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 포인트 ( 숨막혔던 액션 )

이동우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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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포인트 ( 숨막혔던 액션 )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대 테러 강력정책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 베테랑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와 ‘테일러’(매튜 폭스)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투입된다. 철통 같은 경비 속, 전세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 시작한 회담장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10만 관중들의 환호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광장에 울려 퍼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지고, 현장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중계차에서 방송중계를 담당하던 뉴스 프로듀서 ‘렉스’(시고니 위버)는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지만, 카메라팀에게 계속하여 현장중계 할 것을 지시한다. 그 순간 마요르 광장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고, 급기야 각국 정상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폭발이 일어난다.

 통제불능의 현장에서 경호원 ‘반즈’는 사건현장이 생생히 촬영된 미국인 여행자 ‘루이스’(포래스트 휘태커)의 캠코더에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광장 옆에 정차된 방송중계차에 올라 현장 기록 영상을 확인한다. 그는 같은 시간 다른 곳을 바라본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10만 군중 속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치는데…

< 출처: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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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물론 그렇기에 같은 장면을 여러번 봐야하는

번거로움 또한 없지 않다. 이 구성에서 사람들은

그런 구성을 짤 정도로 이 영화는 어렵지 않다 라던가

새로울 것도 없는 같은 장면은 반복이다 라고 부정적

견해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 것은 어려운 퍼즐을 보다 쉽게

풀이해주며 이야기의 재미를 돋구어준다고도 생각해본다.

 

또한 이 영화가 식상한 테러리스트들을 다룬 소재였다는

것에서 반감을 사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숨막히는 액션신은 가히 최고다.

자동차 추격신에선 어떤 순간엔 소름까지 돋을 지경이다.

 

물론 이 영화도 단점이 있다.

그러나 90분간의 질질 끌지 않으며

매 순간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던

좋은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