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으로 인한 담배 중독: 담배 잎이 함유한 성분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니코틴으로 궐련 1개비 속에 0.6∼0.2mg이 들어있다.
담배를 처음 피우거나 너무 많이 피웠을 때 가벼운 구토증·현기증·두통이 생기는 것은 니코틴이 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담배 연기 속에 있는 니코틴은 소량이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며 심장 운동을 촉진한다.
그 결과 맥박이 빨라져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양이 증가한다.
또 침의 분비가 늘고 위의 운동이 증가한다. 이것은 니코틴이 노르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니코틴의 양이 증가하면 역효과가 일어나 위의 운동을 줄이고 임산부의 경우에 태반의 혈액 흐름을 방해한다.
니코틴의 양이 매우 많을 경우에는 신경이 마비되어 죽는다.
② 담뱃진의 성분인 타르:담배를 피우면 필터나 파이프가 검게 변하는데, 이것은 담뱃진 때문인데, 담뱃진이 바로 타르이다.
타르는 200종 이상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담배가 약 880℃로 연소할 때 작은 입자로 연기 속에 존재한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연기 1mℓ속에 0.01∼1.0μm의 입자가 100만 개 이상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이 호흡을 할 때 기관지 표면에 있는 점막의 섬모는 먼지를 잡아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데, 크기가 10μm 이상인 입자는 가래와 함께 밖으로 나오지만, 입자의 크기가 1μm 전후이면 60% 이상이 폐 속으로 그대로 들어간다.
타르 속의 발암 물질은 현재 15종류가 밝혀졌는데, 그 중 가장 해로운 것은 3,4-벤츠피렌 또는 벤츠 a 피렌이라는 탄화수소로서 유명한 발암 물질이다.
③ 산소 결핍 상태를 일으키는 유해 가스:담배가 탈 때에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담배 연기 속에는 일산화탄소가 최고 4만 5000ppm이나 들어있다. 공기 중에는 대기 오염이 심하다고 하더라도 50ppm 이하이므로 담배를 피우면 평소보다 매우 많은 양의 일산화탄소가 폐 속으로 들어간다.
일산화탄소는 산소 대신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가 몸 속의 여러 기관으로 운반되는 것을 방해한다. 따라서, 가벼운 일산화탄소 중독을 일으킨다.
이산화탄소는 보통의 대기 오염 상태라도 0.02ppm 이상을 넘지 않는데, 담배 연기 속에는 250ppm이나 들어 있다
1995년 9월 1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①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담배를 판매할 수 없고,
② 담배갑의 앞뒷면에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문구를 표기해야 하며,
③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소유자는 금연 구역과 흡연 구역을 구분하여 지정해야 하는 등 흡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였다.
담배 때문에 생긴 건강 장애는 전염병과 같이 뚜렷하게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수치로 나타내기가 어렵지만,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사망자를 비교하면, 파이프로 피우는 사람·시거를 주로 피우는 사람·궐련을 주로 피우는 사람·1일 40개비 이상을 피우는 사람 순으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주요 원인은 폐암을 비롯하여 다음과 같다. ① 흡연 개수에 의한 폐암 발생률:1일 흡연 개수와 폐암의 관계는 외국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35∼84세 남자로 하루 20개비 이상을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 발생률이 6배이고, 40개비 이상 피우는 사람은 12.6배나 많이 발생한다. 또 15세 이전부터 피우기 시작한 사람은 20세 전후부터 피우기 시작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률이 5배가 높은데, 폐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린 시기에는 흡연이 폐에 매우 나쁜 영향를 주기 때문이다.
② 심장에 대한 영향:담배를 피우면 심장 근육에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좁아지므로 심장 근육에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여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에 걸리기 쉽다. 질병에 의한 사망률과 흡연량을 비교하면, 비흡연자를 1로 할 때 하루 10개비 이하를 피우면 사망률이 2.35배 높아지고, 10∼19개비를 피우면 3.0배, 20∼29개비를 피우면 3.11배, 40개비 이상이면 3.5배 높아진다고 미국의 일부 의사들은 주장한다.
③ 지주막하출혈(蜘蛛膜下出血):뇌 속의 혈관이 터져서 뇌를 압박하는 병중에는 뇌출혈·뇌경색·지주막하출혈 등이 있는데, 흡연과 관계가 있는 것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일어나기 쉬운 지주막하출혈뿐이며, 다른 뇌혈관 질환은 통계상 관계가 없다.
④ 폐에 대한 영향: 기관지는 폐 속으로 공기를 보내는 통로이며 담배 연기가 여기를 통과하므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만성기관지염이 되면 폐의 탄력성이 점차 없어진다. 즉, 정상인 폐가 새 스펀지라면 이런 폐는 낡은 스펀지와 같이 탄력이 없어지고 취약해진다. 이것이 폐기종(肺氣腫)이다. 담배 연기 속의 타르에 들어 있는 자극성 물질이나 유해 가스 등이 기관지 점막에 영향을 주어 이런 증세가 일어난다.
⑤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의 위험성: 니코틴의 영향으로 위액 분비가 균형을 잃어 보통 사람보다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이 2배나 더 발생한다.
⑥ 불임증의 원인: 임산부의 혈액에 들어간 일산화탄소 등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 영향을 준다. 비 흡연 여성은 보통 불임률이 4.6%인데, 담배 애용 여성은 54%로 불임률이 훨씬 높다. 유산율도 비 흡연 여성은 보통 15.3%인데, 흡연 여성은 37.3%로 2배 이상이다. 또 흡연 여성이 낳은 신생아의 몸무게도 정상보다 가벼운 경향이 있다.
*청소년의 흡연을 적극 막아야 할 이유
첫째 : 청소년 시절의 흡연은 건강에 더욱 해롭습니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하여 심장병, 호흡기계 질환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육체적 건강에 결정적인 해독을 끼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환경오염, 경제적인 피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로운 행위인데, 청소년은 이러한 문제 이외에도 더욱 큰 해를 입습니다. 그것은 청소년이 아직 신체적 발육 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 있어 모든 세포 및 조직이 약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담배연기에 노출될 경우 피해가 더욱 심합니다.그 예로 미국에서 발간된 한 보고서에 의하면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의 사망율이 비흡연자의 5.2배인데 비해 15세 이하에서부터 흡연을시작한 경우에는 사망율이 18.7배에 이릅니다. 즉 흡연 시 연령이 폐암 사망률 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서 특히 어린 나이에 일찍 흡연을 시작하면 할수록 각종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층이 이렇게 담배를 많이 피운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청소년이 마약중독자가 되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건강상의 손실로 인한 개개인의 불행과 손해는 물론 국가적인 손실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 흡연은 청소년의 정서적, 사회적 측면에 모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흡연은 청소년의 불안한 심리와 비행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사회적 차원까지로 문제가 파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장기에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은 두뇌활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사고 능력과 의욕을 감퇴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섹스에도 영향을 미치는 담배
니코틴으로 인한 담배 중독: 담배 잎이 함유한 성분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니코틴으로 궐련 1개비 속에 0.6∼0.2mg이 들어있다.
담배를 처음 피우거나 너무 많이 피웠을 때 가벼운 구토증·현기증·두통이 생기는 것은 니코틴이 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담배 연기 속에 있는 니코틴은 소량이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며 심장 운동을 촉진한다.
그 결과 맥박이 빨라져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양이 증가한다.
또 침의 분비가 늘고 위의 운동이 증가한다. 이것은 니코틴이 노르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니코틴의 양이 증가하면 역효과가 일어나 위의 운동을 줄이고 임산부의 경우에 태반의 혈액 흐름을 방해한다.
니코틴의 양이 매우 많을 경우에는 신경이 마비되어 죽는다.
② 담뱃진의 성분인 타르:담배를 피우면 필터나 파이프가 검게 변하는데, 이것은 담뱃진 때문인데, 담뱃진이 바로 타르이다.
타르는 200종 이상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담배가 약 880℃로 연소할 때 작은 입자로 연기 속에 존재한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연기 1mℓ속에 0.01∼1.0μm의 입자가 100만 개 이상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이 호흡을 할 때 기관지 표면에 있는 점막의 섬모는 먼지를 잡아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데, 크기가 10μm 이상인 입자는 가래와 함께 밖으로 나오지만, 입자의 크기가 1μm 전후이면 60% 이상이 폐 속으로 그대로 들어간다.
타르 속의 발암 물질은 현재 15종류가 밝혀졌는데, 그 중 가장 해로운 것은 3,4-벤츠피렌 또는 벤츠 a 피렌이라는 탄화수소로서 유명한 발암 물질이다.
③ 산소 결핍 상태를 일으키는 유해 가스:담배가 탈 때에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담배 연기 속에는 일산화탄소가 최고 4만 5000ppm이나 들어있다. 공기 중에는 대기 오염이 심하다고 하더라도 50ppm 이하이므로 담배를 피우면 평소보다 매우 많은 양의 일산화탄소가 폐 속으로 들어간다.
일산화탄소는 산소 대신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가 몸 속의 여러 기관으로 운반되는 것을 방해한다. 따라서, 가벼운 일산화탄소 중독을 일으킨다.
이산화탄소는 보통의 대기 오염 상태라도 0.02ppm 이상을 넘지 않는데, 담배 연기 속에는 250ppm이나 들어 있다
1995년 9월 1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①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담배를 판매할 수 없고,
② 담배갑의 앞뒷면에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문구를 표기해야 하며,
③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소유자는 금연 구역과 흡연 구역을 구분하여 지정해야 하는 등 흡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였다.
담배 때문에 생긴 건강 장애는 전염병과 같이 뚜렷하게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수치로 나타내기가 어렵지만,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사망자를 비교하면, 파이프로 피우는 사람·시거를 주로 피우는 사람·궐련을 주로 피우는 사람·1일 40개비 이상을 피우는 사람 순으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주요 원인은 폐암을 비롯하여 다음과 같다.
① 흡연 개수에 의한 폐암 발생률:1일 흡연 개수와 폐암의 관계는 외국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35∼84세 남자로 하루 20개비 이상을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 발생률이 6배이고, 40개비 이상 피우는 사람은 12.6배나 많이 발생한다. 또 15세 이전부터 피우기 시작한 사람은 20세 전후부터 피우기 시작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률이 5배가 높은데, 폐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린 시기에는 흡연이 폐에 매우 나쁜 영향를 주기 때문이다.
② 심장에 대한 영향:담배를 피우면 심장 근육에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좁아지므로 심장 근육에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여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에 걸리기 쉽다. 질병에 의한 사망률과 흡연량을 비교하면, 비흡연자를 1로 할 때 하루 10개비 이하를 피우면 사망률이 2.35배 높아지고, 10∼19개비를 피우면 3.0배, 20∼29개비를 피우면 3.11배, 40개비 이상이면 3.5배 높아진다고 미국의 일부 의사들은 주장한다.
③ 지주막하출혈(蜘蛛膜下出血):뇌 속의 혈관이 터져서 뇌를 압박하는 병중에는 뇌출혈·뇌경색·지주막하출혈 등이 있는데, 흡연과 관계가 있는 것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일어나기 쉬운 지주막하출혈뿐이며, 다른 뇌혈관 질환은 통계상 관계가 없다.
④ 폐에 대한 영향: 기관지는 폐 속으로 공기를 보내는 통로이며 담배 연기가 여기를 통과하므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만성기관지염이 되면 폐의 탄력성이 점차 없어진다. 즉, 정상인 폐가 새 스펀지라면 이런 폐는 낡은 스펀지와 같이 탄력이 없어지고 취약해진다. 이것이 폐기종(肺氣腫)이다. 담배 연기 속의 타르에 들어 있는 자극성 물질이나 유해 가스 등이 기관지 점막에 영향을 주어 이런 증세가 일어난다.
⑤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의 위험성: 니코틴의 영향으로 위액 분비가 균형을 잃어 보통 사람보다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이 2배나 더 발생한다.
⑥ 불임증의 원인: 임산부의 혈액에 들어간 일산화탄소 등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 영향을 준다. 비 흡연 여성은 보통 불임률이 4.6%인데, 담배 애용 여성은 54%로 불임률이 훨씬 높다. 유산율도 비 흡연 여성은 보통 15.3%인데, 흡연 여성은 37.3%로 2배 이상이다. 또 흡연 여성이 낳은 신생아의 몸무게도 정상보다 가벼운 경향이 있다.
*청소년의 흡연을 적극 막아야 할 이유
첫째 : 청소년 시절의 흡연은 건강에 더욱 해롭습니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하여 심장병, 호흡기계 질환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육체적 건강에 결정적인 해독을 끼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환경오염, 경제적인 피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로운 행위인데, 청소년은 이러한 문제 이외에도 더욱 큰 해를 입습니다. 그것은 청소년이 아직 신체적 발육 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 있어 모든 세포 및 조직이 약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담배연기에 노출될 경우 피해가 더욱 심합니다.그 예로 미국에서 발간된 한 보고서에 의하면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의 사망율이 비흡연자의 5.2배인데 비해 15세 이하에서부터 흡연을시작한 경우에는 사망율이 18.7배에 이릅니다. 즉 흡연 시 연령이 폐암 사망률 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서 특히 어린 나이에 일찍 흡연을 시작하면 할수록 각종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층이 이렇게 담배를 많이 피운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청소년이 마약중독자가 되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건강상의 손실로 인한 개개인의 불행과 손해는 물론 국가적인 손실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 흡연은 청소년의 정서적, 사회적 측면에 모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흡연은 청소년의 불안한 심리와 비행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사회적 차원까지로 문제가 파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장기에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은 두뇌활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사고 능력과 의욕을 감퇴시키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