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던 날 선물 받은 책 허허허. 혜진이 요년, 뭐좀 느끼라.고 이런 책을 골랐느냐? 워커홀릭- 몇년째 늘 들어온 말. 몇년째 늘 부인한 말. 그러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류의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헐리웃 영화 시나리오를 보는 듯 빠르고 쉽고 트렌디하게 지나가는 이 가벼운 소설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 너 워커홀릭 맞그등??? 이라고 소리친다. 책속의 사만타도 자신은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일뿐, 그리고 일이 재밌어 죽겠는 것일뿐 워커홀릭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퇴근 이후 시간도 주말도 심지어 생일도 반납하고, 릴렉스를 위해 찾아간 아로마테라피 샵에서조자 담당자에게 "저 메일 한통만 보내고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요?"라고 요청한다. 자기가 일을 차암~ 잘한다고 믿고 있고 이 일의 적임자는 나밖에 없다고 믿고 있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는 것만이 나의 커리어와 인생을 멋진 곳으로 인도하는 키워드라고 믿고 있다. 난 안그랬다고 말 못하겠다. 사만타는 그러다 실수를 저지르고는 정정당당하게 맞서서 해결하려 들지 않고 그 실수로부터 숨어버리고 도망친다. 난 안그랬다고 말 못하겠다. 그렇지만 사만타는 가정부라는 직업과 정원사 남편이라는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소박하고 여유있으면서도 가치있는 삶.을 택하지만, 내가 그렇게 할런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이 나에게 준 메세지는 '네가 지금 죽어라 매달리고 있는 그것이 가치로운 것이 맞는지, 진정 네가 그 것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는지 돌아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 두권을 하루에 다 읽어버릴만큼 가볍고 쉬운책에게서도 배울 것과 느낄 것은 많다. 쉽고 빠르고 신나게 흘러가는 두권짜리 소설. 쟝's 평점 :
워커홀릭 1,2
회사를 그만두던 날 선물 받은 책
허허허. 혜진이 요년, 뭐좀 느끼라.고 이런 책을 골랐느냐?
워커홀릭-
몇년째 늘 들어온 말.
몇년째 늘 부인한 말.
그러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류의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헐리웃 영화 시나리오를 보는 듯 빠르고 쉽고 트렌디하게 지나가는 이 가벼운 소설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
너 워커홀릭 맞그등???
이라고 소리친다.
책속의 사만타도 자신은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일뿐,
그리고 일이 재밌어 죽겠는 것일뿐 워커홀릭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퇴근 이후 시간도 주말도 심지어 생일도 반납하고, 릴렉스를 위해 찾아간 아로마테라피 샵에서조자
담당자에게 "저 메일 한통만 보내고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요?"라고 요청한다.
자기가 일을 차암~ 잘한다고 믿고 있고
이 일의 적임자는 나밖에 없다고 믿고 있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는 것만이 나의 커리어와 인생을 멋진
곳으로 인도하는 키워드라고 믿고 있다.
난 안그랬다고 말 못하겠다.
사만타는 그러다 실수를 저지르고는 정정당당하게 맞서서 해결하려 들지 않고 그 실수로부터 숨어버리고 도망친다.
난 안그랬다고 말 못하겠다.
그렇지만 사만타는 가정부라는 직업과 정원사 남편이라는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소박하고 여유있으면서도 가치있는 삶.을 택하지만, 내가 그렇게 할런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이 나에게 준 메세지는 '네가 지금 죽어라 매달리고 있는 그것이 가치로운 것이 맞는지, 진정 네가 그 것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는지 돌아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
두권을 하루에 다 읽어버릴만큼 가볍고 쉬운책에게서도
배울 것과 느낄 것은 많다.
쉽고 빠르고 신나게 흘러가는 두권짜리 소설.
쟝's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