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고 한다. 엘르의 편집장이었던 소위 잘나가는 남성이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으로 온몸이 마비된다. 한쪽 눈꺼풀을 깜빡여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보비. 기억과 상상으로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 수작.
실제로 눈꺼풀을 깜박여서 쓴 소설이 있으며, 그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보비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한쪽 눈으로 밖에 세상을 볼 수 없고, 세상과 소통할 수 없는 보비의 상황이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진다. 역시 칸 영화제의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조금 느릿느릿하게 진행되어 지루한 감이 있긴 하지만, 한번쯤 봐도 좋을 영화.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실화라고 한다. 엘르의 편집장이었던 소위 잘나가는 남성이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으로 온몸이 마비된다. 한쪽 눈꺼풀을 깜빡여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보비. 기억과 상상으로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 수작.
실제로 눈꺼풀을 깜박여서 쓴 소설이 있으며, 그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보비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한쪽 눈으로 밖에 세상을 볼 수 없고, 세상과 소통할 수 없는 보비의 상황이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진다. 역시 칸 영화제의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조금 느릿느릿하게 진행되어 지루한 감이 있긴 하지만, 한번쯤 봐도 좋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