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벌써 그립구나

정희숙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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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고 돌아서는 길이 너무 아득하고 깜깜하더라

더 나은 날들을 위해서 우리 잠시 아프자

너의 힘찬 어깨의 날개에 힘을 함께 실어보자

사랑한다 내딸...의진아

힘든시기도 있을거고 어려운 일들도 많을거야

그치마는 우리 이겨내고 더나은 날을위해

기도하자  사랑해 의지낭

너무 많이 그립고 보고프면 목청높혀 울어버릴거야

참지말자 그리우면 사랑하고프면 소리높여 불러보자

의진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