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마가 한참일때 대전은 그렇게 비 피해가 크지 않았었죠.. 다른곳은 물난리가 났는데 여기는 보슬비정도 내리다 그쳤다 할때였어요~ 은행을 가려고 사무실에서 나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비가 막 그친터라 한손엔 일명 파라솔우산을 들고 한손엔 은행가방이랑 핸드폰을 들고.. 은행이 좀 멀어여 큰길로가면 20분...골목으로가면 10분정도 골목도 그리 작은 골목도 아니고 양쪽에 불법주차 되있고 차 한대 지나갈정도의 골목이죠..여하튼 거길 지나고 있는데 한 50대중반정도 아저씨와 저랑만 그 길을 걷고 있었어여~바로옆에 지나고 있길래 일부러 걸음을 빨리해서 지나쳐 가려했져~같이 속도를 높이는 아저씨..다시 속도를 줄여 걸으니 같이 속도를 줄이며 뭐라 중얼댑디다..신경이 쓰여서 뭐라는지 자세히 들었습니다. 아놔~주겨벌라~!! 제가 통통한편인데 몸에 비해 가슴이랑 엉덩이쪽이 좀 방방합니다. 어릴때 컴플렉스이기도 했고.. 근데 그 아저씨가 하는말이.... "야.....가슴도 크고..엉덩이도 크고...@#%!!@$%^&&*" 뒷말은 못들었습니다. 그러고 하는행동..바로 뒤에 따라오면서 그거 있잖아요~손바닥 엇갈려서 손바닥안에 공기로 뾱뾱 소리내는거 그러면서 뒤에 따라오면서 막 뭐라 중얼거립니다. 막 승질나고 이거 그냥 가기도 그렇고 걸음 속도를 줄였습니다. 급격히 그시끼도 속도를 줄이고 바짝 따라오데여 남친한테 전화를 했습죠.. 나 - 아~~짱나~~~ 남친 - 왜?? 나 - 어떤 개나리 씨빠빠가 뒤에서 이상한 소리내~ 남친 - 무슨소리 내는데?? 나 - 손바닥으로 뾱뾱대면서 뒤에 바짝따라오고 있어~한 10초뒤에 우산으로 그새끼 거시기 아작낼 생각이야~ 남친 막 웃습니다. 평소에 제가 좀 괄괄하고 씩씩하긴해도 그 상황에서 웃으니 얄밉더라구요. 제말 끝나자 마자 그 아저씨 재빠른 걸음으로 저 앞질러 가더라구요~ 파라솔 우산의 압박이 좀 심하긴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또 언제였더러..하여튼 아침출근시간에 좀 늦어서 택시를 타려고 큰 길가에 서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차 한대가 제 앞에 서는 거에여~뭐야~ 이러고 봤더니 아~이런!!!!! 미친 상 떠라이 정신 500년 빠진 어떤쉐리가 거시기 내놓고 그짓합니다 운전하면서 그걸 왜 내리고 그짓거리 하는지~선팅도 지대로 안해놓고.. 대로변이고 용기가 생겨서 인지 그차로 다가가 있는힘껏 그놈차 발로 찼습니다. 그리고 창문내리라 손짓을 했죠~순순히 내리대여~사람이 많이 지나다닌다는걸 잊었나봅니다. 큰소리로 " 야 이런 병신쉐리 할짓 그케 없냐 아침부터~꺼져라 빙신아~!!"하고 살짝쿵 침을 뱉어줬져~지나가던 사람덜 다 쳐다보고~그시끼 챙피하긴 했던지 얼른 창문올리고 도망가더군요..큰길가라 사람도 어지간히 있었죠~얼굴벌게져서 씩씩대고 있던 저에게~ 어떤 아줌마가 "아가씨가 대단하네~잘했어~저런놈은 창피좀 당해봐야돼~"이러고 지나갑니다. 아놔 대체 다들 멀쩡하게 생겨서들 왜 그럴까여~!!
대낮에 만났던 변태씨들~
얼마전 장마가 한참일때 대전은 그렇게 비 피해가 크지 않았었죠..
다른곳은 물난리가 났는데 여기는 보슬비정도 내리다 그쳤다 할때였어요~
은행을 가려고 사무실에서 나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비가 막 그친터라 한손엔 일명 파라솔우산을 들고 한손엔 은행가방이랑 핸드폰을 들고..
은행이 좀 멀어여 큰길로가면 20분...골목으로가면 10분정도
골목도 그리 작은 골목도 아니고 양쪽에 불법주차
되있고 차 한대 지나갈정도의 골목이죠..여하튼 거길 지나고 있는데 한 50대중반정도
아저씨와 저랑만 그 길을 걷고 있었어여~바로옆에 지나고 있길래 일부러 걸음을 빨리해서
지나쳐 가려했져~같이 속도를 높이는 아저씨..다시 속도를 줄여 걸으니 같이 속도를 줄이며
뭐라 중얼댑디다..신경이 쓰여서 뭐라는지 자세히 들었습니다.
아놔~주겨벌라~!!
제가 통통한편인데 몸에 비해 가슴이랑 엉덩이쪽이 좀 방방합니다.
어릴때 컴플렉스이기도 했고.. 근데 그 아저씨가 하는말이....
"야.....가슴도 크고..엉덩이도 크고...@#%!!@$%^&&*"
뒷말은 못들었습니다. 그러고 하는행동..바로 뒤에 따라오면서
그거 있잖아요~손바닥 엇갈려서 손바닥안에 공기로 뾱뾱 소리내는거
그러면서 뒤에 따라오면서 막 뭐라 중얼거립니다. 막 승질나고 이거 그냥 가기도 그렇고
걸음 속도를 줄였습니다. 급격히 그시끼도 속도를 줄이고 바짝 따라오데여
남친한테 전화를 했습죠..
나 - 아~~짱나~~~
남친 - 왜??
나 - 어떤 개나리 씨빠빠가 뒤에서 이상한 소리내~
남친 - 무슨소리 내는데??
나 - 손바닥으로 뾱뾱대면서 뒤에 바짝따라오고 있어~한 10초뒤에 우산으로 그새끼 거시기 아작낼 생각이야~
남친 막 웃습니다. 평소에 제가 좀 괄괄하고 씩씩하긴해도 그 상황에서 웃으니 얄밉더라구요.
제말 끝나자 마자 그 아저씨 재빠른 걸음으로 저 앞질러 가더라구요~
파라솔 우산의 압박이 좀 심하긴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또 언제였더러..하여튼 아침출근시간에 좀 늦어서 택시를 타려고 큰 길가에 서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차 한대가 제 앞에 서는 거에여~뭐야~
이러고 봤더니 아~이런!!!!! 미친 상 떠라이 정신 500년 빠진 어떤쉐리가
거시기 내놓고 그짓합니다 운전하면서 그걸 왜 내리고 그짓거리 하는지~선팅도 지대로 안해놓고..
대로변이고 용기가 생겨서 인지 그차로 다가가 있는힘껏 그놈차 발로 찼습니다.
그리고 창문내리라 손짓을 했죠~순순히 내리대여~사람이 많이 지나다닌다는걸 잊었나봅니다.
큰소리로 " 야 이런 병신쉐리 할짓 그케 없냐 아침부터~꺼져라 빙신아~!!"하고 살짝쿵
침을 뱉어줬져~지나가던 사람덜 다 쳐다보고~그시끼 챙피하긴 했던지 얼른 창문올리고
도망가더군요..큰길가라 사람도 어지간히 있었죠~얼굴벌게져서 씩씩대고 있던 저에게~
어떤 아줌마가 "아가씨가 대단하네~잘했어~저런놈은 창피좀 당해봐야돼~"이러고 지나갑니다.
아놔 대체 다들 멀쩡하게 생겨서들 왜 그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