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 ego]

LeeHyojin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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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我, ego]

내,. 가슴에 품고 있다

나 몰래 돋아난 새싹의 끝에서

피어난 노오란 나의 그것.

 

지금은 피어있을 지언정

내일은 다시 져버리고,.

그 져버린 꽃도 다시금 피어오르는 것,.

 

텅 빈 그 곳, 그 텅 빈 공간의 존재조차

나는 알지못했네,.

내가 살아가고 있음에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그 때는 몰랐네,.

 

내 자신을 알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 설레이는 일이긴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도 불안한 일이라는 것.

 

 

 

모르고, 몰랐지만

알고, 알아간다 하여도 도무지 알 수없고 묘연한 것이 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