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는 12일 오전 9시30분경 중회의실에서 공식 브리핑를 가지고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건발생 경위와 탐문수사·검거과정 및 용의자로부터 자백사실을 밝혀내기 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J씨는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양주시 옥정동 소재 S 섬유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인근에 사는 친형의 집에 들리려다 강 양을 길에서 만났다"며 "강 양이 사고 당시 반바지 차림의 속옷만 입고 있어 성욕을 느껴 왼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강양를 만지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 "J씨가 강 양이 이를 거부하고 본인에게 심하게 욕을 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인근에 있는 친형의 집에서 식칼을 들고 와서 피해자의 목, 배 등을 13회 걸쳐 찔렀다"고 살해 동기를 설명했다.
이번 여중생 살인사건 용의자 필리핀 불법체류자로 밝혀졌습니다...
더욱 문제는 이런 심각한 범죄에 관해서 각 종 유명 포탈과 공중파 언론에서는 보도조차 하지 않고있습니다.
오늘 야후 메인에 관련 기사가 올라왔었는데 댓글이 순식간에 100개 넘게 달리자 기사가 바로 사라지고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포탈 뉴스홈이나 사회란 사건사고란 모두 찾아보아도 위의 기사를 찾기는 힘듭니다.
보통 클릭수가 많거나 그런 기사는 포탈 메인에 오랫동안 머무르는것이 정상인데
왜 그런걸까요?
이런 심각한 사건인데 오늘도 뉴스에는 나오지 않겠죠?
지금 MBC뉴스 보고 있는데 나오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성추행을 시도하다 실패한 후 우발적으로 범행 저지른 것으로 결론내▲ 양주경찰서 정광조 수사과장이 지난 7일 양주시 회암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살해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12일 발표하고 있다. ©경기북부일보
양주시 회암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사건을 수사 중인 양주경찰서 수사전담반(반장 정광조 수사과장)은 이 사건에 대해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J(29)씨가 성추행을 하려다 실패하고 우발적으로 피해자을 살해한 것으로 결론을 냈다.
양주경찰서는 12일 오전 9시30분경 중회의실에서 공식 브리핑를 가지고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건발생 경위와 탐문수사·검거과정 및 용의자로부터 자백사실을 밝혀내기 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J씨는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양주시 옥정동 소재 S 섬유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인근에 사는 친형의 집에 들리려다 강 양을 길에서 만났다"며 "강 양이 사고 당시 반바지 차림의 속옷만 입고 있어 성욕을 느껴 왼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강양를 만지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 "J씨가 강 양이 이를 거부하고 본인에게 심하게 욕을 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인근에 있는 친형의 집에서 식칼을 들고 와서 피해자의 목, 배 등을 13회 걸쳐 찔렀다"고 살해 동기를 설명했다.
▲ 범죄 사실을 자백한 필리핀인 J씨가 경찰서 수사전담부서에서 추가 범죄 사실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 경기북부일보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여중생 살해 사건 발생 이후 최원일 서장의 지시아래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함께 25명의 수사전담반을 편성, 범인 검거에 나섰으며 사고 일대가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것을 착안, 외국인 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왔다.
이어 수사전담반은 필리핀인 주거지인 신발장 및 현관 출입구에 성냥알 크기의 미세한 혈흔을 발견, 이에 대한 단서를 토대로 세면장 등에서도 인혈 반응검사를 실시해 양성반응을 확인해 거주지에 근무하는 필리핀이 3명을 상대로 수사를 실시했다.
▲ 필리핀인 J씨가 피해자를 살해하는 범행에 사용했던 식칼과 증거자료 © 경기북부일보경찰은 수사를 통해 J씨의 친형 운동화에서 발견된 혈흔에 대해서 집중추궁한 끝에 부인 T씨가 남편이 범인으로 몰리는 것을 우려해 사건 당일 범행을 저지른 J씨가 집에 방문했다는 사실과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10일 밤 11시30분경 옥정동 S 섬유공장 기숙사에서 필리핀인 J씨를 검거했으며 밤샘 추궁 끝에 다음날인 11일 오후 1시경 J씨로 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한편 양주경찰서는 범인 J씨가 7년여 넘게 불법체류자로 지낸 것에 감안해 다른 여죄가 있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으며 12일 검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