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이보미2008.02.29
조회32
추격자

 

 

무서운거 원래 안 보는 나인데

평이 하두 자자하길래 호기심이 보게 되땅

 

여자들의 연쇄살인 이라는 내용에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밤길 무서워효 ㅠㅠ

 

진짜 세상엔 믿을 사람없고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든다..

 

김윤석님 연기 정말 대박!

 

서울시장 얼굴에 덩추격자 던지는거 연계되는 장면들에

작가의 시나리오성에 감탄?! ㅎ

마지막에 피신시킬때 왕 웃겼음ㅋㅋ

 

정의와 악의 대결이 아니라,, 음 머랄까~

그런 선의 존재가 없다

미진이의 딸을 대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인간적인

모습을 제외하고는- 불쌍하다ㅠ

 

처음부터 범인을 알고 보는 영화라 색달랐다

어떻게 증거를 찾을 것인지 기대도 되고-

 

잔인한 장면에선 눈을 가렸지만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소름이 끼쳤다 ㅠㅠ

 

그의 무표정이 더 무서웠다 싸이코패스적인 범인

 

간혹 웃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않는 타이밍에!

시나리오도 대단하고 연기도 굳이고 최고인 영화

 

그나저나 미진이 탈출해서 살줄 알았는데

꼭 그래야 했나요 작가님 ㅠㅠ

 

우리나라의 비합리적인 수사절차, 법이나

경찰의 무능해보이는 행동들이 화가 났다추격자

 

이러니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