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 홍길동 Ep.19] 너처럼 밝은 사람을 만나게 됐으니까.

조은민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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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 홍길동 Ep.19] 너처럼 밝은 사람을 만나게 됐으니까.

이녹 : 나는 너무 어려서 부모님을 잃어가지구 전혀 생각이 나질 않소.

   그래서 별로 슬프지도 않소.

 

창휘 : 그게 나아.

    부모의 불행한 죽음을 본 아이는 그 어둠을,,, 평생 지고 살 수밖에 없어.

 

이녹 : 나는 아무것도 기억못하니 다행이오.

 

창휘 : 나도 다행이야, 너처럼 밝은 사람을 만나게 됐으니까.

 

이녹 : 그렇소. 나는 아주 환한 달빛무사요.

 

창휘 : 적당히 밝아라.

    가끔은 정말 바보같애.

    ,,,,,,,,,,,,,,,,,,,,,,,,,,,,,,,,,,, 얼굴이 달같아 달빛무사인가?

 

이녹 : 그럼,,, 이러면 반달무사요?

 

 

 

쾌도 홍길동 E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