리고 만약 일본에 갔음에도 불과하고

 

초라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면 지금은 어떻게 됬을까..

지금 우리는 그가 성공하여

그의 지금모습을 보고 있는것이지

 

그의 옛과거를 잘 알고 이해하는

것에는 부족함이 많다고 난 생각한다.

 

무엇보다 추성훈 선수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리고 그가 경기중 했던 그말은

정말 멋지다 표현이 나올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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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의 아키야마란 이름보다 추성훈이란 이름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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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