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삼성경제연구소 (SERI-지식경제포럼 "마사모")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국내 기업의 마케팅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엮어 성공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마케터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쉽게 풀어썼지만 간혹 나오는 경영학 용어를 따로 쉽게 풀어써 준 배려도 돋보였다. 마케팅관련도서를 몇 권 읽고 자주 보이는 경영학용어에 익숙해진 나를 발견했을 때, 나는 진보하고 있구나, 발전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사례들을 뽑아본다. 우선 마트와 편의점에서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 삼성 홈플러스와 훼미리마트. 까르푸와 월마트마저도 문을 닫은 국내마트시장에 한국 특유의 고객심리를 간파해 시장점유율 3위인 롯데마트보다 점포수는 적으면서 마트별 매출은 2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훼미리마트 또한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등의 선점에 불리한 위치였지만 현재는 국내 점포수 1위, 폐점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컬러마케팅으로 성공한 트라스트(=노란색) 가려운 곳을 확실히 긁어준 네이버의 지식IN. 나이키와 아디다스와는 다르게 스포츠웨어에 "패션"을 덧입어 국내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 "퓨마" 20대의 치아를 80세까지. 덴탈클리닉2080. 기존 OEM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사의 브랜드가치를 느끼고 새로이 브랜드를 창조해서 위기를 넘긴 쿠쿠. 아파트의 브랜드화의 스타트를 끊은 "래미안" 그리고 패스트푸드 밥(=햇반), 화학조미료(=다시다), 섬유탈취제(=페브리즈)처럼 대명사로 고객의 기억 속에 상품을 자사의 브랜드로 선점시킨 기업. 등등... 마케팅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는 대단한 발상의 마케터들을 보았다. 또한 마음 속에 새길만큼 인상깊게 느낀 건, 마케팅은 연애다. 최고의 마케터는 최고의 커뮤티케이터, 고객은 신과 동등하다라는 문구였다. 모두 고객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처럼 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마케팅관련도서 중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도서였다. 대출해서 읽었지만, 내 돈으로 사서 소장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 들을 경영학원론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더해주었고, 경영학 복수전공의 필요가치를 너무 늦게 깨달은 가슴 아픈 후회도 하게 만들었다. p.s : 스카치테이프...이건 회사이름이었다. 정말 브랜드선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1
마케팅, 차갑게 기획하고 뜨겁게 실행하라.
지은이 : 삼성경제연구소 (SERI-지식경제포럼 "마사모")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국내 기업의 마케팅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엮어
성공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마케터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쉽게 풀어썼지만 간혹 나오는 경영학 용어를 따로 쉽게
풀어써 준 배려도 돋보였다.
마케팅관련도서를 몇 권 읽고 자주 보이는 경영학용어에
익숙해진 나를 발견했을 때, 나는 진보하고 있구나,
발전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사례들을 뽑아본다.
우선 마트와 편의점에서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
삼성 홈플러스와 훼미리마트.
까르푸와 월마트마저도 문을 닫은 국내마트시장에
한국 특유의 고객심리를 간파해 시장점유율 3위인
롯데마트보다 점포수는 적으면서 마트별 매출은
2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훼미리마트 또한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등의 선점에
불리한 위치였지만 현재는 국내 점포수 1위, 폐점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컬러마케팅으로 성공한 트라스트(=노란색)
가려운 곳을 확실히 긁어준 네이버의 지식IN.
나이키와 아디다스와는 다르게 스포츠웨어에 "패션"을 덧입어
국내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 "퓨마"
20대의 치아를 80세까지. 덴탈클리닉2080.
기존 OEM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사의 브랜드가치를 느끼고
새로이 브랜드를 창조해서 위기를 넘긴 쿠쿠.
아파트의 브랜드화의 스타트를 끊은 "래미안"
그리고 패스트푸드 밥(=햇반), 화학조미료(=다시다),
섬유탈취제(=페브리즈)처럼 대명사로 고객의 기억 속에
상품을 자사의 브랜드로 선점시킨 기업.
등등...
마케팅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는 대단한 발상의 마케터들을
보았다.
또한 마음 속에 새길만큼 인상깊게 느낀 건,
마케팅은 연애다. 최고의 마케터는 최고의 커뮤티케이터,
고객은 신과 동등하다라는 문구였다.
모두 고객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처럼 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마케팅관련도서 중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도서였다.
대출해서 읽었지만, 내 돈으로 사서 소장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 들을 경영학원론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더해주었고, 경영학 복수전공의 필요가치를 너무 늦게 깨달은
가슴 아픈 후회도 하게 만들었다.
p.s : 스카치테이프...이건 회사이름이었다.
정말 브랜드선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