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장글을 보면, 남녀차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여성들의 생리휴가, 생리대값 인하등에서부터, 남성분들은 군가산점제등 서로의 입장을
드러내는 글들이 참 많았고 잘 읽어보고 있는데요..
음..저도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 여성들의 생리휴가나 생리대값 인하등에 대해..
저의 입장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여성들의 생리휴가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이게 뭐..제가 여성분들에게 추천이나 받을려고 이런 소리를 하는건 아니고요..
솔직히 저도 남자로써 군대에 2년만기 전역했고, 그리고 군가산점제도에 대해서
당연 찬성을 외칩니다. 그리고 여성부나 여성들이 여성에게 불합리한 어떤 정책이나
사안을 바꾸고,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하는..
남자로써 어쩔수 없이 느끼게 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런건 정말 역차별이지."하는 그런 내용들도 있고요.
하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생리휴가나 기타 여성들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영역을 보호해달라고 하는 그런 부분은 남성분들로써는 당연히 보호를 해줘야하고..이해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성이 다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을 직접 바꿔서, 자기와는 다른 성을 살아갈 수 없기에..서로에 대해 깊고 넓은 이해를 하자라는 것이죠. 이는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대 2년..남자로써 말씀드리면 정말 가슴아프고 힘들고 2년이란게 정말 200년 같은 시간입니다. 여성분들이 말하는것 중에서 가장 많았던게.. "평생 생리하는 것보다, 2년의 군생활이 낫겠다." 라고 말하는것인데..그렇게 생각하는것 부터가 이미 남녀간의 입장차를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죠.남성분들 또한 생리대값이나 생리휴가등을 군대와 결부시켜서 표하는 것도 잘못된 것 같아요.
저를 비롯해 남성분들은 생리라는 것을 "그냥 그럴것이다"라고 상상만 했지, 직접 해보지는 않았잖아요. 직접 해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떠드는게..그게 무슨 힘이 있으며, 그게 여성들에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여성분들도 군대에 관해 이야기 하는건 어불성설 같고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남녀가 싸우는 것은 극한 대립입니다. 자신과 다른 성영역에 침범을 해서는 안되고, 반대로 침입을 해서도 안된다는데..저의
입장입니다. 그렇잖아요? 당사자도 아닌데..무슨 근거와 경험으로, 남의 영역에 대해
이야기를 하냐고요. 다 개인적인 추측 뿐이잖아요.
먼저 자신이 상대방의 성을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그리고 실제로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상대방도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죠. 만약..자신이 상대방에게 이렇게 배려를 해주고
이해를 해주는데, 상대방은 나의 입장은 무시한채 자신의 기득권만 더 찾아 먹는다면..
그건 진짜 나쁜놈이 되겠죠.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아직까지 남성중심인 사회에서..비교적 약자로 평가되고 있는 여성들이 이처럼 많은 개선을 요구 하는게, 어떻게 보면 정당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를 포함한 남성분들이 자신들의 영역에 여성들이 자꾸만 침범해오고 간섭해오고 남성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고..불편하고 때로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면서 남녀차별이나 역차별이니 하는 또 다른 문제가 나타 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그건 어쩔수 없는게..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아주 옛날부터 가부장적인 어떤 환경이나 남성들만의 고유한 영역..그리고 여성들의 고유한 영역의 분리가 아주 심한 그런 환경이 지속되어 내려오면서 현대 사회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그렇게 된것이라고, 저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는 한순간에 바뀌는것이 아니며, 서로
다른성에 대해 이해를 하고 타협점을 찾는것만이, 사회분위기를 옳게 바꾸는 길인것 같습니다.
근데..솔직히 어떤 사회분위기가 좋은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게 있다면..서로의 성영역을 무시하지 않는 분위기의 사회가..
★요즘 "광장"에서 이슈인 남녀차별 특집★
일요일...★요즘 "광장"에서 이슈인 남녀차별 특집★
요즘 광장글을 보면, 남녀차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여성들의 생리휴가, 생리대값 인하등에서부터, 남성분들은 군가산점제등 서로의 입장을
드러내는 글들이 참 많았고 잘 읽어보고 있는데요..
음..저도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 여성들의 생리휴가나 생리대값 인하등에 대해..
저의 입장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여성들의 생리휴가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이게 뭐..제가 여성분들에게 추천이나 받을려고 이런 소리를 하는건 아니고요..
솔직히 저도 남자로써 군대에 2년만기 전역했고, 그리고 군가산점제도에 대해서
당연 찬성을 외칩니다. 그리고 여성부나 여성들이 여성에게 불합리한 어떤 정책이나
사안을 바꾸고,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하는..
남자로써 어쩔수 없이 느끼게 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런건 정말 역차별이지."하는 그런 내용들도 있고요.
하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생리휴가나 기타 여성들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영역을 보호해달라고 하는 그런 부분은 남성분들로써는 당연히 보호를 해줘야하고..이해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성이 다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을 직접 바꿔서, 자기와는 다른 성을 살아갈 수 없기에..서로에 대해 깊고 넓은 이해를 하자라는 것이죠. 이는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대 2년..남자로써 말씀드리면 정말 가슴아프고 힘들고 2년이란게 정말 200년 같은 시간입니다. 여성분들이 말하는것 중에서 가장 많았던게..
"평생 생리하는 것보다, 2년의 군생활이 낫겠다."
라고 말하는것인데..그렇게 생각하는것 부터가 이미 남녀간의 입장차를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죠.남성분들 또한 생리대값이나 생리휴가등을 군대와 결부시켜서 표하는 것도 잘못된 것 같아요.
저를 비롯해 남성분들은 생리라는 것을 "그냥 그럴것이다"라고 상상만 했지, 직접 해보지는 않았잖아요. 직접 해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떠드는게..그게 무슨 힘이 있으며, 그게 여성들에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여성분들도 군대에 관해 이야기 하는건 어불성설 같고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남녀가 싸우는 것은 극한 대립입니다.
자신과 다른 성영역에 침범을 해서는 안되고, 반대로 침입을 해서도 안된다는데..저의
입장입니다. 그렇잖아요? 당사자도 아닌데..무슨 근거와 경험으로, 남의 영역에 대해
이야기를 하냐고요. 다 개인적인 추측 뿐이잖아요.
먼저 자신이 상대방의 성을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그리고 실제로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상대방도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죠. 만약..자신이 상대방에게 이렇게 배려를 해주고
이해를 해주는데, 상대방은 나의 입장은 무시한채 자신의 기득권만 더 찾아 먹는다면..
그건 진짜 나쁜놈이 되겠죠.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아직까지 남성중심인 사회에서..비교적 약자로 평가되고 있는 여성들이 이처럼 많은 개선을 요구 하는게, 어떻게 보면 정당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를 포함한 남성분들이 자신들의 영역에 여성들이 자꾸만 침범해오고 간섭해오고 남성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고..불편하고 때로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면서 남녀차별이나 역차별이니 하는 또 다른 문제가 나타 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그건 어쩔수 없는게..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아주 옛날부터 가부장적인 어떤 환경이나 남성들만의 고유한 영역..그리고 여성들의 고유한 영역의 분리가 아주 심한 그런 환경이 지속되어 내려오면서 현대 사회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그렇게 된것이라고, 저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는 한순간에 바뀌는것이 아니며, 서로
다른성에 대해 이해를 하고 타협점을 찾는것만이, 사회분위기를 옳게 바꾸는 길인것 같습니다.
근데..솔직히 어떤 사회분위기가 좋은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게 있다면..서로의 성영역을 무시하지 않는 분위기의 사회가..
그게 좋은 사회가 아닐까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