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 2006)

한경순2008.02.29
조회73
태양의 노래 (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 2006)

I'm patient-주말 요양중 어김없이...영화 한편 때리공.....

태양의 노래

잔잔하게 밀려오는 감동...OST정말 Good!!

OST를 먼저 듣고 알게된 후 영화를  보는경우

영화에 훨씬더 깊게 젖어들수있다.

25세의 감독 고이즈 노리히로의 는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는

소녀 카오루의 사랑에 대한 갈망과 슬픔을 안은 영화. 쥐어짜며 눈물을 뽑아야 할 신파극이지만 담담한 진행으로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은 것이 의외...

드라마의 힘보다는 영상과 음악이 인상적인, 한편의 긴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의 영화~~

태양의 노래 (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 2006) 


일본  |  드라마  |  118 분  |  개봉 2007.02.22 
   
다른 제목 :  Taiyo no uta
 
감독 :  코이즈미 노리히로
 
출연 :  유이(카오루 아마네), 츠카모토 타카시(후지시로 코지)  
 
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해외 http://www.song2sun.com


살아갈게... 널 위해 노래할게...,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


 
  조용한 해변 마을에 살고 있는 16살의 소녀, 카오루(유이)는 태양 빛을 볼 수 없는 XP(색소성 건피증)라는 병을 앓고 있다. 친구들과 학교에 가는 간단한 즐거움조차 누릴 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일과는 해가 지면 기타를 들고 아무도 없는 역 앞 광장에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낮과 밤이 바뀐 고독한 생활 속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만으로도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그녀에게 아무도 모르는 즐거운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동틀 무렵에 친구들과 함께 정류장에 모여 서핑을 즐기러 가는 코지(츠카모토 타카시)를 창문 너머로 보는 것이다.

 태양 아래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이지만, 운명은 두 사람을 끌어당긴다. 가슴 떨리는 고백의 순간, 첫 키스, 첫 사랑... 보통 사람들이 겪는 조그마한 행복이 꿈처럼 느껴지는 카오루는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금만 기다려...너의 노래를 세상에 전해줄께

 그러던 어느날 밤, 여느 때와 달리 역 앞의 광장이 아닌 시내의 거리에서 우연히 노래를 부르게 된 카오루. 그리고 그녀의 노래에 마음이 흔들리게 된 코지는, 상상 할 수 없는 약속을 하는데...


 
태양을 볼 수 없어 달빛 아래서만 살아가야 하는 소녀...
서핑을 좋아해서 늘 태양 아래 사는 소년...
함께 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기적 같은 첫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