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

유순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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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널 생각하면 웃음짖게 되었구..

널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렸구..

널 생각하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게 되었구..

널 생각하면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구..

널 생각하면 질투가 생겼구..

널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묵직했구..

널 생각하면 쓴웃음이 지어지기도 했다.

 

그 녀석을 사랑했고..

그 녀석때문에 행복했고..

그 녀석으로인해 살맛이좀 났었는데..

 

이젠 그 녀석은 없다.

이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릴일도..

이젠 좋은 글귀나,, 좋은 말이 나와도 무심히 지나치려한다.

이젠 같이듣던 음악을 들으면 그 녀석이 생각날테구..

이젠 가슴아프지만..  새로운 추억을 가슴에 담아두어야 한다.

이젠 그 녀석없이 혼자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