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라는 하나의 단어에서 나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행복을 얻었었음을 그 누구보다 지독하게 가슴아파합니다. 그것은 그 안에 담긴 수많은 기억들과 사랑들과 그리움이 서로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해서 돌고 돌기 때문은 아닐까요? 시리도록 푸른 강물에 하나의 돌맹이가 만든 파문이 한 겹 두 겹 퍼져나가 끊임없이 작은 흔적을 남기려고 하듯 내 마음도 자그마한 흔적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서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나' 를 변화하게 하고'내'가 변함으로 미래가 변하게 되는그런 굴레의 시작이 바로 '이별' 이라는 자그마한 돌맹이라는 것을이제 조금씩 마음에 새깁니다. 자그마한 돌맹이로 인해서 설령 내 가슴이 아프게 될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 마음에 새길에 새기게 될지라도 이것으로 인해서 내가 더 큰 추억과 기억 즐거움과 행복을 가질 수 있다면 나는 '이별'이라는 작은 열쇠를 가슴에 가지고 '행복'이라는 상자를 열 수 있을 때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1
"이별"
'이별' 이라는 하나의 단어에서
나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행복을 얻었었음을
그 누구보다 지독하게 가슴아파합니다.
그것은 그 안에 담긴
수많은 기억들과 사랑들과 그리움이
서로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해서 돌고 돌기 때문은 아닐까요?
시리도록 푸른 강물에
하나의 돌맹이가 만든 파문이
한 겹 두 겹 퍼져나가
끊임없이 작은 흔적을 남기려고 하듯
내 마음도 자그마한 흔적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서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나' 를 변화하게 하고
'내'가 변함으로 미래가 변하게 되는
그런 굴레의 시작이 바로
'이별' 이라는 자그마한 돌맹이라는 것을
이제 조금씩 마음에 새깁니다.
자그마한 돌맹이로 인해서
설령 내 가슴이 아프게 될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 마음에 새길에 새기게 될지라도
이것으로 인해서
내가 더 큰 추억과 기억
즐거움과 행복을 가질 수 있다면
나는 '이별'이라는 작은 열쇠를 가슴에 가지고
'행복'이라는 상자를 열 수 있을 때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