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광고주로부터 피소…"사생활 관리 잘 했어야지"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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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광고주로부터 피소…"사생활 관리 잘 했어야지"

[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가수 아이비가 자신이 활동하던 화장품 브랜드 회사로부터 거액의 소송을 당했다.

화장품 업체는 아이비의 부적절한 사생활 등으로 제품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아이비의 소속사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나섰다. 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화장품업체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이 법원에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5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화장품의 경우 광고 모델이 제품의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데, 메인 광고 모델인 아이비의 사생활과 거짓말 등으로 제품과 기업 이미지가 추락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혹의 소나타'등으로 승승장구하던 아이비는 지난해 11월 전 남자친구 유모씨로부터 사생활과 관련된 협박을 받아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아이비는 현재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집에서 칩거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