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요 절대 다치지 않아요. 감기도 절대 안걸리구요.' '우리 아빠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쌔요.귀신도 잡을수 있어요.' '우리 아빠는 못하는것도 모르는것도 없어요.뭐든 다해줘요.'
아버지. 어릴적 당신은 정말 완벽한 분이셨어요. 그런 당신이 너무 좋았었고 늘 함께하고 싶었어요.
아버지. 하지만 이제 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당신도 모르는게 있고, 당신도 할 수 없는게 있다는걸요. 당신도 아플때가 있고 당신도 병에 걸릴수 있다는걸요.
전 이것 만큼은 끝까지 믿었었어요. 당신은 힘들어하지 않는다고, 눈물따윈 흘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 조차도 전 보고 말았네요. 너무 힘들어서, 저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방에서 몰래 눈물 흘리시는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날 술을 마시고 들어오셨죠. 어머니는 여느때처럼 구박을 하셨고 아버지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말을 또 반복 하셨죠. 전 그런 아버지가 미웠어요. 술 그냥 마시지 않으면 되지,,, 방에 혼자 토라져 있는 나에게 아버지가 오셔선 '미안하다.. 정말 이래선 안되는데,,나도 알고 있는데,,미안하다.. 미안하다..미안하다..' 전 할 말을 잃었어요. 아버지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다니..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시다니.. 얼마나 힘드셨으면,,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 약해지셨을까..
저는 그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어요,, 당신도 힘들어 한다는 것을,, 당신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동안,, 너무 많이 울었어요,
당신에게 기대하고 의지하는 우리들때문에, 더욱더 상처받고 그냥 덮을 수 밖에 없었을 당신을 위해, 전 기도 합니다.
아버지. 하지만 걱정 마세요, 저 아직 믿고 있는것이 있어요. 우릴 사랑하는 것에선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당신이라는 걸...
아버지.
'우리 아빠는요 절대 다치지 않아요. 감기도 절대 안걸리구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2").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우리 아빠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쌔요.귀신도 잡을수 있어요.'
'우리 아빠는 못하는것도 모르는것도 없어요.뭐든 다해줘요.'
아버지. 어릴적 당신은 정말 완벽한 분이셨어요.
그런 당신이 너무 좋았었고 늘 함께하고 싶었어요.
아버지. 하지만 이제 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당신도 모르는게 있고, 당신도 할 수 없는게 있다는걸요.
당신도 아플때가 있고 당신도 병에 걸릴수 있다는걸요.
전 이것 만큼은 끝까지 믿었었어요.
당신은 힘들어하지 않는다고, 눈물따윈 흘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 조차도 전 보고 말았네요.
너무 힘들어서, 저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방에서 몰래 눈물 흘리시는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날 술을 마시고 들어오셨죠. 어머니는 여느때처럼 구박을 하셨고
아버지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말을 또 반복 하셨죠.
전 그런 아버지가 미웠어요. 술 그냥 마시지 않으면 되지,,,
방에 혼자 토라져 있는 나에게 아버지가 오셔선
'미안하다.. 정말 이래선 안되는데,,나도 알고 있는데,,미안하다..
미안하다..미안하다..'
전 할 말을 잃었어요. 아버지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다니..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시다니..
얼마나 힘드셨으면,,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 약해지셨을까..
저는 그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어요,,
당신도 힘들어 한다는 것을,, 당신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동안,, 너무 많이 울었어요,
당신에게 기대하고 의지하는 우리들때문에,
더욱더 상처받고 그냥 덮을 수 밖에 없었을 당신을 위해,
전 기도 합니다.
아버지. 하지만 걱정 마세요,
저 아직 믿고 있는것이 있어요.
우릴 사랑하는 것에선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당신이라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