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직은 때가 아니예여 재발 가지마세여

오정인2008.03.09
조회35
<STYLE type=text/css> @font-face {font-family:CY87223_10;src:url(http://cyimg8.cyworld.com/img/mall/webfont/CY87223_10.eot);}

아직은 아픔없는 그곳 하늘나라에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평생가슴에 한으로 남긴 싫어요

저에게도 한번은 효도할기회를 주시고 대려 가시면
안될까요? 재발요..

갑자기 이렇게 준비없이 가버리면 전 정말 어떻하라고요..

아빠한테 손주도 안겨 드리고 싶고.. 아직 못해본게 넘 많아요..

모든걸 해드릴수 있을때 그때 가셔도 가슴에 한이 맺히는데..

아직은 아니잖아요..

재발 이렇게 갑자기 떠나 버리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가버리면 이렇게 갑자기 갈 준비를 해버리면..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픈데요..

아빠.. 사랑하는 우리아빠..

이렇게 가지 말아요.. 저 이제 정말 아빠한테 잘하고 싶은데

갑자기 가버리면.. 전 정말 아빠를 보낼수가 없어요

재가 아빠를 보내드릴수 있는 준비를 했을때..

아빠에게 가슴에 맺혔던 원망들이 다 사라질때 그때 가셔도 늦지 않잖아요..

아빠가 정말 아끼는 딸이 이렇게 기도하며 부탁 할께요..

재발 우리 가족들 품에서 빨리가지마요..

저에게도 시간을주세여 재발요..

아빠.. 사랑하는 우리아빠.. 재발가지마요.. 재발.. 가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