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카주라호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19세 이상 관람 권장)

임혜은2008.03.08
조회212

 

카주라호는 인도 중북부에 위치한 아주 작은 시골 마을로서  그다지 유명해질 만한 풍경 그런게 없다.

하지만 그 곳에 있는 여러 사원에 조각된 이상, 야릇, 얄궂은 조각상 때문에 인도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믄 한번쯤은 꼭 들르는 곳이다.

 

 

다음은... 세계적 명상가인 오쇼 라즈니쉬 강의, 내 사랑 인디아에서 그가 카주라호에 대해 애기 한 것이다.

카주라호에는 왜 그토록 민망하고 얄궂은 교합상들이 많은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아닌가해서 옮겨 본다.

 

 

...... 그곳은 탄트라 사원이다. 지금도 지상에 존재하는 가장 신성한 사원이다.......이 사원들에 가본 적이 있다면 외벽에 가득찬 관능적인 조각들을 보고 그대는 깜짝 놀랄 것이다. 온갖 종류의 성적인 포즈, 남자와 여자가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하고 있따. 그 중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가능한 자세도 있고, 불가능한 자세도 있다. 벽 전체가 섹스로 덮여 있다. 사람들은 강한 충격을 받는다. 그들은 '이게 무슨 추악한 외설인가!'하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조각상들을 비난하고 눈을 돌려버린다. 또는 서둘러서 사원을 떠난다. 그러나 이것은 사원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 성직자들이 그대를 세뇌시켰기 때문이다.

안으로 들어가 보라. 사원 안으로 들어갈수록 형상이 줄어든다. 사랑의 묘사가 변하기 시작한다. 외벽에 있는 것은 순수한 성욕이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갈수록 섹스가 사라지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여전히 깊은 사랑을 나누는 남녀 연인들이 있기는 하다. 그들은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고, 손을 잡고, 깊게 포옹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더이상 성욕은 없다. 여기에서 더 깊이 들어가면 조각상이 더 줄어든다. 아직도 연인들이 묘사되어 있기는 하지만, 손을 잡거나 몸을 대고 있지도 않다. 여기에서 더 깊이 들어가면 연인들이 사라진다. 또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면....
사원의 중심부, 동양에서 우리는 그곳을 '가르바(garbha)', 자궁이라고 부른다. 그곳에는 단 하나의 형상도 없다. 다수의 군중이 사라졌다. 밖으로 향하는 창문조차 없다. 한치의 빛도 들어오지 않는다. 칠흑같은 어둠과 침묵, 정적이 감돌뿐이다. 그곳에는 신의 형상조차 없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다. 안쪽의 가장 중심부는 무(無)이고, 가장 바깥쪽은 광란의 축제이다. 안쪽의 중심부는 명상과 삼매(三昧)이고, 가장 바깥쪽은 성욕이다. 이것은 인간의 삶 전반에 대한 묘사이다.

그러나 이것을 명심하라. 외벽을 허물면 내부의 성소까지 파괴될 것이다. 내밀한 중심부의 침묵과 어둠은 외벽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태풍의 눈은 태풍없이 존재할 수 없다. 외곽이 없으면 중심도 있을수 없다. 외곽과 중심은 병존한다. 그대의 가장 외부층에 있는 삶은 성으로 가득차 있다. 여기에 잘못된 점은 없다.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카주라호는 그대를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돌 위에 새겨진 인간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돌 위에 각인된 인간의 춤이다. 가장 낮은 차원엥서 가장 높은 차원까지, 다수에서 일자(一者)로, 사랑에서 명상으로, 타인에게서 자기만의 공(空)고 홀로 있음으로, 이렇듯 인간으 모든 차원이 묘사되어 있다. 이 사원을 만든 사람들은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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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는 거금의 입장료를 여러 번의 실랑이 끝에 지불하고 딱 들어 서면 보게 되는 사원의 전경들,

대부분은 울타리를 둘러 공원처럼 잘 관리 되어 있다.

 

 

 

 

 

 

 

 

 

 

 

 

 

 

 

 

경미 언니는 뭘 보았길래... 웃음 꽃이 만연한고???

 

 

 

   ↑  오호라.. 이걸 보았구만....  (가운에.. 얼굴 가리고 있는 사람 표정 주목!!) 근데 여기 미투나 상들을 자세히 보면저렇게 눈가리고 다 보고 있는 것이 너무 귀엾다. ㅋㅋ    ↑  요것도...     

 

 

 아이구..

인도가 왜 요가가 유명한지 알겟구먼요.. ㅋㅋ

 

 

 

 

 

 

 

 

샅샅이 훑다가 발견한 가장 작은 미투나상...

 앙증맞으니 얼마나 귀엽던지.......

 

 

 

 

 

 

 

 

 

 

 

 

 

 

 

 

 

 

 

 

 

 

 

 

 

 

 

 

 

 

 

 

 

 여러 가지 에로틱한 조각상들이 많았지만..... 가장 쇼킹한 것이다.

우리는 다같이 이것을 발견(?)하고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ㅋ

 

"저 포우즈가 가능은 한거야???? " 그람서......

 

헬퍼(?)를 포함한 4명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너무 잼난 답니다.

 

 

 

 

 

 

 

마지막으로... 경미가 찍어준 것

(경미야~~ 맘에 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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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 많은  여자, 남자. 나체, ,... 그리고 교합상을 보았을때

많이 놀라고 신기하고 또  부끄러웠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  에로틱한 조각상을 찾는데.. 다들 혈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