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김효진2008.03.11
조회222

다양한 영화들이 줄지어 들어찬 3월 극장가에서

유독 내 시선을 잡아끄는 포스터가 있었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인상적이었다.

 

포스터 비주얼이 너무나 참신해서? 아니.

공을 차는 소녀가 너무 아름다워서? 글쎄.

 

 

" 여자라서 안된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반칙이다! " 라는 카피가

내 심장에 강하게 와닿았기 때문이었다.

여자라서 할 수 없다고 하는, 여자라서 안된다고 말하는 상황.

여자라면 그러한 순간을 한번쯤 겪어 보지 않았을까?

 

 

흠~ 그래서! 생각난 김에 "여자라서 더욱 당찼던, 영화 속 그녀들"을 묶어

포스팅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D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그레이시 스토리 해외 포스터

한국 포스터보다 분위기가 많이 어둡네~

 

 

 

* 청연 (2005) *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제작과정에서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터라

개봉하면 꼭 가서 봐주리라(안쓰러버 잉-) 다짐했던 영화. 

 

극장에서 봤을때 사실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았지만...

(쿨럭;;; 왜 난 2시간이 넘어가면 정신이 혼미해 질까..)  

영화 자체만 봤을때는 사뭇 괜찮았던 기억 :)

 

박경원으로 열연한 장진영의 앙다문 입술과

항상 든든하게 그녀 곁을 지키는 김주혁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이 사진은 영화 스틸은 아니지만 재밌어서 가져왔다.

무슨 키 순서대로 선 것도 아니고 ㅋㅋ

이때만 해도 한지민이 누군가.. 했는데 지금은 많이 떴구나하~

정준하한테 고백도 당하고 ㅋㅋㅋ

 

하지만 어쨌든 닥치고, 장진영 의상 대박 -_-b

 

 

 

* 밀리언달러 베이비 (2004) *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사실 그레이시 스토리와 가장 가까운 영화를 고르자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자선수가 드문 스포츠 분야에서 독기! 끈기! 용기! 만으로

원하는 바를 성취해 내는 강인한 여성의 모습!

 

그나저나 나 분명 영화보면서 글썽글썽했는데..;;;

몇년 지났다고 스토리가 가물~가물~한거냐 ;;;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스웽크 언니... 근데 나 사실은 언니 쫌 무섭다? ㅠ_ㅠ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 금발이 너무해 (2001) *

 

남부러울 것 없던 금발의 미모 여대생이 남친에게 차인 후

심기일전하여 직접 변호사가 되어 보란듯이 남친의 코를 납작하게 해줬던 영화.

 

첨에는 그냥 뭐 시덥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라고 치부했었는데

(제목도 저게 뭐야!! 막 이러면서.. >0<)// )

근데 막상 보니, 오~ 재밌더란 말이다.

걍 내용없고 부실한 코미디가 아니더란 말이지.

사실 뭐 깊이 따지고 들자면 별로 말이 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ㅋㅋ

(법대 입학서류에 비키니 입은 ucc 보내면 통과되는겨?? )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한 서너번은 본것 같다. 

학교에서 애들이랑 같이 보기도 했고 티비에서도 봤던것 같고, 긁적긁적

역시 뭐든지 편견은 금물~ ㅋㅋ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대학교 다닐 때 한창 디씨가 유명하고 합성놀이가 대세를 이뤘을 때였는데

이 포스터 가지고도 합성놀이 많이 했었다.

완전 어이없이 망가진 사진 붙여놓고 누구누구 너무해~ ㅋㅋㅋ

(돌이켜보니 상당히 유치하다. -_-*)

 

근데 아무리봐도 원래 포스터도 쫌 합성같단 말야.

리즈 얼굴만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_-a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 코요테 어글리 (2000) *

 

뮤지션을 꿈꾸는 한 여성의 고군분투 꿈 이루기!

이런 영화들의 대부분이 그렇듯 무언가 기똥차게 새로운 내용의 전개라고 볼 수 는 없지만

이 영화의 진정한 매력은 사실 스토리에 있진 않다.

(그럼 이거 왜 목록에 낀거야???   언니들이 매력적....-_- 쉿...)

 

그저 보고있으면 넋을 놓게 되는 한 편의 뮤비에 다름 아닌것이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어익-후, 언니들 포토샵에서 샤픈 효과 준거여?

머리카락 픽셀들이 팅글어질듯이 선명하네그려.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동아리방에서 밤새 전시회 준비하면서 새벽에 동기들이랑 봤었는데,

어훅- 발그레발그레 해질 정도로 아찔한 씬들이 종종 속출했던 기억이 나네.

(나에게도 그렇게 순진했던 시절이..... 후..- _-   먼 산)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

 

암튼 언니들의 허리놀림은 쵝오였어! - _-b

 

여자라서 안된다? 여자라서 더욱 당찬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