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해설가로서 party animal 역할을 하며 농담이나 주고받고 시청자들이 사진 가지고 장난이나 치는 맘씨 좋고 재미있는 아저씨가 되어서 요즘 팬들은 바클리가 얼마나 괴물이었는지 잘 모르시더군요. 방금 전에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요즘 NBA 팬들과 대화를 했는데, 바클리가 무슨 연예인 부류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바클리는 바로 요 밑에 올려놓은 최전성기의 로빈슨과 일대일을 붙어서 그를 제압했고, 숀 켐프를 데리고 놀았으며, 칼 말론을 농락시켰고, 최전성기 하킴과 붙어서도 비등했습니다. Three Peat를 노리는 최전성기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시카고 불스의 골밑을 홀몸으로 박살냈습니다. 디펜시브 팀에 선정된 공인된 수비수인 호레이스 그랜트는 바클리를 막다가 1득점 6파울로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팔 부상 입은 바클리' 를 상대로 말이죠.
NBA 골밑은, 그것도 역사상 센터와 파워포워드의 최전성기인 90년대 NBA의 골밑은 바클리가 뛰어놀고 헤집고 다니는 놀이터였습니다. 198cm밖에 되지 않는 이 선수에게 머리 하나는 더 있는 센터들이 실려나가고 리바운드를 빼앗기며 무너졌습니다. 장신 숲 사이로 솟아올라 네 명을 공중에서 몸으로 다 떨궈내고 7초만에 다섯 번 연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넣는 바클리의 모습을 보신 분이라면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요즘은 운동 신경 좋고 잘 달리고 리바운드와 포스트 플레이도 잘 하는 만능형 파워포워드가 대세입니다. 케빈 가넷을 시작으로 하여 덕 노비츠키, 엘튼 브랜드, 드와잇 하워드 등...., 그들은 매우 뛰어납니다. 특히 케빈 가넷은 역대에 손꼽을 정도로 뛰어난 파워포워드죠. 하지만 그런 케빈 가넷조차도, 수비를 제외하면 전성기의 찰스 바클리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작은 거인 - Barkley
한번 뛰었다 하면 가드들도 쫓아가길 포기하는 스피드
가드 뺨치는 드리블 스킬과 삼점슛
공중에서 샤킬 오닐과 충돌해서 그를 튕겨내 버릴 만큼 무식하리만큼 엄청난 파워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만 같은 어마어마한 점프력
단숨에 코트를 한번 싹 쓸고 가는 그만의 coast to coast
누구도 못 따라오는 전광석화같은 스피드의 스핀무브
마찬가지로 아무도 못 건드리는 엄청난 깡다구와 카리스마
지금은 해설가로서 party animal 역할을 하며 농담이나 주고받고 시청자들이 사진 가지고 장난이나 치는 맘씨 좋고 재미있는 아저씨가 되어서 요즘 팬들은 바클리가 얼마나 괴물이었는지 잘 모르시더군요. 방금 전에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요즘 NBA 팬들과 대화를 했는데, 바클리가 무슨 연예인 부류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바클리는 바로 요 밑에 올려놓은 최전성기의 로빈슨과 일대일을 붙어서 그를 제압했고, 숀 켐프를 데리고 놀았으며, 칼 말론을 농락시켰고, 최전성기 하킴과 붙어서도 비등했습니다. Three Peat를 노리는 최전성기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시카고 불스의 골밑을 홀몸으로 박살냈습니다. 디펜시브 팀에 선정된 공인된 수비수인 호레이스 그랜트는 바클리를 막다가 1득점 6파울로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팔 부상 입은 바클리' 를 상대로 말이죠.
NBA 골밑은, 그것도 역사상 센터와 파워포워드의 최전성기인 90년대 NBA의 골밑은 바클리가 뛰어놀고 헤집고 다니는 놀이터였습니다. 198cm밖에 되지 않는 이 선수에게 머리 하나는 더 있는 센터들이 실려나가고 리바운드를 빼앗기며 무너졌습니다. 장신 숲 사이로 솟아올라 네 명을 공중에서 몸으로 다 떨궈내고 7초만에 다섯 번 연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넣는 바클리의 모습을 보신 분이라면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요즘은 운동 신경 좋고 잘 달리고 리바운드와 포스트 플레이도 잘 하는 만능형 파워포워드가 대세입니다. 케빈 가넷을 시작으로 하여 덕 노비츠키, 엘튼 브랜드, 드와잇 하워드 등...., 그들은 매우 뛰어납니다. 특히 케빈 가넷은 역대에 손꼽을 정도로 뛰어난 파워포워드죠. 하지만 그런 케빈 가넷조차도, 수비를 제외하면 전성기의 찰스 바클리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바클리가 못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말을 수정하겠습니다.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