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

하유구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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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난 아들이 오늘 나에게

뜬금없이 던진말.....

아빠 나두 엄마가 있었음 좋겠어....

태어나서 첨으로 엄마란 단어를 썼다....

돌이 지나기전 헤어져서 엄마란 단어를 안썼는데......

미안했다.....아주 많이....

가슴이 넘 아프고 아들녀석에게 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