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 그녀와 헤어지다

한혜민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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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
사람은 인생의 쓴맛을 보면서 점점 성장해간다고 하죠.
제 키를 보니깐 아직 인생의 쓴맛을 덜 본 모양입니다.(-ㅅ-)

얼마전 수강신청 변경기간마저 덜컥 끝나버리고,
마침내 수강신청양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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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왜 이다지도 힘든거죠ㅠ
자리도 없고, 그럴싸한 수업들은 다 9시에 몰려있고.
9시에 대학생들이 움직이면 출근하시는 직장인들과, 학교에 착실하게 다니는 중고생한테
민폐라고 생각해서 항상 오후에만 움직이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흥. 흥. 쳇.


이번 학기 수강신청 망친 동료분들, 수강신청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자나요(뭔소리냐-_-)
자자, 용기를 잃지 마시고(?), 화이팅 힘차게 하시고 빨리 한잔하러 나가요. 꺅 >ㅅ<



- 언제나 섹시한 음주고냥

출처 : 내 삶의 Pathfinder 영삼성(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