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 가도 너와 닮은 애라도 보게 된다면 어김없이 한번 더 보며 아픈 가슴 곪아가고 이런 생활에 지친걸 뻔히 알아도 마음대로 끝낼 수도 없고 덧없이 번져가는 그리움 부여잡고 방황하게 되면 정착하는 곳은 너의 집 앞 그 전봇대 옆이고 한마디 내뱉는 말은 이런 내 자신 너무 밉지만 보고싶어 죽겠다고... 정말 한마디 더하게 된다면 듣는 사람 하나 없어도 사랑한다고... 가슴 저미도록 슬퍼도 할말은 오직 그 말뿐이라고...
IS BLUE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 가도
너와 닮은 애라도 보게 된다면
어김없이 한번 더 보며
아픈 가슴 곪아가고
이런 생활에 지친걸 뻔히 알아도
마음대로 끝낼 수도 없고
덧없이 번져가는 그리움 부여잡고
방황하게 되면 정착하는 곳은
너의 집 앞 그 전봇대 옆이고
한마디 내뱉는 말은
이런 내 자신 너무 밉지만
보고싶어 죽겠다고...
정말 한마디 더하게 된다면
듣는 사람 하나 없어도
사랑한다고...
가슴 저미도록 슬퍼도
할말은 오직 그 말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