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4일 내 나이 스물 둘 남자한테 채였다. 울었다. 내가 울었던 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SE's..... 나도.. 믿을 수 없었어요 아니 그에게만큼은 상처받고 싶지 않앗어요, 상처받을 줄 몰랏어요 이 사랑도 사라지네요..... 이렇게 아무일도 아닌걸로 그에게 난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줄 알았더라면 난 그를 계속해서 밀어냈을텐데
stay100
2005년 12월 24일
내 나이 스물 둘 남자한테 채였다.
울었다.
내가 울었던 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SE's.....
나도.. 믿을 수 없었어요
아니 그에게만큼은 상처받고 싶지 않앗어요, 상처받을 줄 몰랏어요
이 사랑도 사라지네요..... 이렇게 아무일도 아닌걸로
그에게 난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줄 알았더라면
난 그를 계속해서 밀어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