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난지 2년만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이번에 이별통보받고. 2달간은 그 사람 우유부단한 말들에 희망품고 오해하다가. 마지막 2주간은 진짜 괴롭히지 말라, 좋아하는 맘 완전히 없어졌다, 별 소리 들으면서 매달려 보고 이젠 포기,정리중인 여자지만요...
어제 하도 답답한 마음에 친구(남자예요) 하날 만나 상담을 했거든요. 지금까지 늘 이별통보하고 여자들이 잡아준 쪽이었다는 복에 겹고..못된 놈입니다...^^; 그래서 이별통보한 남자 심리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 봤었죠...
그애가 그러더군요 결국 이별 통보한 입장에서는 물론 자기도 마냥 편한 건 아니지만, 결국엔 어떤 배려심도 안생기고 미사여구로 행복을 빌어준다지만 솔직히 별 의미는 없답니다... 슬픈 얘기지만 결국은 다...그 순간엔 지속못할 정도로 감정이 식었기 때문에 그런 거랍니다...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 여자가 매달려 오면 몇번은 미안하고..안타깝지만 차차 여자가 그러는 거 당연해지고.. 또 거만해지고 냉정해지고 뭐 그렇답니다. (자꾸 매달려 주는 거 통보한 남자한테 자신감만 높여주는 일이라고 하지 말래요--;; 너무 여러번 하지 말고. 또 잡을 때도 깔끔하게 말하래네요 우는 거 100% 역효과랍니다..) 그래도 자기는 전화는 늘 받아서 절대 아니라고. 차갑게 말해서 단념은 하게 했다 합니다;
진짜로 울고 매달리고 자꾸 전화하고 그러면 마음이 점점 저만치 더 달아나는 건 맞다 합디다. 정말 그런 순간에는 나중에라도 다시 고려해 보기도 싫더라고 합디다... 반면, 저 없어도 잘 지낸다는 듯 바쁘다는 듯 당당하게 전화받고 쿨하게 먼저 끊고 그러니까 좀 야속하다(?) 싶으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드래요..
아 그리고, 그럴 때일 수록 여자분들 신경쓰셔야 되겠더라구요. 이뻐지셔야 됩니다. 분명 헤어지기 전에는 늘 같은 모습 보면서... 별 생각없이 잘 만났는데도, 그런 일 있고 나서 자기 잡고 있는 여자 볼 때는 싫어질 땐 한없이 싫어지더랍니다. 그 사람의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이 다요... 헤어지기 전과 변한 거 없는 그 사람의,달라진 거 없는 옷차림이나 스타일도 그렇고 신경안쓰던 작은 단점같은 것들이..정말 더 쉽게 그런 거만 눈에 들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주 솔직한 경험을 하나 이야기해 주던데 자기가 헤어지자 한 후에 하도 여자가 한 번만 더 만나서 얘기하자고 매달려서 가서 만났는데 그 날 그 여자친구가.. 평소보다 신경더써서 이쁘게 하고 왔더랍니다. 자기는 그 날 완전히 모질게 말해 딱 끊어 버릴려고 막 다짐하면서 갔는데 평소 못보던 차림의.. 이쁜 모습보고 솔직히 약간 그 다짐 흐지부지해지면서, 얘가 나 없어도 이쁘게 잘 지내나?..싶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모질게 말만으로 딱 끊기는 커녕 그 날 관계까지 하게 되고 그 후로도 조금 더 그런 분위기 연장되었다고 하대요 그래도 끝까지 잘되지는 못했지만.. 결국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도 많이 흔들리는 단순한 존재라면서..그러더군요 (어휴 걍 친구지만 진짜 나쁜놈...하고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남자 쪽에서 관계할려고 들어도. 당장은 왠지 그런 걸로 좀더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에 여자들 대부분 받아주게 되지만 그게 멀게 보면 절대 좋을 꺼 없다고 . 절대 그런 분위기되어도 관계에 응하지 말랍니다.. 솔직히 관계하고 나면 남자측에서도 아 왜 이랬나 하는 자괴감 들면서도... 또한 얜 역시 당연하고 쉽고.. 이제 아쉬울 거 없다는 그런 못된 심리 또한...분명히 생긴다고 합니다
즉 그럴 때일 수록 여자분들, 이쪽에서 잡더라도 정말 더 당당한 태도 갖으시고... 헤어진 남자한테도 당당하게. 쿨하게. 절대 울면서 여러 번 잡지 말라네요 그 남자말고 다른 내 생활로도 나는 충분히 바쁠 수 있다, 그런 걸 보여야 한다네요
그래야 한 번이라도.. 더 돌아보게 되고 내가 잘못 생각했나 싶을 여지도 생긴다고 합니다.
못된 놈아 하면서 막 때려 줬지만, 한편 이런 솔직한 이야기해준 거 고맙기도 하더군요
에휴.. 저는 이미 울고 전화하고 오래오래 매달리고..집에서 막 나온 꼬라지로 만나기도 하고 또 어떤 날 한 번은 그렇게 잡던 와중에도 관계까지 하고 보내고..그랬으니 그 남자 지금쯤 거만함이 끝간 데 모를 거 같고 제가 정말 마냥 짜증만 나고 발끝에 때같을 거라고 생각하니 솔직히 지금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더 기대는 하면 안될 거 같지만.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절 되찾고, 멋진 여자로 당당하게 잘 지내 보려구요.. 그 남자랑 잘 되지 않더라도. 정말 언젠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제 소식이 귀에 들어갔을 때 한번쯤 나 없이도 잘 사네..하고라도. 생각하게끔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친구(남자)한테 이별통보한 남자 심리 물어봤어요..
저도 만난지 2년만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이번에 이별통보받고.
2달간은 그 사람 우유부단한 말들에 희망품고 오해하다가.
마지막 2주간은 진짜 괴롭히지 말라, 좋아하는 맘 완전히 없어졌다,
별 소리 들으면서 매달려 보고 이젠 포기,정리중인 여자지만요...
어제 하도 답답한 마음에 친구(남자예요) 하날 만나 상담을 했거든요.
지금까지 늘 이별통보하고 여자들이 잡아준 쪽이었다는 복에 겹고..못된 놈입니다...^^;
그래서 이별통보한 남자 심리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 봤었죠...
그애가 그러더군요
결국 이별 통보한 입장에서는 물론 자기도 마냥 편한 건 아니지만,
결국엔 어떤 배려심도 안생기고 미사여구로 행복을 빌어준다지만 솔직히 별 의미는 없답니다...
슬픈 얘기지만 결국은 다...그 순간엔 지속못할 정도로 감정이 식었기 때문에 그런 거랍니다...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 여자가 매달려 오면 몇번은 미안하고..안타깝지만
차차 여자가 그러는 거 당연해지고.. 또 거만해지고 냉정해지고 뭐 그렇답니다.
(자꾸 매달려 주는 거 통보한 남자한테 자신감만 높여주는 일이라고 하지 말래요--;;
너무 여러번 하지 말고. 또 잡을 때도 깔끔하게 말하래네요 우는 거 100% 역효과랍니다..)
그래도 자기는 전화는 늘 받아서 절대 아니라고. 차갑게 말해서 단념은 하게 했다 합니다;
진짜로 울고 매달리고 자꾸 전화하고 그러면 마음이 점점 저만치 더 달아나는 건 맞다 합디다.
정말 그런 순간에는 나중에라도 다시 고려해 보기도 싫더라고 합디다...
반면, 저 없어도 잘 지낸다는 듯 바쁘다는 듯 당당하게 전화받고 쿨하게 먼저 끊고 그러니까
좀 야속하다(?) 싶으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드래요..
아 그리고,
그럴 때일 수록 여자분들 신경쓰셔야 되겠더라구요. 이뻐지셔야 됩니다.
분명 헤어지기 전에는 늘 같은 모습 보면서... 별 생각없이 잘 만났는데도,
그런 일 있고 나서 자기 잡고 있는 여자 볼 때는 싫어질 땐 한없이 싫어지더랍니다.
그 사람의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이 다요...
헤어지기 전과 변한 거 없는 그 사람의,달라진 거 없는 옷차림이나 스타일도 그렇고
신경안쓰던 작은 단점같은 것들이..정말 더 쉽게 그런 거만 눈에 들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주 솔직한 경험을 하나 이야기해 주던데
자기가 헤어지자 한 후에 하도 여자가 한 번만 더 만나서 얘기하자고 매달려서 가서 만났는데
그 날 그 여자친구가.. 평소보다 신경더써서 이쁘게 하고 왔더랍니다.
자기는 그 날 완전히 모질게 말해 딱 끊어 버릴려고 막 다짐하면서 갔는데
평소 못보던 차림의.. 이쁜 모습보고 솔직히 약간 그 다짐 흐지부지해지면서,
얘가 나 없어도 이쁘게 잘 지내나?..싶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모질게 말만으로 딱 끊기는 커녕
그 날 관계까지 하게 되고 그 후로도 조금 더 그런 분위기 연장되었다고 하대요
그래도 끝까지 잘되지는 못했지만..
결국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도 많이 흔들리는 단순한 존재라면서..그러더군요
(어휴 걍 친구지만 진짜 나쁜놈...하고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남자 쪽에서 관계할려고 들어도.
당장은 왠지 그런 걸로 좀더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에 여자들 대부분 받아주게 되지만
그게 멀게 보면 절대 좋을 꺼 없다고 .
절대 그런 분위기되어도 관계에 응하지 말랍니다..
솔직히 관계하고 나면 남자측에서도 아 왜 이랬나 하는 자괴감 들면서도...
또한 얜 역시 당연하고 쉽고..
이제 아쉬울 거 없다는 그런 못된 심리 또한...분명히 생긴다고 합니다
즉 그럴 때일 수록 여자분들, 이쪽에서 잡더라도 정말 더 당당한 태도 갖으시고...
헤어진 남자한테도 당당하게. 쿨하게. 절대 울면서 여러 번 잡지 말라네요
그 남자말고 다른 내 생활로도 나는 충분히 바쁠 수 있다, 그런 걸 보여야 한다네요
그래야 한 번이라도.. 더 돌아보게 되고 내가 잘못 생각했나 싶을 여지도 생긴다고 합니다.
못된 놈아 하면서 막 때려 줬지만, 한편 이런 솔직한 이야기해준 거 고맙기도 하더군요
에휴..
저는 이미 울고 전화하고 오래오래 매달리고..집에서 막 나온 꼬라지로 만나기도 하고
또 어떤 날 한 번은 그렇게 잡던 와중에도 관계까지 하고 보내고..그랬으니
그 남자 지금쯤 거만함이 끝간 데 모를 거 같고 제가 정말 마냥 짜증만 나고
발끝에 때같을 거라고 생각하니 솔직히 지금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더 기대는 하면 안될 거 같지만.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절 되찾고,
멋진 여자로 당당하게 잘 지내 보려구요..
그 남자랑 잘 되지 않더라도. 정말 언젠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제 소식이 귀에 들어갔을 때 한번쯤 나 없이도 잘 사네..하고라도. 생각하게끔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