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보야.왜 그랬니..왜 그러니... 난 자신이 없어요.그대를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지요.바보 같지요.평생 사랑할 자신도 없으면서 무슨 사랑이냔 말이지요. 먼 발치서 당신을 보고만 있었던게 벌써 몇년인지..말한번 먼저 건네지 못하고,먼저 건네주던 말 한마디에,간이며 쓸개까지도 다 꺼내 주고 싶어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몰랐어요.난,그대도 나를 좋아할거라 믿고 싶었죠.아닌가 봐요.그냥 자꾸 그런 생각이 들죠.그냥 다시 또 꾹꾹 눌러서 저 깊은 곳, 한쪽에 넣어두려구요. 그런데,이젠 너무깊이까지 꾹꾹 눌러버렸는지,더 이상 꺼낼 수 없나봐요. 두려워져요.사랑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사람을 사람으로 만나지 못하는 것,마음이 원하는 대로 한번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 그래서 그럴까요...씁쓸한 웃음만 지어보곤 한답니다..1
번복..
이 바보야.
왜 그랬니..
왜 그러니...
난 자신이 없어요.
그대를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지요.
바보 같지요.
평생 사랑할 자신도 없으면서 무슨 사랑이냔 말이지요.
먼 발치서 당신을 보고만 있었던게 벌써 몇년인지..
말한번 먼저 건네지 못하고,
먼저 건네주던 말 한마디에,
간이며 쓸개까지도 다 꺼내 주고 싶어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몰랐어요.
난,
그대도 나를 좋아할거라 믿고 싶었죠.
아닌가 봐요.
그냥 자꾸 그런 생각이 들죠.
그냥 다시 또 꾹꾹 눌러서 저 깊은 곳, 한쪽에 넣어두려구요.
그런데,
이젠 너무깊이까지 꾹꾹 눌러버렸는지,
더 이상 꺼낼 수 없나봐요.
두려워져요.
사랑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사람을 사람으로 만나지 못하는 것,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한번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
그래서 그럴까요...
씁쓸한 웃음만 지어보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