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너는 나를 놓아버렸니?그래서 내가 네게 당겼던 그 힘만큼무섭도록 빠르게 검은 우주 한 가운데로 밀려난 거니?이 곳엔 별이 빛나지 않아얼음과 먼지 뭉치인 검은 별들빙산같은 결빙의 별들을 난 지나고 있어네가 있는 곳은 어떠니?우린 다시는 서로 소식을 전할 수 없게 되겠지모든것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지난 일이 벌써 꿈같이 이상해무엇보다도 너의 제비초리가 선명하게 기억나니 말이야안 녕작별의 말은 참 짧은 거구나-2
작별의 말은 참 짧은 거구나
그날 밤 너는 나를 놓아버렸니?
그래서 내가 네게 당겼던 그 힘만큼
무섭도록 빠르게 검은 우주 한 가운데로 밀려난 거니?
이 곳엔 별이 빛나지 않아
얼음과 먼지 뭉치인 검은 별들
빙산같은 결빙의 별들을 난 지나고 있어
네가 있는 곳은 어떠니?
우린 다시는 서로 소식을 전할 수 없게 되겠지
모든것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지난 일이 벌써 꿈같이 이상해
무엇보다도 너의 제비초리가 선명하게 기억나니 말이야
안 녕
작별의 말은 참 짧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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