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의 막말, 전원일기 식구들도 욕한다! 삽질 하나는 잘하던 김회장댁 둘째(유인촌)이 삽질정권 이회장(이명박) 똘마니가 되어버린 뒤, 뚫린 입이라고 내뱉은 막말을 접한 전원일기 식구들의 반응은~
* 이미지 출처 : MBC 전원일기
해묵은 이념 잣대로 문화예술계의 분열을 조장하는 유인촌 신임 장관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라!
지난 3월 12일 개최된 ‘광화문 포럼’에서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유인촌 장관의 이날 발언은 전날 집권당인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 대표가 “지난 정권의 추종 세력들이 새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발언에 뒤이은 것으로 이명박 정부의 본격적인 “이념 청소전”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고의 판단에 있어 유연하고, 행동에 있어 창의적이어야 할 문화예술계의 수장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산하기관장의 “인사 청산”을 노골적으로 주장하고 나선 것은 충격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정부 초기에 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이 문화예술계의 좌파 코드 인사론을 거론하며 이념 전쟁을 일으켰듯이, 이명박 정부는 집권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해묵은 이념논쟁을 들먹이며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
이번 발언이 대단히 우려스러운 것은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화합과 통합을 위해 매진해야 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권의 “이념청소전”의 대리자로 자처하고 나섰다는 점이다. 새 정부의 문화.예술.체육.관광정책을 이끌어야 할 수장이 취임 한지 보름도 되지 않은 데다, 기관들의 업무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상황에서 ‘좌파정권’, ‘좌파예술가들’을 운운하며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된 산하기관 단체장들에게 사실상 자진 사퇴를 종용하는 것은 신임 장관이자 문화예술인으로서 지극히 반문화적인 발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임기 초기부터 이렇게 집권당과 청와대의 이념논쟁에 촉각을 곤두세워 마치 정치적 발언의 시녀처럼 자진해서 문화예술계를 정리하겠다는 유 장관의 태도는 과연 창의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우리는 유인촌 신임장관이 서울문화재단 대표 시절부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치적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신 있는 예술행정을 펼치지 못하는 것을 보아왔다. 이번 유장관의 “이념청소전” 발언은 오로지 경쟁과 생존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이념을 문화예술계로 고스란히 전파하려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된 산하기관장들에게 이념과 색깔론을 덧입혀 사퇴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장이 스스로 화합과 소통을 거부하겠다는 뜻이며, 사실상 앞으로 문화예술정책을 보수 우파 예술인들에게 맡기려는 소위 ‘이명박 코드인사론’의 속셈을 드러내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설익은 이념 공세를 꺼내기 이전에 먼저 현재 문화예술계의 산하단체장들이 어떤 일들을 해왔고, 어떤 공과가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그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는 기준은 이념적 태도가 아니라 일의 능력이다. 정권이 바뀌었으면 모든 인사들이 물러나야한다는 발언이야말로 이분법적인 마녀사냥이고 무책임한 처사이다. 문화연대는 신임 유인촌 장관의 이번 발언으로 인해 문화예술계의 분열과 대립이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러한 발언으로 문화예술계의 자율성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정당 논리에 종속당하지 않을까 우려한다. 우리는 이런 식의 반문화적인 발언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유인촌 장관의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벌일 것이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더 이상 정치적 당리당략의 싸움판에서 스스로 대변인으로 자처하는 태도를 중단하고 문화예술계의 ‘이념청소’ 발언을 즉각 철회하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를 촉구한다.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의 막말, 전원일기 식구들도 욕한다!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의 막말, 전원일기 식구들도 욕한다!
삽질 하나는 잘하던 김회장댁 둘째(유인촌)이 삽질정권 이회장(이명박) 똘마니가 되어버린 뒤, 뚫린 입이라고 내뱉은 막말을 접한 전원일기 식구들의 반응은~
* 이미지 출처 : MBC 전원일기
해묵은 이념 잣대로 문화예술계의 분열을 조장하는 유인촌 신임 장관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라!
지난 3월 12일 개최된 ‘광화문 포럼’에서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유인촌 장관의 이날 발언은 전날 집권당인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 대표가 “지난 정권의 추종 세력들이 새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발언에 뒤이은 것으로 이명박 정부의 본격적인 “이념 청소전”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고의 판단에 있어 유연하고, 행동에 있어 창의적이어야 할 문화예술계의 수장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산하기관장의 “인사 청산”을 노골적으로 주장하고 나선 것은 충격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정부 초기에 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이 문화예술계의 좌파 코드 인사론을 거론하며 이념 전쟁을 일으켰듯이, 이명박 정부는 집권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해묵은 이념논쟁을 들먹이며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
이번 발언이 대단히 우려스러운 것은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화합과 통합을 위해 매진해야 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권의 “이념청소전”의 대리자로 자처하고 나섰다는 점이다. 새 정부의 문화.예술.체육.관광정책을 이끌어야 할 수장이 취임 한지 보름도 되지 않은 데다, 기관들의 업무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상황에서 ‘좌파정권’, ‘좌파예술가들’을 운운하며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된 산하기관 단체장들에게 사실상 자진 사퇴를 종용하는 것은 신임 장관이자 문화예술인으로서 지극히 반문화적인 발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임기 초기부터 이렇게 집권당과 청와대의 이념논쟁에 촉각을 곤두세워 마치 정치적 발언의 시녀처럼 자진해서 문화예술계를 정리하겠다는 유 장관의 태도는 과연 창의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우리는 유인촌 신임장관이 서울문화재단 대표 시절부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치적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신 있는 예술행정을 펼치지 못하는 것을 보아왔다. 이번 유장관의 “이념청소전” 발언은 오로지 경쟁과 생존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이념을 문화예술계로 고스란히 전파하려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된 산하기관장들에게 이념과 색깔론을 덧입혀 사퇴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장이 스스로 화합과 소통을 거부하겠다는 뜻이며, 사실상 앞으로 문화예술정책을 보수 우파 예술인들에게 맡기려는 소위 ‘이명박 코드인사론’의 속셈을 드러내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설익은 이념 공세를 꺼내기 이전에 먼저 현재 문화예술계의 산하단체장들이 어떤 일들을 해왔고, 어떤 공과가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그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는 기준은 이념적 태도가 아니라 일의 능력이다. 정권이 바뀌었으면 모든 인사들이 물러나야한다는 발언이야말로 이분법적인 마녀사냥이고 무책임한 처사이다. 문화연대는 신임 유인촌 장관의 이번 발언으로 인해 문화예술계의 분열과 대립이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러한 발언으로 문화예술계의 자율성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정당 논리에 종속당하지 않을까 우려한다. 우리는 이런 식의 반문화적인 발언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유인촌 장관의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벌일 것이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더 이상 정치적 당리당략의 싸움판에서 스스로 대변인으로 자처하는 태도를 중단하고 문화예술계의 ‘이념청소’ 발언을 즉각 철회하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를 촉구한다.
2008년 3월 13일(목)
문화연대(직인생략)
* 출처 및 링크 : 문화연대, www.culturalaction.org
* 관련 사이트 : 문화체육관광부 http://www.mcst.go.kr/intro.jsp/ / 서울문화재단 https://www.sfac.or.kr/
삽질 하나는 기가막혔던 김회장댁 둘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