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삼..... -_- 귀신 하고 놀아나는 친구를 데꾸 사는놈임돠. 저번에 글 올렸는데 잼따고 하셔서... 최근에 일어난 간단한 사건 하나 소개하겠슴돠!! 때는 바야흐로 장마가 시작되기전.... 저야 머... 못난 인상이라 여친은 없구요.. 제 친구... 그 귀신 본다는넘.... -_- 사귀고 싶어도 못 사귑니다. WHY? -_- 여친하고 놀때는 귀신이 안나타나주는게 센스 아닙니까? 칭구넘이 여친 사겼습니다... 올해 초기에.. 근데... -_-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깨졌죠.. 좀 어이없이.... -_- 칭구넘.. 귀신이 시비걸면 절대 못 참습니다. 22년의 인생중에... 10년 이상을 귀신을 봤다는넘이기에... 시비걸면 다짜고짜... 귀신 쪽팔리게 만들죠.. 머.. 자기만의 만족이겠지만... 암튼... 장마가 시작되기전... 칭구는 여친이랑 시내에서 데이트하고 있었죠... 원래 칭구가 데이트 할때는 귀신이 보여도 생까는데.. 그날만은.. 도저히 못 참겠더레요.. 아침부터 작정하고.. 시내나가서 여친이랑 하루종일 시내에서 돌아댕길려고 나갔는데.. -_- 망할.. 아침부터 웬 잡것이 계속 따라다니더랍니다... 처음엔 생까답니다. 영화보러가서... 영화보는데.. 칭구넘... -_- 영화 무슨 내용이였는지도 모르겠답니다.. 자기가 앉아있는 바로 앞 좌석에... 서서.. 내 칭구 시야 가렸답니다./. -_- 영화관 가서 소리만 열나게 듣고 있었죠..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친의 한마디.. " 재미있었지? XX 넘 멋있더라... 그치? 야.. 뭐 기억에 남는 대사 없어? " -_- 제칭구 뭘 할겠습니까..... 땀 삐질삐질 흘리며.. 외국영화 순수 리스닝만 하고 나왔는데.. 그리고 밥 먹으러 갔답니다. -_- 보통 연인들.. 영화보고.. 밥 묵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죠.. 밥 먹으러 갔는데.. 제 칭구가 화장실 가서.... -_- 부탁했답니다. 귀신한테.... ㅡㅡ 어이가 없어서... "제발.. 오늘 하루만... 플리즈...^^: 살리도.. 저녁에 니랑 놀아주께..." 귀신.. " 내가 보이냐? 희안한놈이네.. 별 잡종 다 보겠네.. 싫은데.. 니 내 언제 봤다고 말까는데?" 제 칭구 빡 돌죠..... 말 그대로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닌데...... -_- "ㅆㅂ" 부탁도 안되고.. 사정도 안되고... 어쩔수 없이 귀신과의 합석... 귀신 쉐끼가.. 자기 밥 먹더랍니다... -_- 제 칭구.. 밥 시켜 놓고 안 먹었습니다. 왜냐구요? 예전에 제가 썼던글 읽으셨으면 아실겁니다... 귀신 먹고 난거.. 맛 ... X같거든요.. 여친 앞에서 내숭 떠는것도 아니고.. 배는 고픈데..ㅠㅠ 미치겠더랍니다. 또 이 여친.. 암것두 모르고..... "왜 안 먹어? 맛 없어? 내꺼랑 바꾸자...." 칭구 깜짝 놀라서.. "아냐아냐.. 잠시 속이 이상한것 같아서 좀 진정 시킨다고.. 이제 먹어야지.." 한가득 입안에 넣었습니다.... -_- 당시 칭구말에 인용하자면...... " ㅆㅂ 진짜.. 차라리... 굶고만다. 토하겠더라... " 이러더군요... 억지로 식사를 끝내고 시내를 돌아댕기는 칭구와 그 여인.....!! 돌아댕기는데... 2명이 자기 따라댕기더레요... 한 2시간쯤 돌아댕기는데... 내 칭구 폭발해서.. 시내 한가운데.. 사람 졸라 많은데서..... -_- 소리 질럿답니다. 것두.. 여친 보는 앞에서... 여친쪽에서 기웃거리는 총각귀신(?)보고.... "야~ 이~ ㅆㅂ 잡것아... 안 떨어져.. 와.. 내가 오늘 봐주니까 이것들이 단체로.. 이승관광왔나? 야.. 야// 당장 떨어져... 이 씹쉐야.... 일루와.. 좀 맞아라..... 일루와 개새야..... " 여친... 황당해하고;.. 울먹거리더뉘.. 따귀한대 날리더랩니다. ㅜㅜ 내칭구... " 아니.. 그게 아니고..ㅠㅠ 그게 아니고..ㅠㅠ " 깨졌습니다. 내 칭구 그날.. 저랑 거의 밤새 술 마시셨습니다. 진짜 10분에 한번 꼴로 한숨쉬면서... 자기 인생 왜 이러냐고 울더군요..... ㅡㅡ 아... 조낸 불쌍하더라구요..... 이와 중에 개념 없는 저... 물어봤죠.... "야야.. 혹시 지금 우리 옆에 귀신 앉아있냐? " 칭구... " ㅡㅡ 씨바 그걸 내한테 왜 묻는데.. 있던지 말던지... 아 씨바... ㅠㅠ " 저는 그냥 궁금했는데.. 칭구 충격이 많이 컸나봐요.. 저는 속으로... '짜식 하루 이틀도 아니면서...' 저는 칭구 기분 풀어 주기 위해... 큰맘 먹고... X촌 갔습니다. 소위 말하는 창X촌... ^^: 칭구.. 기분 풀라고..... 들여보냈습니다. 저야 머.. 생각 없었기에.. 밖에 마담과 노가리 까고잇었죠. 10분후에.. 칭구 나와서.. 하는말 가관이였슴돠..... " ㅆ ㅂ 완전 스토커네.... " " 왜 그러냐? " " 이 새끠 하루종일 따라다니네.... " ㅡㅡ 이건 또 무슨 말이던가.. 칭구 말을 빌리자면.. 한참 재미를 보기 위에 피크 올리던중.... 총각 귀신 나와서 하는말... " 야.. 야.. 모자씌우고 하면 좋냐? 벋고 해야지.. 그래두 좋겠네.. ㅎㅎㅎ " ㅡㅡ 귀신이 못하는말이 없네요... 나 원참.. 듣고 있던 저도 황당하고.... 내 칭구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답니다. (ㅡㅜ 피같은 돈...ㅠㅠ ) 암튼... 장마 오기전에 이런 에피소드 하나 또 생겨버렸네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ㅋㅋ 8월 11일 금요일 밤을 기점으로.... 놀러가려구 준비 중임돠.. 저번에 봤던 불쌍한 총각귀신 만났던 곳... 그곳으로.. 이번에두 볼 수 있을려나? 당연히 저는 못 보겠지만.. 그 칭구 은근히 기대하던데... ㅎㅎㅎ 갔다와서 또 올릴께요.... 잼 없는 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배리 감솨~~~~~~~~~~~~~ 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S 아 그리고 제 칭구가 귀신 자주본다고 해서.. 허구헌날 귀신 보는건 아니랍니다. 꼭 그런날이 있데요.... 한달에.. 대여섯번 정도?.. 중요한 스케쥴 있는날 꼭 본다네요... ^^: 무당 비슷한넘이라고 오해는 말아주에요..ㅋㅋ
귀신과잡담하는센스(?)2
안냐삼..... -_- 귀신 하고 놀아나는 친구를 데꾸 사는놈임돠.
저번에 글 올렸는데 잼따고 하셔서... 최근에 일어난 간단한 사건 하나 소개하겠슴돠!!
때는 바야흐로 장마가 시작되기전....
저야 머... 못난 인상이라 여친은 없구요.. 제 친구... 그 귀신 본다는넘.... -_-
사귀고 싶어도 못 사귑니다. WHY? -_- 여친하고 놀때는 귀신이 안나타나주는게 센스 아닙니까?
칭구넘이 여친 사겼습니다... 올해 초기에.. 근데... -_-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깨졌죠..
좀 어이없이.... -_- 칭구넘.. 귀신이 시비걸면 절대 못 참습니다.
22년의 인생중에... 10년 이상을 귀신을 봤다는넘이기에... 시비걸면 다짜고짜...
귀신 쪽팔리게 만들죠.. 머.. 자기만의 만족이겠지만...
암튼... 장마가 시작되기전... 칭구는 여친이랑 시내에서 데이트하고 있었죠...
원래 칭구가 데이트 할때는 귀신이 보여도 생까는데.. 그날만은.. 도저히 못 참겠더레요..
아침부터 작정하고.. 시내나가서 여친이랑 하루종일 시내에서 돌아댕길려고 나갔는데..
-_- 망할.. 아침부터 웬 잡것이 계속 따라다니더랍니다... 처음엔 생까답니다.
영화보러가서... 영화보는데.. 칭구넘... -_- 영화 무슨 내용이였는지도 모르겠답니다..
자기가 앉아있는 바로 앞 좌석에... 서서.. 내 칭구 시야 가렸답니다./. -_-
영화관 가서 소리만 열나게 듣고 있었죠..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친의 한마디..
" 재미있었지? XX 넘 멋있더라... 그치? 야.. 뭐 기억에 남는 대사 없어? "
-_- 제칭구 뭘 할겠습니까..... 땀 삐질삐질 흘리며.. 외국영화 순수 리스닝만 하고 나왔는데..
그리고 밥 먹으러 갔답니다. -_- 보통 연인들.. 영화보고.. 밥 묵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죠..
밥 먹으러 갔는데.. 제 칭구가 화장실 가서.... -_- 부탁했답니다. 귀신한테.... ㅡㅡ
어이가 없어서... "제발.. 오늘 하루만... 플리즈...^^: 살리도.. 저녁에 니랑 놀아주께..."
귀신.. " 내가 보이냐? 희안한놈이네.. 별 잡종 다 보겠네.. 싫은데.. 니 내 언제 봤다고 말까는데?"
제 칭구 빡 돌죠..... 말 그대로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닌데...... -_- "ㅆㅂ"
부탁도 안되고.. 사정도 안되고... 어쩔수 없이 귀신과의 합석...
귀신 쉐끼가.. 자기 밥 먹더랍니다... -_- 제 칭구.. 밥 시켜 놓고 안 먹었습니다.
왜냐구요? 예전에 제가 썼던글 읽으셨으면 아실겁니다... 귀신 먹고 난거.. 맛 ... X같거든요..
여친 앞에서 내숭 떠는것도 아니고.. 배는 고픈데..ㅠㅠ 미치겠더랍니다.
또 이 여친.. 암것두 모르고..... "왜 안 먹어? 맛 없어? 내꺼랑 바꾸자...."
칭구 깜짝 놀라서.. "아냐아냐.. 잠시 속이 이상한것 같아서 좀 진정 시킨다고.. 이제 먹어야지.."
한가득 입안에 넣었습니다.... -_- 당시 칭구말에 인용하자면......
" ㅆㅂ 진짜.. 차라리... 굶고만다. 토하겠더라... " 이러더군요...
억지로 식사를 끝내고 시내를 돌아댕기는 칭구와 그 여인.....!!
돌아댕기는데... 2명이 자기 따라댕기더레요... 한 2시간쯤 돌아댕기는데...
내 칭구 폭발해서.. 시내 한가운데.. 사람 졸라 많은데서..... -_- 소리 질럿답니다.
것두.. 여친 보는 앞에서... 여친쪽에서 기웃거리는 총각귀신(?)보고....
"야~ 이~ ㅆㅂ 잡것아... 안 떨어져.. 와.. 내가 오늘 봐주니까 이것들이 단체로.. 이승관광왔나?
야.. 야// 당장 떨어져... 이 씹쉐야.... 일루와.. 좀 맞아라..... 일루와 개새야..... "
여친... 황당해하고;.. 울먹거리더뉘.. 따귀한대 날리더랩니다. ㅜㅜ
내칭구... " 아니.. 그게 아니고..ㅠㅠ 그게 아니고..ㅠㅠ " 깨졌습니다.
내 칭구 그날.. 저랑 거의 밤새 술 마시셨습니다. 진짜 10분에 한번 꼴로 한숨쉬면서...
자기 인생 왜 이러냐고 울더군요..... ㅡㅡ 아... 조낸 불쌍하더라구요.....
이와 중에 개념 없는 저... 물어봤죠.... "야야.. 혹시 지금 우리 옆에 귀신 앉아있냐? "
칭구... " ㅡㅡ 씨바 그걸 내한테 왜 묻는데.. 있던지 말던지... 아 씨바... ㅠㅠ "
저는 그냥 궁금했는데.. 칭구 충격이 많이 컸나봐요.. 저는 속으로... '짜식 하루 이틀도 아니면서...'
저는 칭구 기분 풀어 주기 위해... 큰맘 먹고... X촌 갔습니다. 소위 말하는 창X촌... ^^:
칭구.. 기분 풀라고..... 들여보냈습니다. 저야 머.. 생각 없었기에.. 밖에 마담과 노가리 까고잇었죠.
10분후에.. 칭구 나와서.. 하는말 가관이였슴돠..... " ㅆ ㅂ 완전 스토커네.... "
" 왜 그러냐? " " 이 새끠 하루종일 따라다니네.... " ㅡㅡ 이건 또 무슨 말이던가..
칭구 말을 빌리자면.. 한참 재미를 보기 위에 피크 올리던중.... 총각 귀신 나와서 하는말...
" 야.. 야.. 모자씌우고 하면 좋냐? 벋고 해야지.. 그래두 좋겠네.. ㅎㅎㅎ "
ㅡㅡ 귀신이 못하는말이 없네요... 나 원참.. 듣고 있던 저도 황당하고....
내 칭구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답니다. (ㅡㅜ 피같은 돈...ㅠㅠ )
암튼... 장마 오기전에 이런 에피소드 하나 또 생겨버렸네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ㅋㅋ 8월 11일 금요일 밤을 기점으로....
놀러가려구 준비 중임돠.. 저번에 봤던 불쌍한 총각귀신 만났던 곳... 그곳으로..
이번에두 볼 수 있을려나? 당연히 저는 못 보겠지만.. 그 칭구 은근히 기대하던데...
ㅎㅎㅎ 갔다와서 또 올릴께요....
잼 없는 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배리 감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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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 그리고 제 칭구가 귀신 자주본다고 해서.. 허구헌날 귀신 보는건 아니랍니다.
꼭 그런날이 있데요.... 한달에.. 대여섯번 정도?.. 중요한 스케쥴 있는날 꼭 본다네요...
^^: 무당 비슷한넘이라고 오해는 말아주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