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저 이제 고3 수험생입니다 19살이죠 하지만 전 대학을 안갈거라 공부는 안합니다 자랑이 아닌거 압니다 그져 일찍 사회랑 친해지고싶다고 할까요 후훗 전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하는 소년 입니다 미소년은 아니구여 ㅋㅋ 용돈을 모아서 흔히 말하는 뿅카를 삿죠 CBR500cc 짜리로 얼마나 갖고 싶엇는지 몰라요 전엔 50cc짜리나 시티100 이런거만 타다가 큰맘먹고 삿거든요 아무튼 엔진이 터지도록 씽씽 달렷죠 매일같이 작은 소원이 잇다면 고속도로 이빠이 땡겨서 최고 시속까지 달려보는겁니다 또하나는 전국을 누비고 싶네여 구석 구석 교통이 막히는 지역이라 이빠이 땡겨두 180을 못넘겨요 ㅠ.ㅠ 비트 영화 보셧나여? 거기서 정우성이 트럭과 부딪히기 1초전에 핸들을 확~ 꺽는... 죽음이져~~ ㅋㅋ 저도 해보고 싶네여 맞아 죽겟지만 ㅎㅎ 서론이 길엇군요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어느날 밤이 엿습니다 천천히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한 여자가 불량배들한테 당하는걸 목격햇습니다 3명이더군요 인상도 드럽구 체격은 뭐 저랑 비슷햇지만 어찌해야 하나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그래도 사내 인지라 맞아 죽든간에 돌진해보자! 식으로 부릉 부릉 후까시 넣어가면서 확 땡겻죠 최대한으로 그넘들 가까이 가서 오토바이를 비틀려고요 재수조음 한명은 걸려 넘어 지겟지 하면서요 하늘이 도왓을까요 세놈중 한명이 바퀴에 걸려서 아파 죽을라고 하더군요 이제 남은건 2명 필사적으로 싸웟습니다 저도 맞고 그넘들도 맞고 꼭 이런상황에서 누군가 뒤에서 소리 지르져? 얌마 거기 니들머야! 후다닥 튀더군요 순찰도는 아저씨엿던겁니다 골목이 후무진곳이라 매일 도는대도 불량배들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분 어디 다친고 없나 살펴보구 제 오토바이로 집까지 데려다 주엇습니다 물론 제 오토바이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됏져 ㅠ.ㅠ 사람이 먼저인걸 알기에 마침내 집앞에서 내려 드렷습니다 순간 제 눈에 보이는건 대궐같은 정원과 집 족히 100평은 넘어 보이더군요 저희집 25평입니다 단란하게 살기 딱조은 싸이즈죠 하하하하 계속 고맙다고 연락처 달라고 하시기에 폰번호 적어 드렷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고 전 사랑하는 애마를 타고 집으로 와서 대충 후시딘 연고 바르고 씻구 잣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두 그 다다음 날에두 전 그냥 집에만 잇엇습니다 몸두 상태도 안좋고 오토바이 수리비 땜시 고민도 되고 .. 며칠뒤 전화 한통이 왓습니다 여보세여" " 저 .. 며칠전에 구해 주셧던 분인가요?" " 네 맞는대요 " " 시간 되시면 저희 집에 이따 저녁에 오실수 잇나여?" "왜그러시는데요?" "저희 아빠가 고맙다고 얼굴한번 보자세여" "아..아니뭐.. " " 그럼 이따 저녁 7시까지 오세여 꼭요 " 이런상황 여러분 어쩌겟습니까? 잠시 고민하구 저녁에 가기로 햇져 옷은 그냥 학생인지라 면바지에 티셔츠 입엇구여 어른들앞에서 무슨말을 해야하나 긴장되더군요 대궐같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초긴장 상태 안아프던 배까지 살살 아파오구... ㅡ.ㅡ;' 현관 앞에서 맞이 해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그 여자분 "안녕하세여 처음 뵙겟습니다.." " 그래 어서 오게 마니 보고싶엇네" " 아직 식사 전이지?" " 네.. 아직 안먹엇습니다" 그 여자분의 어머니께서 " 아줌마 식사준비 다 됐나요?? " 그러자 바로 가정부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 네 사모님 다 됐습니다" " 자 ~ 들어가지 식사 하면서 얘기 나누자고 " " 몇살인가 ? " " 열아홉 입니다 " " 고3이네?? 수능 준비 잘 되가나?" " 아..네.. 그냥 그렇죠 머 웃음 ㅎㅎ "우리 딸이 자네 덕분에 살앗네 정말 고마워 " "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건데요머" " 요즘세상에 이런 청년이 다 잇군 하하 아직은 살만한가보다" 참 많은걸 물어 보시더군요 .. 대궐같은집에서 밥도 먹는중 마눈둥 긴장한지라 얼릉 편하고 좋은 장소 (?) 가서 큰일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ㅡ.ㅡ;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밤 10시가 되더군요 " 저 이제 집에 가봐야 겟습니다" " 응 그래 다시 한번 고맙구 이거 받게 " 하얀봉투안에는 수표가 들어 잇엇습니다 " 오토바이 마니 망가졋다며 수리 하라고" " 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집앞에 나왓습니다 그 여자분 알고보니 저 보다 훨씬 누나 더군요 24살 이랍니다 집앞에서 그 누나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 우리 게속 연락하면서 지낼래? 가끔 밥도 먹구 영화도 보구 말야 " 넘 갑작스런 질문이라.. " 네 .. 그럴게요" 하고 집에 와서 씻지도 않고 바로 누웟습니다 물론 큰일은 보구요 ㅎㅎㅎ 그 누나 청순하고 이쁩니다 아직도 남친이 없다더군요 저도 맘에 들엇구 그렇게 우리는 점점 가까워 졋습니다 남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그런데 어느날 사귀자고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눈치 채셧겟지만 제가 5살 아래입니다 너무 부담되지 않나여? 전 바로 대답을 못하고 가만잇엇더니 그 누나가 " 바로 대답 안해두대 ㅎㅎ 긴장하기는.." 천천히 생각해보고 대답줘 " " 응 알앗어 누나 " 그리고 저희는 가끔씩 만나면서 밥먹고 시내구경하고 제 애마로 드라이브 하고 지내고 잇습니다 착한누나가 재촉도 안하네여 저 아직 대답을 못해주고 잇는데도 말입니다 악플은 19세 소년한테 상처 주시는거 다들 아시져?????? 좋은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
재벌집 그녀를 사귀어야하나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저 이제 고3 수험생입니다 19살이죠 하지만 전 대학을 안갈거라 공부는 안합니다
자랑이 아닌거 압니다 그져 일찍 사회랑 친해지고싶다고 할까요 후훗
전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하는 소년 입니다 미소년은 아니구여 ㅋㅋ
용돈을 모아서 흔히 말하는 뿅카를 삿죠 CBR500cc 짜리로 얼마나 갖고 싶엇는지 몰라요
전엔 50cc짜리나 시티100 이런거만 타다가 큰맘먹고 삿거든요
아무튼 엔진이 터지도록 씽씽 달렷죠 매일같이 작은 소원이 잇다면 고속도로 이빠이 땡겨서
최고 시속까지 달려보는겁니다 또하나는 전국을 누비고 싶네여 구석 구석
교통이 막히는 지역이라 이빠이 땡겨두 180을 못넘겨요 ㅠ.ㅠ
비트 영화 보셧나여? 거기서 정우성이 트럭과 부딪히기 1초전에 핸들을 확~ 꺽는...
죽음이져~~ ㅋㅋ 저도 해보고 싶네여 맞아 죽겟지만 ㅎㅎ
서론이 길엇군요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어느날 밤이 엿습니다
천천히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한 여자가 불량배들한테 당하는걸 목격햇습니다
3명이더군요 인상도 드럽구 체격은 뭐 저랑 비슷햇지만 어찌해야 하나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그래도 사내 인지라 맞아 죽든간에 돌진해보자! 식으로 부릉 부릉 후까시 넣어가면서
확 땡겻죠 최대한으로 그넘들 가까이 가서 오토바이를 비틀려고요 재수조음 한명은 걸려 넘어
지겟지 하면서요 하늘이 도왓을까요 세놈중 한명이 바퀴에 걸려서 아파 죽을라고 하더군요
이제 남은건 2명 필사적으로 싸웟습니다 저도 맞고 그넘들도 맞고
꼭 이런상황에서 누군가 뒤에서 소리 지르져? 얌마 거기 니들머야!
후다닥 튀더군요 순찰도는 아저씨엿던겁니다 골목이 후무진곳이라 매일 도는대도
불량배들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분 어디 다친고 없나 살펴보구 제 오토바이로 집까지 데려다 주엇습니다
물론 제 오토바이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됏져 ㅠ.ㅠ
사람이 먼저인걸 알기에 마침내 집앞에서 내려 드렷습니다 순간 제 눈에 보이는건
대궐같은 정원과 집 족히 100평은 넘어 보이더군요 저희집 25평입니다
단란하게 살기 딱조은 싸이즈죠 하하하하
계속 고맙다고 연락처 달라고 하시기에 폰번호 적어 드렷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고
전 사랑하는 애마를 타고 집으로 와서 대충 후시딘 연고 바르고 씻구 잣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두 그 다다음 날에두 전 그냥 집에만 잇엇습니다 몸두 상태도 안좋고
오토바이 수리비 땜시 고민도 되고 ..
며칠뒤 전화 한통이 왓습니다 여보세여" " 저 .. 며칠전에 구해 주셧던 분인가요?"
" 네 맞는대요 " " 시간 되시면 저희 집에 이따 저녁에 오실수 잇나여?"
"왜그러시는데요?" "저희 아빠가 고맙다고 얼굴한번 보자세여"
"아..아니뭐.. " " 그럼 이따 저녁 7시까지 오세여 꼭요 "
이런상황 여러분 어쩌겟습니까? 잠시 고민하구 저녁에 가기로 햇져
옷은 그냥 학생인지라 면바지에 티셔츠 입엇구여 어른들앞에서 무슨말을 해야하나
긴장되더군요 대궐같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초긴장 상태 안아프던 배까지 살살 아파오구... ㅡ.ㅡ;'
현관 앞에서 맞이 해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그 여자분
"안녕하세여 처음 뵙겟습니다.." " 그래 어서 오게 마니 보고싶엇네"
" 아직 식사 전이지?" " 네.. 아직 안먹엇습니다" 그 여자분의 어머니께서 " 아줌마 식사준비 다
됐나요?? " 그러자 바로 가정부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 네 사모님 다 됐습니다"
" 자 ~ 들어가지 식사 하면서 얘기 나누자고 " " 몇살인가 ? " " 열아홉 입니다 "
" 고3이네?? 수능 준비 잘 되가나?" " 아..네.. 그냥 그렇죠 머 웃음 ㅎㅎ
"우리 딸이 자네 덕분에 살앗네 정말 고마워 " "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건데요머"
" 요즘세상에 이런 청년이 다 잇군 하하 아직은 살만한가보다"
참 많은걸 물어 보시더군요 .. 대궐같은집에서 밥도 먹는중 마눈둥 긴장한지라 얼릉 편하고
좋은 장소 (?) 가서 큰일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ㅡ.ㅡ;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밤 10시가 되더군요 " 저 이제 집에 가봐야 겟습니다"
" 응 그래 다시 한번 고맙구 이거 받게 " 하얀봉투안에는 수표가 들어 잇엇습니다
" 오토바이 마니 망가졋다며 수리 하라고" " 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집앞에 나왓습니다
그 여자분 알고보니 저 보다 훨씬 누나 더군요 24살 이랍니다
집앞에서 그 누나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 우리 게속 연락하면서 지낼래? 가끔 밥도 먹구 영화도
보구 말야 " 넘 갑작스런 질문이라.. " 네 .. 그럴게요" 하고 집에 와서 씻지도 않고
바로 누웟습니다 물론 큰일은 보구요 ㅎㅎㅎ 그 누나 청순하고 이쁩니다 아직도 남친이
없다더군요 저도 맘에 들엇구 그렇게 우리는 점점 가까워 졋습니다
남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그런데 어느날 사귀자고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눈치 채셧겟지만 제가 5살 아래입니다 너무 부담되지 않나여?
전 바로 대답을 못하고 가만잇엇더니 그 누나가 " 바로 대답 안해두대 ㅎㅎ 긴장하기는.."
천천히 생각해보고 대답줘 " " 응 알앗어 누나 "
그리고 저희는 가끔씩 만나면서 밥먹고 시내구경하고 제 애마로 드라이브 하고 지내고 잇습니다
착한누나가 재촉도 안하네여 저 아직 대답을 못해주고 잇는데도 말입니다
악플은 19세 소년한테 상처 주시는거 다들 아시져??????
좋은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