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월급 마니 받고 싶다 ㅠㅠ

답답하다2006.08.04
조회2,539

항상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맘 먹고 적어봅니다.

제 나이 22살. 대학은 가정형편상 못가고

19살 후반부터 사회생활을 해왔어요.

 

공장..의류판매..지금하고 있는 경리..[경리는 전회사에서 1년정도 해봤어요]

알바는 안해봤고 세가지 일만 쭈욱 해봤는데.

그나마 경리직이 저한테는 잘 맞는것 같드라구요.

 

근데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고졸이다보니

월급이 거의 75~80정도에요.

보험료 떼고 나면 74정도 받죠.

제가 지금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방세, 전기세, 수도세, 생활비 등

들어가는 것이 많아서 적금도 제대로 못 넣고 있어요.

 

2년 동안 모아놓은 돈이 겨우 65만원 ㅎㅎ

제 친구는 거의 천만원을 모았더라구요. 부럴울 따름.

 

지금 재직중인 회사는 작은 전기회산데.

연세 많으신 사장분들[부부가 사장]이라 사소한 것까지고도

잔소리 정말 많으시고. 제가 막내라는 이유로 온갖 일은 저한테 다 시키고 -_-

대략 짜증납니다.

 

어딜가나 사장은 다 짜증나기 마련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월급이라도 많이 받으면 드러워도 참을수 있을꺼 같네요.

저 짐 워드자격증, 컴활 자격증,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자격증 가지고 좀더 괜찮은 회사 갈수 있는건가요??

어딜가나 고졸이라는게 걸려서 ㅠㅠ

 

여기 사장도 하는말이 요새 대학 안나온 사람 어딨냐면서~

개나 소나 다 가는데.. -_-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지 원.

 

정말 이노무 돈이 문제네요 돈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