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 또는 나쁜 습관, 아이의 좋은습관은 부모를 행복하게 하지만 나쁜습관은 부모를 걱정하게 만든다. 대다수 아이들에게 있는 나쁜습관 몇 가지를 알아보고 그 습관들이 형성된 이유와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 case 1 우리 아이는 이상하게 자꾸 손톱을 물어뜯어요. 처음에는 혼내기도 하고 못하게도 하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아이를 타일러도 보았는데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심해져만 갑니다. 손에는 더러운 세균도 많고, 아이이다 보니 더러운 먼지도 그냥 만지게 되는데 저러다 탈이 날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아이의 마음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는 대표적인 신경성 습관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은 대게 부모의 잦은 싸움, 동생에 대한 질투 등으로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화가 났을 때 손톱을 물어뜯음으로 안정을 찾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엄마는 이렇게 "더러우니까 물어뜯지 말랬지?"라는 식의 훈계는 좋지 않습니다. 부모가 지적한다고 해서 문제 자체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화를 내고 못하게 하는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보기에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꼭 고쳐야 한다는 식으로 쉬운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죄책감을 주지 않도록 말투와 방법, 태도에 주위를 기울이면서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들은 인상을 쓰면서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어야 합니다. case 2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를 기분이에요 우리 아이는 때가 되면 밥을 먹지 않아요. 한창 잘 먹고 성장해야 할 시기에 잘 먹지 않아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도 작은 것 같고 이래저래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아이의 마음 아이 역시 어른처럼 관시사와 기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식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른 역시 생소한 음식은 아이에게도 생소하기 마찬가지인데 건강에 좋다고, 아이에게 좋다고 보지도 못한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받는다면 아이 역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엄마는 이렇게 부모들은 아이가 모든 음식을 골고루 잘 먹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의 식습관에 대해 잔소리를 합니다. 일단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님들의 식습관은 어떤지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가진 것은 아닌지, 편식을 하지는 않는지, 자주 외식을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 전체의 식습관을 재점검해 봐야 합니다. 부모의 식습관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아이도 어른처럼 관심사와 기호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특정음식을 안 먹는다고 해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이나 모양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음식에 호기심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인내하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case 3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짜증을 내요" 우리 아이는 평소에는 순하다가도 잠을 자고 일어나면 항상 짜증을 내면서 울거나 보챕니다. 처음에는 '어리니까 그러겠지.'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네요 자고 일어나면 짜증을 내다가 두 눈망울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니 혼내는 것도 한 두번이지 마음이 약해져서 엄하게 혼내는 것도 잘 못하겠네요. 우리 아이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 지 알 수 없어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아이의 마음 짜증을 내는 것은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불쾌감의 표출입니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 갑자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면 이는 어떤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예로 수면부족이거나 몸이 좋지 않거나 정신적으로 긴장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아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엄마는 이렇게 아이가 짜증을 낸다고 해서 똑같이 짜증나는 말투로 질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턱대고 아이와 같이 짜증을 내면 아이는 더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는 왜 짜증이 나는지 부드럽게 물어보거나, 아이가 짜증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마음 가라 앉을 동안에도 아이가 부모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의외로 재미있는 이야기나 가벼운 농담 등의 쉬운 방벙들이 아이의 기분을 전환시켜 그 상황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case 4 "우리 아이는 사람을 잘 무는 버릇이 있어요" 우리 아니는 친구들하고 잘 놀다가도 친구들을 물어 울리곤 해요. 유치원에서도 자주 친구들을 물어서 선생님께도 많이 주의를 받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요. 그러지 말라고 심하게 야단도 쳐보고 부드럽게 타일러 보기도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아이의 마음 무는 버릇은 보통 일시적인 때가 많지만 방치할 경우 나이가 든 후에도 계속된다고 하니 쉽게 넘겨 버리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욕구에 대한 불만을 적절하게 대처하 능력이 없어 무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소놉을 물어뜯는 것도 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엄마는 이렇게 아이가 무슨 순간 그 자리에서 벌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하는 행동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 무는 행동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똑같이 아이를 물어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런 행동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른은 되고 아이는 안 된다는 메시지만 전달하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물면 '아프다,'라는 인식을 할 수 있게 아이가 문 사람에게 관심을 집중 시키세요 또한 가능하다면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보상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무는 행동에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경우라면 아이가 노는 것을 지켜보면서 무는 행동을 미연에 방지해보세요. 그리고 '물면 안 돼'라는 경고와 함께 아이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
상황별 좋은 엄마 연습-생활습관
우리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 또는 나쁜 습관, 아이의 좋은습관은 부모를 행복하게 하지만 나쁜습관은 부모를 걱정하게 만든다.
대다수 아이들에게 있는 나쁜습관 몇 가지를 알아보고 그 습관들이 형성된 이유와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
case 1
우리 아이는 이상하게 자꾸 손톱을 물어뜯어요. 처음에는 혼내기도 하고 못하게도 하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아이를 타일러도 보았는데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심해져만 갑니다.
손에는 더러운 세균도 많고, 아이이다 보니 더러운 먼지도 그냥 만지게 되는데 저러다 탈이 날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아이의 마음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는 대표적인 신경성 습관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은 대게 부모의 잦은 싸움, 동생에 대한 질투 등으로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화가 났을 때 손톱을 물어뜯음으로 안정을 찾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엄마는 이렇게
"더러우니까 물어뜯지 말랬지?"라는 식의 훈계는 좋지 않습니다.
부모가 지적한다고 해서 문제 자체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화를 내고 못하게 하는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보기에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꼭 고쳐야 한다는 식으로 쉬운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죄책감을 주지 않도록 말투와 방법, 태도에 주위를 기울이면서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들은 인상을 쓰면서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어야 합니다.
case 2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를 기분이에요
우리 아이는 때가 되면 밥을 먹지 않아요.
한창 잘 먹고 성장해야 할 시기에 잘 먹지 않아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도 작은 것 같고 이래저래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아이의 마음
아이 역시 어른처럼 관시사와 기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식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른 역시 생소한 음식은 아이에게도 생소하기 마찬가지인데 건강에 좋다고, 아이에게 좋다고 보지도 못한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받는다면 아이 역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엄마는 이렇게
부모들은 아이가 모든 음식을 골고루 잘 먹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의 식습관에 대해 잔소리를 합니다.
일단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님들의 식습관은 어떤지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가진 것은 아닌지, 편식을 하지는 않는지, 자주 외식을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 전체의 식습관을 재점검해 봐야 합니다.
부모의 식습관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아이도 어른처럼 관심사와 기호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특정음식을 안 먹는다고 해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이나 모양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음식에 호기심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인내하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case 3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짜증을 내요"
우리 아이는 평소에는 순하다가도 잠을 자고 일어나면 항상 짜증을 내면서 울거나 보챕니다.
처음에는 '어리니까 그러겠지.'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네요
자고 일어나면 짜증을 내다가 두 눈망울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니 혼내는 것도 한 두번이지 마음이 약해져서 엄하게 혼내는 것도 잘 못하겠네요.
우리 아이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 지 알 수 없어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아이의 마음
짜증을 내는 것은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불쾌감의 표출입니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 갑자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면 이는 어떤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예로 수면부족이거나 몸이 좋지 않거나 정신적으로 긴장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아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엄마는 이렇게
아이가 짜증을 낸다고 해서 똑같이 짜증나는 말투로 질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턱대고 아이와 같이 짜증을 내면 아이는 더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는 왜 짜증이 나는지 부드럽게 물어보거나, 아이가 짜증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마음 가라 앉을 동안에도 아이가 부모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의외로 재미있는 이야기나 가벼운 농담 등의 쉬운 방벙들이 아이의 기분을 전환시켜 그 상황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case 4 "우리 아이는 사람을 잘 무는 버릇이 있어요"
우리 아니는 친구들하고 잘 놀다가도 친구들을 물어 울리곤 해요. 유치원에서도 자주 친구들을 물어서 선생님께도 많이 주의를 받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요. 그러지 말라고 심하게 야단도 쳐보고 부드럽게 타일러 보기도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아이의 마음
무는 버릇은 보통 일시적인 때가 많지만 방치할 경우 나이가 든 후에도 계속된다고 하니 쉽게 넘겨 버리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욕구에 대한 불만을 적절하게 대처하 능력이 없어 무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소놉을 물어뜯는 것도 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엄마는 이렇게
아이가 무슨 순간 그 자리에서 벌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하는 행동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 무는 행동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똑같이 아이를 물어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런 행동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른은 되고 아이는 안 된다는 메시지만 전달하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물면 '아프다,'라는 인식을 할 수 있게 아이가 문 사람에게 관심을 집중 시키세요
또한 가능하다면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보상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무는 행동에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경우라면 아이가 노는 것을 지켜보면서 무는 행동을 미연에 방지해보세요.
그리고 '물면 안 돼'라는 경고와 함께 아이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