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

정복희2008.03.09
조회104
칭구

불운하게도 무단횡단을 하다 차이 치여버린 강아지...

그옆에 두마리는 그의 친구였나봅니다...

그의 시체를 떠나지 않고 지키는 아름다운 모습...

우리는 정말 개만도 못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힘들어하는 친구를 나몰라라 하는건 이제 예삿일이 아니게 되버렸고

그럴때마다 자기만 힘들다는 이유 아닌 이유만만 늘어놓기 일쑤가 되

버렸고...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변해버렸쓸까여...

친구를 내자신보다 아껴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