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이선영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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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찾아오는 봄.

 

이때쯤이면.. 난 늘상 널 생각해..

 

지겨우리 만큼.. 반복되던 널 그리는 습관..

 

잊었다 싶으면.. 또다시 날 뒤흔들어 놓는 너..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자꾸 되씹고 있는 너와의 추억..

 

영원히 끊을수 없을것만 같은 고리..

 

 

난 오늘도 너에게 중독되어가고 있나봐..

 

끊지 못하는 담배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