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 대표님 덕분에 휴넷 골드특강에 갔다가 KTF 조서환 부사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듣고 나오는 그 자리에서 모티베이터 책을 사서 20분? 30분? 줄을 서서 기다려 싸인도 받아왔습니다. 물론 부사장님께 책도 선물로 드렸고요. 멋진 강의였습니다. 책도 멋집니다. 다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월중에 점심 한 번 사주시겠다고 연락하라 하셔서, 좋은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른들께 전화드리는 건 좀 부담스러운데, 이 분은 SHOW 서비스를 하는 KTF 부사장님이시니 특별히 영상통화로 전화를 걸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하워드 슐츠 회장의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는 옛날 책인데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어떤 분이 '김 대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라고 한 6개월쯤 전에 추천해주셨던 것이 기억나서 이제서야;; 역시 즐겁게 읽었습니다. 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은 읽으면서 깜짝 놀란 책이었습니다. 거의 상식처럼 통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자유무역, 자유경쟁 이런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 책이었습니다. 전작의 이름이기도 한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단어 하나로 책의 주제가 명확하게 표현될 것 같네요. 선진국들은 '보호무역'이라는 사다리를 가지고 지금의 위치에 올라섰으면서, 개발도상국들이나 후진국들은 그 사다리(보호무역)를 타고 올라오지 못하게 걷어차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유무역을 하라고 강요하는데 이는 타당하지 않다~ 라는 근본주장에서 시작해서 우리의 통념을 뒤흔드는 여러가지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역시 모든 분들이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안세영 교수님의 '트릭'은 사실 별로 읽고싶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책 제목이 주는 다소 야비한(?)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협상에서 이기려면 상대를 속여라~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영자독서모임에서 강의를 들어보니 그런 의미의 트릭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제목이 준 첫인상보다 훠~~~얼씬 좋은 책이었습니다. 읽은 책을 이렇게라도 정리해두지 않으면 그냥그냥 까먹는군요. -_-;; 아무튼~ 책 읽기는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모티베이터 조서환 KTF 부사장님 등...
조영탁 대표님 덕분에 휴넷 골드특강에 갔다가 KTF 조서환 부사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듣고 나오는 그 자리에서 모티베이터 책을 사서 20분? 30분? 줄을 서서 기다려 싸인도 받아왔습니다.
물론 부사장님께 책도 선물로 드렸고요.
멋진 강의였습니다. 책도 멋집니다. 다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월중에 점심 한 번 사주시겠다고 연락하라 하셔서, 좋은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른들께 전화드리는 건 좀 부담스러운데,
이 분은 SHOW 서비스를 하는 KTF 부사장님이시니 특별히 영상통화로 전화를 걸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하워드 슐츠 회장의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는 옛날 책인데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어떤 분이 '김 대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라고 한 6개월쯤 전에 추천해주셨던 것이 기억나서 이제서야;;
역시 즐겁게 읽었습니다.
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은 읽으면서 깜짝 놀란 책이었습니다.
거의 상식처럼 통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자유무역, 자유경쟁 이런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 책이었습니다.
전작의 이름이기도 한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단어 하나로 책의 주제가 명확하게 표현될 것 같네요.
선진국들은 '보호무역'이라는 사다리를 가지고 지금의 위치에 올라섰으면서,
개발도상국들이나 후진국들은 그 사다리(보호무역)를 타고 올라오지 못하게 걷어차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유무역을 하라고 강요하는데 이는 타당하지 않다~ 라는 근본주장에서 시작해서
우리의 통념을 뒤흔드는 여러가지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역시 모든 분들이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안세영 교수님의 '트릭'은 사실 별로 읽고싶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책 제목이 주는 다소 야비한(?)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협상에서 이기려면 상대를 속여라~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영자독서모임에서 강의를 들어보니 그런 의미의 트릭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제목이 준 첫인상보다 훠~~~얼씬 좋은 책이었습니다.
읽은 책을 이렇게라도 정리해두지 않으면 그냥그냥 까먹는군요. -_-;;
아무튼~ 책 읽기는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