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옥타코어(8코어) 플랫폼이 등장했다. 인텔 스컬트레일

컴퓨터IT정보 보드나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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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플랫폼 등장!

최근 인텔과 AMD의 CPU 부분 경쟁은 싱글을 넘어 듀얼로 듀얼에서 쿼드 코어로, 조금 있으면 쿼드를 넘어 6코어와 8코어 프로세서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그래픽 카드 부분에서도 NVIDIA와 AMD ATI 모두 2개의 GPU를 사용한 그래픽 카드와 이를 확장하여 최대 4개로 구성되는 멀티 GPU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어 CPU 분야에 이어 GPU 분야에서도 성능 향상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시대가 변하면서 빠른 처리와 성능을 요구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발생되는 필연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으며, 그에 맞게 소프트웨어나 게임 등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처리 성능의 향상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

특히, 서버 시장에서는 빠른 처리 속도와 데이터 처리량을 위해 데스크탑에서는 아직까지도 쉽게 사용되지 않고 있는 여러 개의 CPU를 사용하는 방식이 보편화된 지 오래지만,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듀얼에 이어 쿼드 코어의 CPU 하나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처리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 일반화된 방법이다. 그 만큼 아직까지는 서버에서 만큼의 처리 성능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해왔으나 이런 생각은 점차 변화되고 있고 그것이 멀티 코어 CPU로 실현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이런 변화는 데스크탑 플랫폼에서의 변화에서도 일부 찾아볼 수 있다. AMD에서는 불과 몇 년 전 Quad FX 플랫폼으로 알려진 Athlon 64 FX-70 시리즈 프로세서를 이용하면서 SLI 구성을 통해 게임 성능 향상 및 멀티미디어 성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을 발표했었다. 그 당시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머 등이 기존 듀얼 코어 프로세서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 이 플랫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CPU 2개와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후에 듀얼 소켓을 적용한 FASN8 플랫폼의 포기로 8코어 시스템을 데스크탑용으로 보기는 힘들어졌다.

인텔 역시 이런 환경을 위해 AMD에 대응되는 V8 시스템 등을 소개한 적도 있으나 AMD처럼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판매되지 못하였고 2008년 1분기 고성능 쿼드 코어 CPU와 메인보드가 조합된 스컬트레일 플랫폼 (Skulltrail Platform)으로 앞서 언급한 Quad FX 플랫폼처럼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하여 실제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인텔의 데스크탑용 옥타코어(8코어) 플랫폼이 등장했다. 인텔 스컬트레일

[워크스테이션부터 하이엔드 유저까지! Intel Skulltrail Platform]

그러면, 2개의 CPU를 장착하여 고성능 게이밍과 멀티미디어 PC를 구축할 수 있는 스컬트레일 플랫폼 (Skulltrail Platform)은 어떠한 구성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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