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안달나게 하는 스킬.

박진형2008.03.05
조회8,997
여자를 안달나게 하는 스킬.



 

전화하기 보다는 잘 받기



내가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차지해야 하는 것은 전화!!


많이 친해지기 전까지는 전화를 자주 하기보다는 남자가 했을 때 잘 받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그가 열 번 전화할 때까지 늘 받기만 하는 것도 금물. 적당히 짧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친근감을 주는 것이 좋다. 내용도 특별한 것보다는 “오늘 날씨 춥네. 옷 많이 껴입어야겠다”, “밥은 먹었어?” 등 일상적인 내용이 좋다.


 


쿨하게 행동하기


 


자신에게 너무 집착하는 남자를 좋아할 여자는 아무도 없다. 그 여자가 나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거나 나와 다른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쿨하게 행동하라. 일부러 태연하게 문자 등으로(직접 말하는 것은 말하는 입장도 듣는 입장도 부담스럽다)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 보여. 난 괜찮아. 그 남자한테 잘해줘”라고 해 절대 잡는 제스처를 보이지 말 것. 이런 상황에서 남자가 잡는다고 잡히거나, 가라고 해서 가는 여자는 없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하게 되어 있다. 다만 상황 안에서 그녀가 당신에게 배분한 관심의 비중을 조금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남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감동을 준다


 


몇 번의 만남으로 친밀해졌을 때쯤 이메일을 보낸다. 깜찍하고 예쁘지만 너무 과하지는 않은 메일을. 작은 행동이지만 여자들은 자신들과는 거리가 먼 편지, 깜찍한 말투, 그림 등에 크게 감동한다. 솔로로 여자들끼리만 있을 때는 절대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 하지만 분량이나 빈도가 너무 많아져 ‘어, 얘가 나 좋아하나 보네’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끔 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리고 가끔은 함께 맛집에 가서 밥을 산다든가 부담없는 가격의 예쁜 티셔츠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언제 이런 행복한 경험을 해보았겠는가, 그 꼬리긴 여우가.



가끔은 일부러 애를 태우자


 


마음이 그에게 기울어져 있더라도 그만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가 내 존재에 익숙해져 조금 소홀해졌다 싶으면 가끔은 애를 태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일단은 그에게 친구들끼리 만나는 모임이 있다고 말하고 노는 동안은 전화를 받지 않다가 늦게 들어가면서 연락하는 등 ‘너 이외에도 나의 사회생활은 끊임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걸 환기시켜준다. 하지만 이건 아주 가끔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내가 호감을 갖고 있는 여자에게는 착실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하면 역효과.


 


데이트 비용은 적당히~


 


데이트 비용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남자가 많이 내기때문에 일부분이라도 여자가 내도록하게한다. 처음부터 남자가 이런저런 비용을 내고 선물 사주고 할 경우, 자연스레 여자도 기대 심리가 생겨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데이트할 때의 비용은 남자가 주로 내게 하고 가끔씩 작은 비용을 낼수잇도록 하는게 효과적이다.



선물을 받을때 기뻐하며 애교로!


 


가끔 여자친구가 무언가를 사주려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말 것. 미소로 긍정하고 받고 나서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미안해하지 말고 양말 한 켤레를 받더라도 ‘정말 갖고 싶었던 것’을 받은 것처럼 기뻐하며 감동하면 그녀는 더 기뻐하고 또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마음에 들고 필요했던 거라는 표시를 듬뿍, 안목과 눈치에 대한 칭찬을 해준다. 하지만, 절대 누구는 뭘 받았더라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은 삼갈 것. 선물해준사람의 성의를 무시하는행동은 절대로 않할것.



감정적으로 앞서지 말자


 


마음 가는 대로 놔두다 보면 어느새 그가 나를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훨씬 더 그를 좋아하고 있을 때도 있다. 이렇게 되면 전세는 역전되고 노심초사하는 쪽은 내가 된다. 많이 가까워졌어도 감정적으로 그보다 앞서지는 말자. 더 많이 사주거나 더 많이 전화하고 더 많이 기다리고 더 많이 챙기는 것은 사귀고 나서 안정적인 관계가 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과도한 감정 노출 없이 만났을 때는 잘해주고 전화 오면 반갑게 받으면서 내 일에는 큰 지장 없이 연애를 병행해가는 것이다. 그러면 그는 더욱 매달리게 되어 있다.



남들 앞에서는 더 대접하기


 


당신에게만 목을 매고 있게 하면 그녀는 어느새 지쳐 도망갈지도 모른다. 늘 대접을 받는다고 해서 왕자가 되는 건 아니다. 둘이 있을 때는 그녀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더라도 그녀의 친구들과 있을 때는 그녀를 대접해주자. 어쨌든 나의 공주님이 아니던가. 이 방법에는 세 가지 효과가 있다. 그녀는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받게 되고 나에 대한 친구들의 평가도 좋아질 것이며 나를 보는 그녀의 눈엔 더욱 큰 하트가 담기게 될 것!



눈물을 이용하자


 


남자들의 눈물은 여자들에게는 익숙지 않다. 아니, 익숙지 않은 것으로 모자라 두려워한다. 무조건 눈물로 호소하는 읍소작전은 좋지 않지만 연애 초반에 눈물만큼 효과적인 무기도 없다. 그녀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말로 통하지 않는다 싶으면 울어버린다. 단, 적어도 내게 울 자격 요인이 하나라도 있어야, 전세가 역전될 수 있다. 완벽하게 내 잘못일 때는 울어봤자 그녀의 짜증만 돋울 뿐이지만 그가 고집불통인 데다가 보수적인 성격에 마음이 약하다면 안 좋은 버릇 몇 가지쯤은 이 방법으로 고칠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고 해서 ‘전화를 자주 안 한다’, ‘주변에 남자친구들이 너무 많다’이런 이유로 울어버리는 건 곤란하다. 스스로 그녀에게 내가 끌려가는 쪽이라고 인정하는 게 되어버리기 때문


 



 


 


이글은 광장에 올려진 이종현 님이 광장에 올리신


 


 


 


남자를 안달나게 하는 스킬 이라는 글의 일부를수정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