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를 따라 흘러내려 돌아오는 것을 잊음을 유(流)라 하고, 물길을 따라 거슬러 돌아올 것을 잊어버리는 것을 연(連)이라 하고, 사냥을 가서 싫증을 낼 줄 모르는 것을 황(荒)이라 하고, 술마시는 것을 즐겨 싫증을 모르는 것을 망(亡)이라 하니, 옛날의 선왕은 유연을 즐기거나 황망이 없었으니 오직 임금께서 행하기에 달렸다.
인을 해치는 사람을 적(賊)이라 하고, 의를 해치는 사람을 잔(殘)이라고 하니 잔적한 사람을 평민이라 부르니 일개 평민이 주를 죽였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임금을 죽였다는 소리는 아직 듣지 못했다.
측은지심(남의 어려움을 보면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과 수오지심(옮지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은 인간이 갖추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성격인데 이것이 없다면 그것은 사람도 아니다.
측은지심은 인(仁)의 기초요, 수오지심은 의(義)의 기초요, 사양지심(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기초요, 시비지심(옮고 그른 것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기초다. 인의예지,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을 나타낸 것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나 잘못된 점들을 보며 나 자신의 기초로 삼으라는 말이다.(4단(端)-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4가지 마음씨 - 사양지심 대신 공경지심(공손히 받들어 모시는 마음)이 들어가며 예(禮)의 기초라 함) 인의예지는 감각이나 생리적 욕구가 아닌 마음 속의 도덕 의지에서 나온다.
어질지 못하면 지혜롭지도 못한 것이다. 어질지도 못하고 지혜도 모자라고 예를 잊고 의가 없는 사람은 남에게 부림을 당하니, 부림을 당하면서 부림을 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활 만드는 사람이 활 만들기를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다. 만약 이런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면 어진 행동을 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아무리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도 인화가 되지 않으면 모두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되기 마련이다.
삼강오륜 -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사람을 사랑하는데 친해지지 않으면 어진 태도에 문제가 없는지 돌이켜보고 사람을 다스리는데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신의 지혜로움에 대해 반성할 것이며 사람을 예로써 대하는데도 응답이 없으면 자신의 공경함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하늘이 내린 재앙은 피할 수 있지만 자신이 초래한 재앙은 피할 수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어도 태연하여야 하고 몰라주어도 태연하여야 한다. 덕을 받들고 의를 즐기면 태연할 수 있다.
선비는 가난해도 의를 잃지 않고 영달해도 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가난해도 의를 잃지 않는 까닭에 선비는 자신의 본성을 온전하게 할 수 있고 영달해도 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백성들의 신망을 잃지 않는다.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능숙한 것은 양능이라 하고, 생가지 않는데도 잘 아는 것은 양지라 한다. 어버이를 사랑하는 것은 인이요,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의이니 이것은 천하 사람들에게 다 공통된 것이다.
군자에게는 3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첫째는 부모가 살아계시고 형제에게 별 탈이 없는 것이고, 둘째는 자신의 행실이 위로 하늘을 보아 부끄러움이 없고 아래로 보아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둘째 즐거움이며, 셋째는 천하의 영재를 얻어 훌륭한 인재로 만드는 것이다. 군자의 즐거움에는 천하의 왕노릇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그를 따르므로 적이 없다
중용지도 -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평범함 속에서 진실을 찾는 도리
광견 - 지나치게 이상이 높고 실행이 따르지 못하거나 생각이 부족하여 고루한 사람을 이르는 말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의를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다. 말을 많이 하며 성실치 않은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신용을 어리럽힐까 두려워서이다.
맹자의 한 구절들
아내에게 모범을 보이면 그 마음이 형제에게 미쳐 나라를 잘 다스린다.
성인이 보통사람과 다른 점은 가까운 사람을 잘 대했기 때문이다.
물줄기를 따라 흘러내려 돌아오는 것을 잊음을 유(流)라 하고, 물길을 따라 거슬러 돌아올 것을 잊어버리는 것을 연(連)이라 하고, 사냥을 가서 싫증을 낼 줄 모르는 것을 황(荒)이라 하고, 술마시는 것을 즐겨 싫증을 모르는 것을 망(亡)이라 하니, 옛날의 선왕은 유연을 즐기거나 황망이 없었으니 오직 임금께서 행하기에 달렸다.
인을 해치는 사람을 적(賊)이라 하고, 의를 해치는 사람을 잔(殘)이라고 하니 잔적한 사람을 평민이라 부르니 일개 평민이 주를 죽였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임금을 죽였다는 소리는 아직 듣지 못했다.
측은지심(남의 어려움을 보면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과 수오지심(옮지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은 인간이 갖추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성격인데 이것이 없다면 그것은 사람도 아니다.
측은지심은 인(仁)의 기초요, 수오지심은 의(義)의 기초요, 사양지심(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기초요, 시비지심(옮고 그른 것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기초다. 인의예지,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을 나타낸 것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나 잘못된 점들을 보며 나 자신의 기초로 삼으라는 말이다.(4단(端)-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4가지 마음씨 - 사양지심 대신 공경지심(공손히 받들어 모시는 마음)이 들어가며 예(禮)의 기초라 함) 인의예지는 감각이나 생리적 욕구가 아닌 마음 속의 도덕 의지에서 나온다.
어질지 못하면 지혜롭지도 못한 것이다. 어질지도 못하고 지혜도 모자라고 예를 잊고 의가 없는 사람은 남에게 부림을 당하니, 부림을 당하면서 부림을 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활 만드는 사람이 활 만들기를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다. 만약 이런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면 어진 행동을 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아무리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도 인화가 되지 않으면 모두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되기 마련이다.
삼강오륜 -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사람을 사랑하는데 친해지지 않으면 어진 태도에 문제가 없는지 돌이켜보고 사람을 다스리는데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신의 지혜로움에 대해 반성할 것이며 사람을 예로써 대하는데도 응답이 없으면 자신의 공경함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하늘이 내린 재앙은 피할 수 있지만 자신이 초래한 재앙은 피할 수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어도 태연하여야 하고 몰라주어도 태연하여야 한다. 덕을 받들고 의를 즐기면 태연할 수 있다.
선비는 가난해도 의를 잃지 않고 영달해도 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가난해도 의를 잃지 않는 까닭에 선비는 자신의 본성을 온전하게 할 수 있고 영달해도 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백성들의 신망을 잃지 않는다.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능숙한 것은 양능이라 하고, 생가지 않는데도 잘 아는 것은 양지라 한다. 어버이를 사랑하는 것은 인이요,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의이니 이것은 천하 사람들에게 다 공통된 것이다.
군자에게는 3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첫째는 부모가 살아계시고 형제에게 별 탈이 없는 것이고, 둘째는 자신의 행실이 위로 하늘을 보아 부끄러움이 없고 아래로 보아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둘째 즐거움이며, 셋째는 천하의 영재를 얻어 훌륭한 인재로 만드는 것이다. 군자의 즐거움에는 천하의 왕노릇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그를 따르므로 적이 없다
중용지도 -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평범함 속에서 진실을 찾는 도리
광견 - 지나치게 이상이 높고 실행이 따르지 못하거나 생각이 부족하여 고루한 사람을 이르는 말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의를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다. 말을 많이 하며 성실치 않은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신용을 어리럽힐까 두려워서이다.
사람이 제 마음을 다하면 자기의 본성을 알게 되고, 자기의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