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치앙라이에서 1박 2일 간의 투어여행 중 1박을 했던 도메이살롱의 팜스테이 리조트. 참 우여곡절이 많은 숙소였다. ㅡㅡ; (배낭여행 중... 우리가 묵은 가장 비싸고 좋은 숙소였다 ㅎㅎ) 사진은 1박 2일의 트레킹에서 만난 정화언니 부부 리조트(꽤 고산지대다) 인근에 있는 중국인 고산족 마을의 모닝마켓을 가기 위해 들른 곳에 운 좋게도 학교가 있어 우리 일행은 다을 학교에 관심이 많은 터라 들렀다. 태국 북부 도메이살롱 부근은 중국남부와 접해있어중국에서 넘어온 2세, 3세들이 터를 잡고 있다고 한다.(우리가 묵은 숙소 사장님도 중국인 3세라 했다.) 마침 우리가 들렀을때는 보이 & 걸스카웃 훈련이 한창 중이었다. 훈련을 지도하는 감독관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흥쾌이 O. K 했다.부끄러움 많은 이 아아들과 몇 컷 찍었다. 정말 수줍움과 부끄러움이 많았다. *^^* 훈련장 바로 옆에 교실이 있어 구경을 갔다. 태국의 학교는 한낮에는 덥기때문에 아침 일찍 오전 반이 수업을 하고... 이어 오후에 서늘해지면 오후반이 수업을 한다고 한다. 우리가 들른 시각에 마침 청소를 하고 있었다.(아마도 오전반 아이들이 청소를 하고있었다 보다.) 청소시간에 느닷없이 이방인이 사진기를 갖다 대니 놀란 아이들도 있었고 신기해서 다가오는 아이들도 있었다. 자기의 얼굴이 찍힌 것을 보여주니 신기해 하며 우루루 몰여 들었다.그때 신기해 하며 웃는 그 아이들의 웃음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들른 교실은 저학년 교실이었다. 그래서 운동장 바로옆 평지에 있었다.(교실 외관모습) 고산지대라.. 평지가 적기 때문에 학교 같은 큰 건물은 산비탈에 있어.위로 올라 갈수록 꾸역 꾸역 교실이 나온다. 근데 계단을 올라갈 수록 고학년의 교실이 나온다는거. ^^ (그리고 맨 아래에 교장실이 있었다.) 우리가 교실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고 있으니 고학년 같아 보이는 학생(?)이 지나가길래 멀을 걸었더니. 왠걸~ 선생님이었다.영어를 아주 잘해서.. 우리는 속으로 뜨끔했다. ㅡㅡ;;근데 알고 봤더니.. 영어 선생님이란다. ㅋㅋㅋ 선생님과의 몇 마디 대화를 끝으로 학교를 나왔다. 학교 앞에 있던 모닝마켓~ 말이 모닝마켓이지 우리나라 시골시장이다.(모닝마켓이 알려진 것은 우리처럼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해서 서게 되면서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야채나 과일들도 있는데....생긴것이 조금씩 다르다. 아마 기후가 달라서 인것 같았다. 물건을 팔던 고산족 아주머니.전통 의상과 악세사리 그 시장에서 보았던 멋쟁이 아저씨 ^^하모니카를 멋지게 연주했었다. 괘니 이방인이 끼어든거 같아 미안해서 가져갔던 사탕 한봉지를 그들에게 주었다. 사탕은 받아 꼭 쥔 아이의 손이 자꾸 눈에 들어 왔다. 2007. 01. 24 태국 북부 도메이 살롱 문명의 발전과 혜택은 드디고 작지만...저 곳에 사는 이들은 걱정없고 행복해 보였습니다.특히 아이들은 천사였습니다. 1
태국 북부 여행기
태국 북부 치앙라이에서 1박 2일 간의 투어여행 중 1박을 했던
도메이살롱의 팜스테이 리조트. 참 우여곡절이 많은 숙소였다. ㅡㅡ;
(배낭여행 중... 우리가 묵은 가장 비싸고 좋은 숙소였다 ㅎㅎ)
사진은 1박 2일의 트레킹에서 만난 정화언니 부부
리조트(꽤 고산지대다) 인근에 있는 중국인 고산족 마을의 모닝마켓을 가기 위해 들른 곳에
운 좋게도 학교가 있어 우리 일행은 다을 학교에 관심이 많은 터라 들렀다.
태국 북부 도메이살롱 부근은 중국남부와 접해있어
중국에서 넘어온 2세, 3세들이 터를 잡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묵은 숙소 사장님도 중국인 3세라 했다.)
마침 우리가 들렀을때는 보이 & 걸스카웃 훈련이 한창 중이었다.
훈련을 지도하는 감독관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흥쾌이 O. K 했다.
부끄러움 많은 이 아아들과 몇 컷 찍었다.
정말 수줍움과 부끄러움이 많았다. *^^*
훈련장 바로 옆에 교실이 있어 구경을 갔다.
태국의 학교는 한낮에는 덥기때문에 아침 일찍 오전 반이 수업을 하고...
이어 오후에 서늘해지면 오후반이 수업을 한다고 한다.
우리가 들른 시각에 마침 청소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오전반 아이들이 청소를 하고있었다 보다.)
청소시간에 느닷없이 이방인이 사진기를 갖다 대니 놀란 아이들도 있었고
신기해서 다가오는 아이들도 있었다.
자기의 얼굴이 찍힌 것을 보여주니 신기해 하며 우루루 몰여 들었다.
그때 신기해 하며 웃는 그 아이들의 웃음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들른 교실은 저학년 교실이었다. 그래서 운동장 바로옆 평지에 있었다.(교실 외관모습)
고산지대라.. 평지가 적기 때문에 학교 같은 큰 건물은 산비탈에 있어.
위로 올라 갈수록 꾸역 꾸역 교실이 나온다.
근데 계단을 올라갈 수록 고학년의 교실이 나온다는거. ^^
(그리고 맨 아래에 교장실이 있었다.)
우리가 교실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고 있으니 고학년 같아 보이는 학생(?)이 지나가길래 멀을 걸었더니.
왠걸~ 선생님이었다.
영어를 아주 잘해서.. 우리는 속으로 뜨끔했다. ㅡㅡ;;
근데 알고 봤더니.. 영어 선생님이란다. ㅋㅋㅋ
선생님과의 몇 마디 대화를 끝으로 학교를 나왔다.
학교 앞에 있던 모닝마켓~ 말이 모닝마켓이지 우리나라 시골시장이다.
(모닝마켓이 알려진 것은 우리처럼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해서 서게 되면서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야채나 과일들도 있는데....생긴것이 조금씩 다르다.
아마 기후가 달라서 인것 같았다.
물건을 팔던 고산족 아주머니.전통 의상과 악세사리
그 시장에서 보았던 멋쟁이 아저씨 ^^하모니카를 멋지게 연주했었다.
괘니 이방인이 끼어든거 같아 미안해서 가져갔던 사탕 한봉지를 그들에게 주었다.
사탕은 받아 꼭 쥔 아이의 손이 자꾸 눈에 들어 왔다.
2007. 01. 24 태국 북부 도메이 살롱
문명의 발전과 혜택은 드디고 작지만...저 곳에 사는 이들은 걱정없고 행복해 보였습니다.특히 아이들은 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