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에 조그만 학교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학교에는 힘센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바람잘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학생들은 교련선생님과 힘을 모아 학교와 학생들을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365일 24시간 학교 담벼락을 순찰하고, 비가와서 학교가 새면 고치고, 동네일도 했습니다
덕분에 나머지 학생들은 마음 편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남학생들이 희생한 시간을 감안해 시험때 가산점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입시 경쟁이 과열되자 여학생들은 가산점에 불만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학생 대표는 건강이 좋지 못해 학교를 지키지 못하는 남학생 몇명을 부추겨서 같이 선생님께 항의했습니다. 선생님은 여학생들도 학교를 위해 봉사하면 가산점을 주겠다고 했지만 여학생 대표는 그건 싫다면서 무조건 가산점을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새로오신 선생님은 교원평가때 여학생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남학생들은 거세게 항의했지만 선생님은 여학생들의 편이었습니다.
한편, 남학생들의 학교 지키기가 계속되는 동안 학교의 학습 분위기가 좋아져 여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고 학생회 참여도 활발해졌습니다. 그런데 일부 여학생들이 학생회에 진출하면서 학교의 면학 분위기가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녀들은 학내에서 여학생이 차별받고 있다면서 교내 성희롱 적발시 남학생만 처벌받기, 여학생들 생리시에 출석면제 및 중간, 기말고사 성적인정, 전교학생임원 선출시 여학생 할당제, 기타 등등 여학생들 위주의 교칙 제정에 앞장섭니다.
몇몇 여학생들이 학교를 순찰하는 남학생들을 관리하는 선생님을 양성하는
사범대 교련교육과에 왜 여학생들은 입학할 수 없냐고 진정서를 냈습니다
그 사범대에서는 "체력적인 문제에 있어서 여학생들은 무리가 따른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여학생들이 교육청에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배움의 자유에 대한 성차별"이라고 말입니다.
교육청의 위헌선언 논리는
"여학생들도 교련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자유이다.
그런데 교련선생님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교련선생님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데 있어서 여학생들의 체력적인 문제는
하등의 차별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학생들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바로 두 가지 였습니다. 여학생들의 의견이 잘 반영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녀의 사범대 입시문제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점인 만큼
여학생들의 체력문제에 대한 부정은 여학생들이
사범대에 입학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가 되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몇몇 남학생들이 교육청에 헌법소원들이 냈습니다.
"여학생들도 학교 울타리를 순찰해라!!"
많은 여학생들이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남학생들의 논리는 아주 완벽했습니다.
"지금까지 입시안에서 남학생들에게만 울타리 순찰의 의무를 부여한 이유는
바로 체력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그러나 불과 얼마전에 교육청은
사범대 교련교육과 입학생 불허문제에 있어서 분명 여학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남녀간의 체력적인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했다.
때문에 남녀의 성차가 있으니 여학생들의 순찰은 안된다는 여학생회와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심각한 모순이다.
사범대를 통해서 교련선생님이 될 때는 체력적인 문제가 없는데,
일반 여학생때는 체력의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
왜 직업보장되서 돈주는 선생님은 문제가 없고, 학생때는 안된다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주 논리정연한 반박이었습니다. 여학생회는 할말을 잃었쬬
스스로 생각해 봐도 모순이니까요. 선생님과 학생은 같이 학교 울타리 순찰을 도는데
새삼스럽게 학생일때만 체력 문제로 둘러대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교육청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수 없이 기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부 남학생들이 간간이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면, 그 학생회 여학생들은 “학교지키는 건 개도 한다, 학교 지키는게 대수냐” “남학생들이 학교 지키는 기간을 3년으로 늘려야 한다” “학교지키는 대신 책을 잡고 싶었다고? 그래서 어쩌라구, 깔깔깔” 등의 언사로 남학생들을 마구 조롱했습니다.
한번은 ‘경희’라는 여학생이 그 학교 원로 남교사를 성추행으로 고소하여 그 남교사가 교단에서 쫓게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교사는 무혐의처분을 받았지만,
그 여학생들을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으시고, 조용히 퇴임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학생회의 여학생들이 ‘경희’양을 두둔하고 나서며 여지껏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여학생회는 생리는 여자만 하는데 생리대값이 비싸다며 일방적인 인하를 요구합니다.
선생님들도 생리대 비싼것에는 동감하지만,
사회주의 국가처럼 생리대 무상배분시 나타날 질적저하,
소비자 선택권 제한등에 문제를 거론하며, 난색을 표명합니다
알고보니 생리대는 면도용품과는 달리 원래부터 부가가치세 적용을 받는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남학생들은 속으로..
"우린 면도기 값 비싸다고 시위한적도 없는데 쟤네들은 왜그럴까.. "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몇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여학생들의 합격률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희생해가며 학교를 지키던 남학생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안되겠다 싶어 가산점을 줄인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남학생 중에는 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은 미흡하고 형식적인 가산점이나마 주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그래야만 학교 지키러 가는것을 바보로 취급당하는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달랠것 같았으니까요. 지난번 보다 찬성하는 여학생들이 많아 졌지만 여전히 많은 여학생들이 말도 안된다며 항의했습니다. 그들은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몸약한 남학생들 핑계를 대며 반발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어찌해야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무렵 이 학교에는 ‘전거성’이라는 사회 선생님이 새로 부임합니다. 학생회 여학생들은 ‘가산점은 남학생들에 대한 특혜’라고 계속 반발합니다. 전거성 선생님은 이 여학생들에게, “학교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게 특혜다” 라고 무섭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다소 풀이 죽은 여학생들이 “그렇다면, 지키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라고 말하며 학교 지키는 남학생 순찰대의 억압적인 위계질서 문화를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전거성 선생님은 더욱 노하셔서, “지키고 싶은 학교가 어디 있느냐, 해도해도 끝이 없는게 공부요, 졸아도 졸아도 눈이 감기는게 수업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남학생들이 학교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100만원짜리 과외를 시켜줘도 자진해서 학교지킬 남학생 없다” “가산점을 더 주는 교칙을 마련하자” 라고 여학생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다만, 하교길의 한 남학생에게 들은 얘기에 의하면 최근 이 학교에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더군요. 학생들은 이 소문을 <괴담>이라고 부른답니다. 최근 언제부턴가 이 학교에는 밤이면 혼령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네요. 학생들은 이 울음소리가 낮에는 학교지키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과로사로 숨지거나, 주변 학교 불량학생들과 싸우다 어이없이 죽어간 선배 남학생들의 혼령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불쌍한 친구들의 혼령을 달래주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이 학교에 예전과 같은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p.s.
펌질 죄송합니다만,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견입니다만,
여자분들.. 출산과 군대를 같은 잣대로 평가하려 하시는데,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정말 백번 양보해서 같다고 칩시다.
여자분이 만약 난산끝에 아이를 낳았다고 칩시다.
그런데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어, 그거 대한민국 여자라면 당연히 낳는거 아냐? 낳으면 낳는거지, 뭘 그리 낳고서 낑낑대."
● 군가산점이 필요없는 남자들도 왜 발끈하는지 아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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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 조그만 학교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학교에는 힘센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바람잘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학생들은 교련선생님과 힘을 모아 학교와 학생들을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365일 24시간 학교 담벼락을 순찰하고, 비가와서 학교가 새면 고치고, 동네일도 했습니다
덕분에 나머지 학생들은 마음 편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남학생들이 희생한 시간을 감안해 시험때 가산점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입시 경쟁이 과열되자
여학생들은 가산점에 불만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학생 대표는 건강이 좋지 못해 학교를 지키지 못하는
남학생 몇명을 부추겨서 같이 선생님께 항의했습니다.
선생님은 여학생들도 학교를 위해 봉사하면 가산점을 주겠다고 했지만
여학생 대표는 그건 싫다면서 무조건 가산점을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새로오신 선생님은 교원평가때 여학생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남학생들은 거세게 항의했지만 선생님은 여학생들의 편이었습니다.
한편, 남학생들의 학교 지키기가 계속되는 동안 학교의 학습 분위기가 좋아져
여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고 학생회 참여도 활발해졌습니다.
그런데 일부 여학생들이 학생회에 진출하면서
학교의 면학 분위기가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녀들은 학내에서 여학생이 차별받고 있다면서
교내 성희롱 적발시 남학생만 처벌받기,
여학생들 생리시에 출석면제 및 중간, 기말고사 성적인정,
전교학생임원 선출시 여학생 할당제,
기타 등등 여학생들 위주의 교칙 제정에 앞장섭니다.
몇몇 여학생들이 학교를 순찰하는 남학생들을 관리하는 선생님을 양성하는
사범대 교련교육과에 왜 여학생들은 입학할 수 없냐고 진정서를 냈습니다
그 사범대에서는 "체력적인 문제에 있어서 여학생들은 무리가 따른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여학생들이 교육청에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배움의 자유에 대한 성차별"이라고 말입니다.
교육청의 위헌선언 논리는
"여학생들도 교련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자유이다.
그런데 교련선생님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교련선생님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데 있어서 여학생들의 체력적인 문제는
하등의 차별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학생들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바로 두 가지 였습니다. 여학생들의 의견이 잘 반영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녀의 사범대 입시문제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점인 만큼
여학생들의 체력문제에 대한 부정은 여학생들이
사범대에 입학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가 되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몇몇 남학생들이 교육청에 헌법소원들이 냈습니다.
"여학생들도 학교 울타리를 순찰해라!!"
많은 여학생들이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남학생들의 논리는 아주 완벽했습니다.
"지금까지 입시안에서 남학생들에게만 울타리 순찰의 의무를 부여한 이유는
바로 체력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그러나 불과 얼마전에 교육청은
사범대 교련교육과 입학생 불허문제에 있어서 분명 여학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남녀간의 체력적인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했다.
때문에 남녀의 성차가 있으니 여학생들의 순찰은 안된다는 여학생회와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심각한 모순이다.
사범대를 통해서 교련선생님이 될 때는 체력적인 문제가 없는데,
일반 여학생때는 체력의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
왜 직업보장되서 돈주는 선생님은 문제가 없고, 학생때는 안된다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주 논리정연한 반박이었습니다. 여학생회는 할말을 잃었쬬
스스로 생각해 봐도 모순이니까요. 선생님과 학생은 같이 학교 울타리 순찰을 도는데
새삼스럽게 학생일때만 체력 문제로 둘러대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교육청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수 없이 기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부 남학생들이 간간이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면,
그 학생회 여학생들은 “학교지키는 건 개도 한다, 학교 지키는게 대수냐”
“남학생들이 학교 지키는 기간을 3년으로 늘려야 한다”
“학교지키는 대신 책을 잡고 싶었다고? 그래서 어쩌라구, 깔깔깔”
등의 언사로 남학생들을 마구 조롱했습니다.
한번은 ‘경희’라는 여학생이 그 학교 원로 남교사를 성추행으로 고소하여
그 남교사가 교단에서 쫓게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교사는 무혐의처분을 받았지만,
그 여학생들을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으시고, 조용히 퇴임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학생회의 여학생들이 ‘경희’양을 두둔하고 나서며
여지껏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여학생회는 생리는 여자만 하는데 생리대값이 비싸다며 일방적인 인하를 요구합니다.
선생님들도 생리대 비싼것에는 동감하지만,
사회주의 국가처럼 생리대 무상배분시 나타날 질적저하,
소비자 선택권 제한등에 문제를 거론하며, 난색을 표명합니다
알고보니 생리대는 면도용품과는 달리 원래부터 부가가치세 적용을 받는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남학생들은 속으로..
"우린 면도기 값 비싸다고 시위한적도 없는데 쟤네들은 왜그럴까.. "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몇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여학생들의 합격률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희생해가며 학교를 지키던 남학생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안되겠다 싶어 가산점을 줄인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남학생 중에는 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은 미흡하고 형식적인 가산점이나마 주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그래야만 학교 지키러 가는것을 바보로 취급당하는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달랠것 같았으니까요.
지난번 보다 찬성하는 여학생들이 많아 졌지만
여전히 많은 여학생들이 말도 안된다며 항의했습니다.
그들은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몸약한 남학생들 핑계를 대며 반발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어찌해야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무렵 이 학교에는 ‘전거성’이라는 사회 선생님이 새로 부임합니다.
학생회 여학생들은 ‘가산점은 남학생들에 대한 특혜’라고 계속 반발합니다.
전거성 선생님은 이 여학생들에게,
“학교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게 특혜다” 라고 무섭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다소 풀이 죽은 여학생들이 “그렇다면, 지키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라고 말하며 학교 지키는 남학생 순찰대의 억압적인 위계질서 문화를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전거성 선생님은 더욱 노하셔서,
“지키고 싶은 학교가 어디 있느냐, 해도해도 끝이 없는게 공부요,
졸아도 졸아도 눈이 감기는게 수업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남학생들이 학교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100만원짜리 과외를 시켜줘도 자진해서 학교지킬 남학생 없다”
“가산점을 더 주는 교칙을 마련하자”
라고 여학생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공무원임용에 있어서
한쪽성별이 30%안될시 채용 30%를 할당을 보장해주는 양성평등제가 도입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학교에 여선생님들만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졸업할때까지 남자담임선생님 한번 거쳐보는게 소원이 될 정도였으니까요.
남자선생님, 여자선생님을 골고루 거치는게 학생들의 성의식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옆학교는 남자선생님이 아예없을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알고보니
일반직 공무원 임용에 있어서는 30%를 성별할당을 하면서
선생님 교육공무원 임용에 있어서는 할당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전국여학생연합회에서는, 교대남학생들이 공부를 못해서 못붙는것이지,
자기들보다 공부못하는 남학생들을 할당하는것은 침해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은 남학생들에 대한 특혜라고 광분했습니다.
남학생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_-;
몇몇 개념있는 여학생들도 동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일반 공무원보다 학생들의 교육권을 위해서라도
교직에서 양성평등 할당이 도입되어야 할텐데,
몇몇 이기적인 여학생들때문에 전체 여학생들이 매도당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 학교는 당분간 이기적인 학생회 여학생들과
‘전거성’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남학생들과의 다툼이 계속될 듯합니다.
여러분들,
이 다툼의 결과가 어찌될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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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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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교길의 한 남학생에게 들은 얘기에 의하면
최근 이 학교에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더군요.
학생들은 이 소문을 <괴담>이라고 부른답니다.
최근 언제부턴가 이 학교에는 밤이면 혼령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네요.
학생들은 이 울음소리가
낮에는 학교지키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과로사로 숨지거나,
주변 학교 불량학생들과 싸우다 어이없이 죽어간
선배 남학생들의 혼령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불쌍한 친구들의 혼령을 달래주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이 학교에 예전과 같은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p.s.
펌질 죄송합니다만,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견입니다만,
여자분들.. 출산과 군대를 같은 잣대로 평가하려 하시는데,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정말 백번 양보해서 같다고 칩시다.
여자분이 만약 난산끝에 아이를 낳았다고 칩시다.
그런데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어, 그거 대한민국 여자라면 당연히 낳는거 아냐? 낳으면 낳는거지, 뭘 그리 낳고서 낑낑대."
............ -_-;
매우 씨박새리남편이죠
같은이유로..
남자인 제가.. 뭘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 할머니, 누나 여동생, 남매없으면 미래의 마누라와 딸을 위해.
아니.. 거기 까지 생각안하고
백번 양보해서 그냥 뭘 바란것도 아니고 군대갔다가 제대했다고 칩시다.
2년동안.. 이유야 어쨌건 자유와 권리를 정지하고 군생활을 마치고 나왔다고 칩시다.
그런데 거기다가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군대 다 가는거 아냐? 뭘 그리 군대갔다왔다고 징징대? "
그런 말하고 똑같은 겁니다.
뭐 가산점 나발이고 다필요없이 공무원시험 보지도 않는 대한민국 남자들이 훨 많은데
자기사업하고 장사하려는 예비역들도 발끈하고 나서는게 그런이유입니다.
뭐 고맙다는 말을 들으려고 갔다온건 아니지만 매우 짜증나는거.
그겁니다.
전 제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꼭 손붙잡고 있다가
정말 수고했어... 고마워 라고 말할껍니다. 물론 미역국도 손수 끓여줘야겠지요.
비록 아내대신 몸으로 우리의 자식을 낳을 순 없지만,
"어미는 몸으로 자식을 낳지만, 아비는 가슴으로 자식을 낳는 다"
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가산점 그런거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대한민국의 남아로서 2년간 신성한 의무를 행하였는데,
그것을 폄하하려 함은, 차라리 모독에 가깝습니다.
에휴...그래도 백번 말해도 알아 처먹어야 말이지 -_-
당신은 악플인가요, 추천이신가요?