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에는 무조건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구나 허리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를 수술했을 경우,대부분의 환자들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가능하면 허리를 쓰지 않으려 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수술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요통이 아니라면 지나친 ‘침상 안정’은 오히려 허리 근력을 약화시켜 통증을 부를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침상 안정이란 말 그대로 식사와 용변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가만히 누워서 지내는 것.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척추 수술후 2∼3일이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따라서 척추수술 후 무조건 가만히 누워 안정을 취하는 것은 요통을 다시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허리 근육이 손상돼 통증이 생기기 마련이고,이는 다시 근육의 위축을 초래한다. 때문에 수술후 통증이 있다고 해서 허리를 거의 움직이지 않을 경우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기 쉽다.
따라서 척추 수술 후에는 생활이 불편할 정도의 통증이 아니라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허리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히 척추를 받치는 힘이 늘어난다. 그래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뼈의 부담을 덜어줘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샌디에이고 의대 연구팀이 수술 후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배나 골반 부위 근육을 고정시킨채 허리 근육만 사용하게 하는 특수 헬스기구로 주 1회씩 12주에 걸쳐 운동을 시킨 결과,71%가 통증을 잊게 됐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수술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은 산책로 등산과 걷기. 이런 가벼운 운동으로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었다면 서로 등을 맞대고 업어주거나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같은 운동도 시도해 볼만하다. 허리 근육과 척추 관절을 이완시켜 요통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와 테니스 볼링처럼 허리의 유연성과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깅 농구 축구같이 격렬히 뛰는 운동도 수술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는 삼가야 한다. 척추 수술 후에는 가벼운 근력강화운동과 함께 반신욕이나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이롭다.
[통증재활] 척추수술후엔 누워있어라?허리 움직여야 통증·재발 방지
[통증재활] 척추수술후엔 누워있어라?허리 움직여야 통증·재발 방지
수술 후에는 무조건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구나 허리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를 수술했을 경우,대부분의 환자들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가능하면 허리를 쓰지 않으려 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수술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요통이 아니라면 지나친 ‘침상 안정’은 오히려 허리 근력을 약화시켜 통증을 부를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침상 안정이란 말 그대로 식사와 용변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가만히 누워서 지내는 것.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척추 수술후 2∼3일이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따라서 척추수술 후 무조건 가만히 누워 안정을 취하는 것은 요통을 다시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허리 근육이 손상돼 통증이 생기기 마련이고,이는 다시 근육의 위축을 초래한다. 때문에 수술후 통증이 있다고 해서 허리를 거의 움직이지 않을 경우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기 쉽다.
따라서 척추 수술 후에는 생활이 불편할 정도의 통증이 아니라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허리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히 척추를 받치는 힘이 늘어난다. 그래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뼈의 부담을 덜어줘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샌디에이고 의대 연구팀이 수술 후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배나 골반 부위 근육을 고정시킨채 허리 근육만 사용하게 하는 특수 헬스기구로 주 1회씩 12주에 걸쳐 운동을 시킨 결과,71%가 통증을 잊게 됐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수술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은 산책로 등산과 걷기. 이런 가벼운 운동으로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었다면 서로 등을 맞대고 업어주거나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같은 운동도 시도해 볼만하다. 허리 근육과 척추 관절을 이완시켜 요통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와 테니스 볼링처럼 허리의 유연성과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깅 농구 축구같이 격렬히 뛰는 운동도 수술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는 삼가야 한다. 척추 수술 후에는 가벼운 근력강화운동과 함께 반신욕이나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이롭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