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인 3월 16일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의 만 21번째 생일입니다. 그 친구와 저는 늘 즐겁고 흥미진진한 일들을 좋아하고, 항상 밝고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올해 저는 그 친구의 생일을 정말 특별하게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했지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없는 생일을 만들어줄까.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결론을 내린 것은, 인간인 나의 힘으로 무언가를 작위적으로 준비하기 보다는
운명의 룰렛에 맡겨보자는 것입니다.
'인연'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결코 인연은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어쨌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뭐든지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호기심과 갈급함의 욕구를 따라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그리고 제 친구의 인연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크나큰 참여가 필요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정리하여 말씀드리자면, 제 친구의 생일인 이번 3월 16일날 함께 만나서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기점으로
제 친구와 '인연'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인연에 조건을 거는 파렴치한 짓을 하느냐는 야속한 생각마시고, 가장 친한 친구로써 정말 이런저런 여건이 잘 맞는 사람 만났음 좋겠다 싶은 마음임을
이해해주세요. 사람들은 다 어느정도 자기와 맞는 사람을 만나기 원하지 않습니까.
위선도, 가식도 내세울 필요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160 정도의 아담한 키에 날씬한 체격,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웃을 때 눈웃음이 예쁜 친구 입니다. 낯을 가리고 약간 수줍음이 있지만 마음에 드는 친구에겐 한없이
아기같이 행동하는 귀여운면도 있구요. 목소리 톤은 조분조분한 편이고,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 미술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1남 1녀 중 장녀입니다. 미술을 하는 친구이다보니 집에는 늘 커다란 화판이 있고 집에서는 가끔 유화냄새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녀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한가한 저녁엔 집에서 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비싸지 않은 달콤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드라이한 레드 와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요.) 차분하고 조용할 것만 같다가도 사실 적극적일때는 한 없이 적극적이고 대담해서,
의외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아이같은 면이 있어서 아파서 주사를 맞는다든지,
쓴 약을 먹는다든지 하는 것은 정말 싫어합니다. 자기 감정을 있는대로 다 표현하기보단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아이라서,
혼자 마음 고생을 하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사랑할 때 한 없이 사랑하고 주는 것을 좋아하며, 또 따뜻하게 사랑받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친구라서 주관적인 시각에서 관찰한것이려니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녀는 첫 인상은 도도하고 예쁘고 청순하다는 생각이 들고, 알면 알수록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또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친구랍니다.
이런 친구에게 어울릴 조건을 지니신 멋진 남자 분을 찾고 있습니다.
우선 제 친구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그녀를 감싸줄 수 있는 이해심 많고 따뜻한 분이어야합니다. 당연히 여자친구가 없으셔야 하겠고,
갑작스레 멀리 떠날 계획이 있는 분도 안되 겠지요.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어야 하구요. 키는 178 이상은 되시는 것이 친구 된 저로서 바라는 바이며,
체격은 너무 마르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외모는 준수하셔야 하지만 너무 준수하셔서 바람끼 있으셔서는 안됩니다. 학벌은 적어도 서울에 있는 인지도 있는 4년제 대학을 다니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용기와 패기가 있고,
만나게 되실 제 친구를 많이 사랑해주실 분이어야하겠지요.
이런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 번 태어난 인생,
저는 많은 경험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이 것을 통해 만약 특별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그 것이 연인으로든 친구로든) 저나, 제 친구나, 혹은 이 글을 통해 만나게 될 분에게도 각자의 인생에 있어 잊을 수 없는
사건 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는 도전하고, 용기내어 어떤 일이든 '해보는' 사람의 몫이겠죠.
인터넷 시대에 참 흥미로운 일을 저도 처음으로 해봅니다. 이 글이 무슨 시시껄렁한 '애인 구해요~'식의 가벼운 글 처럼 느껴지는 분도 있겠지만 애인이든 아니든 '인연'을 구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너무 거창 하게 쓴 것 같네요. 3월 16일날 제 친구와 함께 생일을 보내주실 분은 두 사람이 마음이 잘 맞으면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이어나가시면 될 것이고, 혹 그렇지 않다면 따뜻한 봄날에 주말 하루 새로운 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상대방 남자분 사진만 요구하고 제 친구 사진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은 이해부탁드립니다. (친구 몰래 생일 날 깜짝 놀라게 해주어야하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진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리에 나오셨을 때 함께 하실 하루가 결코 불편하시거나 기분 나쁘시진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6일까지는 별로 시간이 없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이 있고 또한 제 친구와 좋은 인연을 만드시고 싶은 분은
리플로 남자분 정보를 볼 수 있는 홈피를 연결해주시거나 그것이 불편하시다면 메일로 본인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사진과 자기 소개, 싸이주소와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와 부디 꼭 인연맞는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3월 16일, 제 친구의 진정한 사랑을 찾습니다.
이번 일요일인 3월 16일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의 만 21번째 생일입니다.
그 친구와 저는 늘 즐겁고 흥미진진한 일들을 좋아하고, 항상 밝고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올해
저는 그 친구의 생일을 정말 특별하게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했지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없는 생일을 만들어줄까.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결론을 내린 것은,
인간인 나의 힘으로 무언가를 작위적으로 준비하기 보다는
운명의 룰렛에 맡겨보자는 것입니다.
'인연'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결코 인연은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어쨌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뭐든지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호기심과 갈급함의 욕구를 따라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그리고 제 친구의 인연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크나큰 참여가 필요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정리하여 말씀드리자면,
제 친구의 생일인 이번 3월 16일날 함께 만나서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기점으로
제 친구와 '인연'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인연에 조건을 거는 파렴치한 짓을 하느냐는 야속한 생각마시고,
가장 친한 친구로써 정말 이런저런 여건이 잘 맞는 사람 만났음 좋겠다 싶은 마음임을
이해해주세요.
사람들은 다 어느정도 자기와 맞는 사람을 만나기 원하지 않습니까.
위선도, 가식도 내세울 필요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160 정도의 아담한 키에 날씬한 체격,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웃을 때 눈웃음이 예쁜 친구 입니다.
낯을 가리고 약간 수줍음이 있지만 마음에 드는 친구에겐 한없이
아기같이 행동하는 귀여운면도 있구요.
목소리 톤은 조분조분한 편이고,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 미술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1남 1녀 중 장녀입니다.
미술을 하는 친구이다보니 집에는 늘 커다란 화판이 있고 집에서는 가끔 유화냄새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녀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한가한 저녁엔 집에서 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비싸지 않은
달콤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드라이한 레드 와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요.)
차분하고 조용할 것만 같다가도 사실 적극적일때는 한 없이 적극적이고 대담해서,
의외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아이같은 면이 있어서 아파서 주사를 맞는다든지,
쓴 약을 먹는다든지 하는 것은 정말 싫어합니다.
자기 감정을 있는대로 다 표현하기보단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아이라서,
혼자 마음 고생을 하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사랑할 때 한 없이 사랑하고 주는 것을 좋아하며, 또 따뜻하게 사랑받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친구라서 주관적인 시각에서 관찰한것이려니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녀는 첫 인상은 도도하고 예쁘고 청순하다는 생각이 들고,
알면 알수록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또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친구랍니다.
이런 친구에게 어울릴 조건을 지니신 멋진 남자 분을 찾고 있습니다.
우선 제 친구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그녀를 감싸줄 수 있는 이해심 많고 따뜻한 분이어야합니다.
당연히 여자친구가 없으셔야 하겠고,
갑작스레 멀리 떠날 계획이 있는 분도 안되 겠지요.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어야 하구요.
키는 178 이상은 되시는 것이 친구 된 저로서 바라는 바이며,
체격은 너무 마르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외모는 준수하셔야 하지만 너무 준수하셔서 바람끼 있으셔서는 안됩니다.
학벌은 적어도 서울에 있는 인지도 있는 4년제 대학을 다니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용기와 패기가 있고,
만나게 되실 제 친구를 많이 사랑해주실 분이어야하겠지요.
이런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 번 태어난 인생,
저는 많은 경험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이 것을 통해 만약 특별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그 것이 연인으로든 친구로든)
저나, 제 친구나, 혹은 이 글을 통해 만나게 될 분에게도 각자의 인생에 있어 잊을 수 없는
사건 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는 도전하고, 용기내어 어떤 일이든 '해보는' 사람의 몫이겠죠.
인터넷 시대에 참 흥미로운 일을 저도 처음으로 해봅니다.
이 글이 무슨 시시껄렁한 '애인 구해요~'식의 가벼운 글 처럼 느껴지는 분도 있겠지만
애인이든 아니든 '인연'을 구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너무 거창 하게 쓴 것 같네요.
3월 16일날 제 친구와 함께 생일을 보내주실 분은
두 사람이 마음이 잘 맞으면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이어나가시면 될 것이고,
혹 그렇지 않다면 따뜻한 봄날에 주말 하루 새로운 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상대방 남자분 사진만 요구하고 제 친구 사진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은 이해부탁드립니다.
(친구 몰래 생일 날 깜짝 놀라게 해주어야하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진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리에 나오셨을 때 함께 하실 하루가 결코 불편하시거나 기분 나쁘시진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6일까지는 별로 시간이 없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이 있고 또한 제 친구와 좋은 인연을 만드시고 싶은 분은
리플로 남자분 정보를 볼 수 있는
홈피를 연결해주시거나 그것이 불편하시다면 메일로
본인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사진과 자기 소개, 싸이주소와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와 부디 꼭 인연맞는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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