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래서 통 되었다

이재선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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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고 정주영 현대 그룹 창업자는

정치자금을 상납해야 하는 정경유착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이같은 병폐를 끊어 버리고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통일국민당(약칭 국민당)을 창당하고

정계에 입문한다.

 

공교롭게도 이때 땅박이도 같이 정계에 입문한다.

 

정주영 : 이봐, 명박이.. 자네가 날 좀 도와 줘야 겠네..  국민당으로 와 주게..

땅박이 : 회장님, 저도 제 갈 길이 있습니다.

 

이러고서,

정주영 회장의 투터운 신임과 자신이 오늘날 있기까지 물신양면으로 도와 준

은혜를 거절하고 민주자유당(약칭 민자당, 지금의 한나라당)에 입당한다.

 

당시에 민자당이 가장 세력이 컸고 14대 총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아니 이런 배은망덕할 놈이 있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신을 키워 준 보답으로라도 좀 도와 달라고 하면

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게 인지상정아닌가?

 

이렇게 땅박이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은혜고 뭐고 야멸차게 배신해 버린다.

 

이런 돼먹지 못한 통은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되는데....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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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