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3개월 정도 됐는데, 부엌 공사 한지 이제 5개월 정도 지났네요. ^^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먼저 집을 구해 들어와 있었거든요.
예전에 제 개인 블로그에 공사 전,후 사진을 올린 적은 있는데요. 요즘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이곳에도 자랑도 할 겸 들렀어요. ^^
(예전 부엌 사진을 신랑이 찍어뒀는데 어디 갔는지 없네요. 아쉬워라 ㅜㅜ )
원래 있었던 부엌이 아파트 준공할때 들어온 모 브랜드 제품이었는데요. 5~6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보기엔 멀쩡하지만, 내부에 곰팡이가 푸릇푸릇하게 피어있었어요.
닦아도 지워지지 않길래 큰 맘 먹고 바꾸기로 결심했죠. 부엌은 무엇보다 청결이 우선이니까요. ^^
타일을 덧방으로 붙였습니다. 이 사진은 줄눈 전! 아버님과 신랑과 함께 작업했어요. 전문가분들이야 뚝딱 하시겠지만, 초보인 저희들은 넘 고된 작업이어서 다음부터는 절대 하지 말자 다짐했다죠. ^^ 그래도 해놓고 나니 넘 뿌듯하네요~
시공 끝나고 열심히 청소하다보니 어느덧 밤이었어요. 제가 부엌공사 할 때쯤 어느 인테리어까페에서 부엌 벽장 추락이 이슈가 됐어서 시공기사분께 튼튼하게 달린거 맞죠? 라며 재차 확인했었어요. 기사분께서 윗장에 매달리시며, 괜찮으시죠?^^ 하셨답니다. 제가 넘 극성인가요? ^^;
이제 사용한지 5개월 정도 된 주방입니다~ 윗사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식탁과 냉장고 정도네요. 냉장고는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자석들이 주렁주렁 붙어 있어요.
2인용 식탁이예요~ 주방이 좁다보니 4인용을 하게 되면 동선이 안나올 것 같아 엄청 고민 끝에 선택했어요. 식탁 커버는 재봉틀이 없는 관계로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했답니다. 세탁소에 가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냥 오랫만에 저런게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 뭐라도 제 손을 거치면 작은거라도 더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식탁에서 밥을 잘 안먹어요..TV보면서 거실에서 ㅋㅋ)
소품들도 소개시켜 드릴께요~ 왼쪽 위에 와인랙은 팀분들이 집들이때 선물로 주신거고요. 그 옆에 있는 알레시 안나 와인오프너는 회사에서 예전 팀장님이 주신 것. 리스는 고속터미널에서 제일 싼것으로.. -.-
아래에 있는 키친타올홀더는 친구가 갑작스레 사준거고요 ^^ 오른쪽은 싱크볼 앞쪽이랍니다~
요건 제 주방의 자랑(!)입니다. 놀러오신 분들이 모두 신기해하시는데요. 자바자랑이라는 명칭인데, 우리 말로는 '주름장', 또는 '주름상자'라고 한다네요. 우리말이 더 이쁘죠?
부엌이 좁아서 가전같은게 나와 있으면 정말 정신이 없을것 같단 생각에 주방제품 주문하면서 필수사항으로 넣었던 것인데요. 수납도 짱짱하고 편리해서 가격대비 대대마족인 아이템이랍니다.
어두워 잘 나오진 않았지만, 자바라장 윗쪽 장이예요. 와인잔은 자주 쓰는게 아니라서 꺼내놓으면 먼지 탈까봐 저쪽에 그냥 세워& #46207;었는데, 꺼낼때마다 다른그릇에 자꾸 부딪혀 깨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말 저렵한 와인잔렉만 두 줄 사서 신랑이 달아줬어요. 편리하고 괜히 폼도 나네요. ^___^
이건 아래쪽에 있는 키높은 서랍장인데요. 곰국냄비 같은거를 높게 수납할 수 있어서 처음에는 그 용도로 사용하다 지금은 장보고 와서 간식거리 마구 집어넣을 수 있는 서랍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디바이더가 있어서 서랍을 열때도 밀리지 않아 편리하답니다~
이상 저희 주방의 대략적인 소개를 해드렸고요. ^^ 디테일한 정리들이 아직도! 진행중이랍니다. 언제 끝날 수 있을지..기약이 없네요~ ♡
문의 많이 주셔서 부엌 제품정보 올려드립니다.^^
사진은 한샘 (왼쪽)비엔나 화이트 (오른쪽)비엔나 화이트 & 월넛 제품이구요. 신랑은 오른쪽 꺼를 원했으나.ㅋㅋ 작은 부엌이라 그냥 모두 화이트로 했어요. 다음에 이사 가게 되면 오른쪽꺼도 이뻐서 꼭 가져보고 싶네요! ^^
초보주부, 태어나서 첨으로 부엌공사 했어요
결혼한지는 3개월 정도 됐는데,
부엌 공사 한지 이제 5개월 정도 지났네요. ^^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먼저 집을 구해 들어와 있었거든요.
예전에 제 개인 블로그에 공사 전,후 사진을 올린 적은 있는데요.
요즘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이곳에도 자랑도 할 겸 들렀어요. ^^
(예전 부엌 사진을 신랑이 찍어뒀는데 어디 갔는지 없네요. 아쉬워라 ㅜㅜ )
원래 있었던 부엌이 아파트 준공할때 들어온 모 브랜드 제품이었는데요.


5~6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보기엔 멀쩡하지만, 내부에 곰팡이가 푸릇푸릇하게 피어있었어요.
닦아도 지워지지 않길래
큰 맘 먹고 바꾸기로 결심했죠.
부엌은 무엇보다 청결이 우선이니까요. ^^
타일을 덧방으로 붙였습니다. 이 사진은 줄눈 전!
아버님과 신랑과 함께 작업했어요. 전문가분들이야 뚝딱 하시겠지만,
초보인 저희들은 넘 고된 작업이어서 다음부터는 절대 하지 말자 다짐했다죠. ^^
그래도 해놓고 나니 넘 뿌듯하네요~
시공 끝나고 열심히 청소하다보니 어느덧 밤이었어요.
제가 부엌공사 할 때쯤 어느 인테리어까페에서 부엌 벽장 추락이 이슈가 됐어서
시공기사분께 튼튼하게 달린거 맞죠? 라며 재차 확인했었어요.
기사분께서 윗장에 매달리시며, 괜찮으시죠?^^ 하셨답니다.
제가 넘 극성인가요? ^^;
이제 사용한지 5개월 정도 된 주방입니다~
윗사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식탁과 냉장고 정도네요.
냉장고는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자석들이 주렁주렁 붙어 있어요.
2인용 식탁이예요~
주방이 좁다보니 4인용을 하게 되면 동선이 안나올 것 같아
엄청 고민 끝에 선택했어요.
식탁 커버는 재봉틀이 없는 관계로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했답니다.
세탁소에 가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냥 오랫만에 저런게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
뭐라도 제 손을 거치면 작은거라도 더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식탁에서 밥을 잘 안먹어요..TV보면서 거실에서 ㅋㅋ)
소품들도 소개시켜 드릴께요~
왼쪽 위에 와인랙은 팀분들이 집들이때 선물로 주신거고요.
그 옆에 있는 알레시 안나 와인오프너는 회사에서 예전 팀장님이 주신 것.
리스는 고속터미널에서 제일 싼것으로.. -.-
아래에 있는 키친타올홀더는 친구가 갑작스레 사준거고요 ^^
오른쪽은 싱크볼 앞쪽이랍니다~
요건 제 주방의 자랑(!)입니다.
놀러오신 분들이 모두 신기해하시는데요.
자바자랑이라는 명칭인데, 우리 말로는 '주름장', 또는 '주름상자'라고 한다네요.
우리말이 더 이쁘죠?
부엌이 좁아서 가전같은게 나와 있으면 정말 정신이 없을것 같단 생각에
주방제품 주문하면서 필수사항으로 넣었던 것인데요.
수납도 짱짱하고 편리해서 가격대비 대대마족인 아이템이랍니다.
어두워 잘 나오진 않았지만, 자바라장 윗쪽 장이예요.
와인잔은 자주 쓰는게 아니라서 꺼내놓으면 먼지 탈까봐 저쪽에 그냥 세워& #46207;었는데,
꺼낼때마다 다른그릇에 자꾸 부딪혀 깨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말 저렵한 와인잔렉만 두 줄 사서 신랑이 달아줬어요.
편리하고 괜히 폼도 나네요. ^___^
이건 아래쪽에 있는 키높은 서랍장인데요.
곰국냄비 같은거를 높게 수납할 수 있어서 처음에는 그 용도로 사용하다
지금은 장보고 와서 간식거리 마구 집어넣을 수 있는 서랍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디바이더가 있어서 서랍을 열때도 밀리지 않아 편리하답니다~
이상 저희 주방의 대략적인 소개를 해드렸고요. ^^
디테일한 정리들이 아직도! 진행중이랍니다.
언제 끝날 수 있을지..기약이 없네요~ ♡
문의 많이 주셔서 부엌 제품정보 올려드립니다.^^
사진은 한샘 (왼쪽)비엔나 화이트 (오른쪽)비엔나 화이트 & 월넛 제품이구요.
신랑은 오른쪽 꺼를 원했으나.ㅋㅋ 작은 부엌이라 그냥 모두 화이트로 했어요.
다음에 이사 가게 되면 오른쪽꺼도 이뻐서 꼭 가져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