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홈파티

변봉신2008.03.10
조회226

평소엔 전혀 이러고 먹지 않는데                           

카메라가 생기고 나서부터 생긴 이상한 버릇.....                          

홈파티 셋팅....셋팅놀이 너무 재밌다...                   

나만 그런건지....                        

  

 

                나름 사소한 사건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억지로(막 ㅠ.ㅠ)  부여하며

                         대구댁에서 마련한 작은 우리들만의 홈파티....

 

 오늘은 무슨 핑계를 대고 파티를 여나....오늘은 생각끝에 정빈이 학교재배정축하 파티........ㅠ.ㅠ

                        나름 마음고생 엄청한 나를 위로하는 파티......

 

 

 

 

         

 

테이블도 셋팅하고  와인잔도 준비하고  코스트코에서 쇼핑한 스파클링코스트코 홈파티와인주스

                  백포도 와 청포도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칵테일 마시는 기분...

                            옥의 티....뒤에 보이는 실내 빨래 건조대코스트코 홈파티....ㅠ.ㅠ

 

 

 

 

 

      코스트코 광어회 한 접시에 14,000원정도 하는것 세일중이라 2개 구입코스트코 홈파티코스트코 홈파티. 앗싸~~~~

                                              1접시 12,000원

 

        그리고 닭가슴살과 카레로 맛을 낸 카레라이스 음...소스가 지대로다....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 음료...역시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것들....

             1박스 사서 동생과 반반씩....우린 항상 이래...언제쯤 팍팍 1박스씩 사보누코스트코 홈파티 ^^

                                코스트코는 대부분 박스로 판매... 

 

 

 

쉿~~~~  비 밀    

 

대구가면 항상 사들고 포장해서 오는 만두...우리집 식구들은 내가 만두를 좋아해서

 

나를 가끔 아주 가끔 만두 먹는 내 모습이 너무 복스럽다고(ㅠ.ㅠ)   속칭 "만두부인"

 

이라고 하는데 이말뜻은 만두를 너무 좋아라하고코스트코 홈파티 너무 사랑하고코스트코 홈파티 잘 만들어서 붙인 것인데

 

이걸 잘못 들으면 왜 난 꼭  불법비디오 내지는 그 이상한.야시꾸리한

 

비디오제목이   일명 " 만두부인 속터졌네.."   나 안봤음...ㅠ.ㅠ코스트코 홈파티

 

생각이 나는 건지...그래서 그리 부르지 말라고 그리 교육을 시켜도

 

불쑥 튀어나오는 "만두 부인~~~~"                 다음부터 그리 부르면 최소한 사망....코스트코 홈파티

 

 

 

 

동생집과 우리집에 똑같이 있는 화이트저그....요즘은 어느집에도 하나씩 있더라는 ...

 

그래도....

 

난 저 꽃병을 너무 사랑한다....단순하면서도 중독성깊은 색감과 곡선들 ... 캬~~~~~ 

 

 

 

 

집에 있는 온갖 것들을 다 집어다 놓고...부산을 떨었더니

 

남자들은 별짓 다한다고 웃는다....(남이사....ㅠ.ㅠ)

 

 

 

 

달팽이가 나와서 아이들이 기절하며 접근하기 싫어했던 화분도 보이고....

 

(특히 유빈이 - 이쁘하고 신기해 하면서도 한편으로  무서워... 꼼지락 꼼지락...)   

 

그 민달팽이 어찌 되었누....???    걱정 잠깐!!!

 

 

 

요즘 여드름 때문에 짜증 지대로인 정빈군....

 

거기다  정빈이 말이 하필  그 많은 반들.....

 

1반부터 9반까지 있는 학급에 옆집 어릴적부터 친구인 희진이네와 같이 반이라니

 

엄청 신경쓰인다는 정빈군.....(딱 걸렸다.....앞으로 못하면 바로 나한테 신고들어옴) 

 

 

 

내복을 입고도 과감하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저 순진무궁한 눈빛...

 

난 저 눈빛에 빠져서

 

두손으로 저 얼굴을 막 일그러뜨리고 규현이를 귀찮게 하곤 한다....으이그....

 

이명품 피부에 똘망한 눈망울....아~~~!웅~~~~!

 

이런 내모습 보면서 사람들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 큰일날것이여...그러면서 경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