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렇게 길들여 놓은 니가 남겨준 흔적 일지도 모른다.

이화선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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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렇게 길들여 놓은 니가 남겨준 흔적 일지도 모른다.

늦은 밤 잠이 안올때  니 생각이 나는것은

술에 취해 혼자서 집에 가는 길에 니가 보고 싶은 것은

가끔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함께 부르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은

길을 걷다 익숙한 향기를 맡게  되면 제일 먼저 니 생각 나는 것은

 

 

사랑이 아닌,

날 이렇게 길들여 놓은 니가 남겨준 흔적 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