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여쁜 그녀들의 영화는 피하는 편이다. 그네들에 대한 어떠한 억화 심정에서도 아니고, 그네들을 향한 뭇 남정네들의 끈적한 시선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질투심도 아니다. (어쩌면 ...?;;;ㅋㅋㅋ) 다만, 어여쁜 그녀들이 나오면 이상하게도 영화가 영화가 아닌 CF가 되어버리는 탓에, 혹은 뮤직비디오가 되어 버리는 탓에 좀처럼이지 집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어여쁜 여인네들의 흥행 실패는 다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욕을 먹는 이유도 ... 여기에 있는 건 아닐까 ...
단지, 예쁘게만 보이려고 하니까. 막말로 이.쁜.것.도.죄가 된다는 얘기겠지.
훗- ㅡㅡ^
아.니.나.다.를.까. 감성자극하는데에 일가견이 있다던 '연애시대'의 그 감독님 조차도 엘쥐싸이언과 서울우유에는 두 손을 드셨다.
아니, 어쩌면 주머니 사정 안좋은 충무로의 어두운 현실에 두 손을 드신건지도 . 아무리 영화와 PPL의 관계는 땔래야 땔 수 없다지만 ... 그렇다고 해서 광고주의 입맛을 채우기 위해서 관객의 입맛을 떨떠름 하게 만들 이유는 없지 않을까 ?
처음 이 영화의 광고를 봤을 때는 "엑-?" 요 한마디 정도 날려주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아 ... 하드보일드 액션 로맨스 ??? 어따대고 ... 하드보일드를 아무대나 들이대나 ... ?
이런 멜랑꼴랑한 장르로 위풍당당하게 광고하시는 광고 업주들은 대략 뷁 - ㅋㅋㅋ
아마, 그렇게 돈 쏟아 부으면서 광고만 안했어도 잘 되지 않았을까 - 이 영화.
대략 나의 결론은 그러하다.
이혼부부의 그 후를 다룬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코미디다.
이혼 후 상민은 알 수 없는 허전함을 느낀다. 자신의 공간에 한치의 오차없이 깔끔함과 정돈됨을 원했던 그는 그 허전함을 견딜 수 없고 그 허전함이 진아가 가져간 시계추라 단정한다. 그냥 시계추가 아니라, "진아가 가져간 시계추"다.
진아 역시 자신이 미쳤었나 보다고 스스로를 자책하지만, 상민의 자살 소동 장난에 휘둘릴 만큼, 그래서 자신의 일을 망쳐버릴 만큼 - 상민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것마저 한번도 받아주지 않고 "유감이다."라고 밖에는 답해주지 않는 상민에 대한 원망도 함께.
영어로 보면 둘 다 "I am sorry."일텐데 말이야 ... 쯧 !
단 하나의 애정도, 사랑도 없었더라면 둘이 그렇게 서로를 극으로 몰아부치면서 까지 싸우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 그럼 그것은 나름의 애정 행각인 것인가... ? 그렇담 , 그들은 정말 변태일지도 .... ;;;;;;;;;;
사랑할 적에는 몰랐던 그 끈끈한 애정의 끈들이 왜 끝났다고 생각되었을때 새삼스레 느껴지는 것인지 ... 아주 변태적으로 (?) 보여준 영화 . ㅋㅋㅋ
싸움
싸 움
개인적으로 어여쁜 그녀들의 영화는 피하는 편이다. 그네들에 대한 어떠한 억화 심정에서도 아니고, 그네들을 향한 뭇 남정네들의 끈적한 시선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질투심도 아니다. (어쩌면 ...?;;;ㅋㅋㅋ) 다만, 어여쁜 그녀들이 나오면 이상하게도 영화가 영화가 아닌 CF가 되어버리는 탓에, 혹은 뮤직비디오가 되어 버리는 탓에 좀처럼이지 집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어여쁜 여인네들의 흥행 실패는 다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욕을 먹는 이유도 ... 여기에 있는 건 아닐까 ...
단지, 예쁘게만 보이려고 하니까. 막말로
이.쁜.것.도.죄
가 된다는 얘기겠지.
훗- ㅡㅡ^
아.니.나.다.를.까. 감성자극하는데에 일가견이 있다던 '연애시대'의 그 감독님 조차도 엘쥐싸이언과 서울우유에는 두 손을 드셨다.
아니, 어쩌면 주머니 사정 안좋은 충무로의 어두운 현실에 두 손을 드신건지도 . 아무리 영화와 PPL의 관계는 땔래야 땔 수 없다지만 ... 그렇다고 해서 광고주의 입맛을 채우기 위해서 관객의 입맛을 떨떠름 하게 만들 이유는 없지 않을까 ?
처음 이 영화의 광고를 봤을 때는 "엑-?" 요 한마디 정도 날려주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아 ... 하드보일드 액션 로맨스 ??? 어따대고 ... 하드보일드를 아무대나 들이대나 ... ?
이런 멜랑꼴랑한 장르로 위풍당당하게 광고하시는 광고 업주들은 대략 뷁 - ㅋㅋㅋ
아마, 그렇게 돈 쏟아 부으면서 광고만 안했어도 잘 되지 않았을까 - 이 영화.
대략 나의 결론은 그러하다.
이혼부부의 그 후를 다룬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코미디다.
이혼 후 상민은 알 수 없는 허전함을 느낀다. 자신의 공간에 한치의 오차없이 깔끔함과 정돈됨을 원했던 그는 그 허전함을 견딜 수 없고 그 허전함이 진아가 가져간 시계추라 단정한다. 그냥 시계추가 아니라, "진아가 가져간 시계추"다.
진아 역시 자신이 미쳤었나 보다고 스스로를 자책하지만, 상민의 자살 소동 장난에 휘둘릴 만큼, 그래서 자신의 일을 망쳐버릴 만큼 - 상민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것마저 한번도 받아주지 않고 "유감이다."라고 밖에는 답해주지 않는 상민에 대한 원망도 함께.
영어로 보면 둘 다 "I am sorry."일텐데 말이야 ... 쯧 !
단 하나의 애정도, 사랑도 없었더라면 둘이 그렇게 서로를 극으로 몰아부치면서 까지 싸우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 그럼 그것은 나름의 애정 행각인 것인가... ? 그렇담 , 그들은 정말 변태일지도 .... ;;;;;;;;;;
사랑할 적에는 몰랐던 그 끈끈한 애정의 끈들이 왜 끝났다고 생각되었을때 새삼스레 느껴지는 것인지 ... 아주 변태적으로 (?) 보여준 영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